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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3 16:14
[기타] 신라화랑이 얼굴 희게 분장한것이.. 인도 타밀 전통문화 유래 ?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2,522  



한국, 인도 타밀 문화( 언어, 음식,놀이문화 전통풍습 etc) 유사,동일성에 추론해보면 가능해 보입니다.
파사돌은  인도 지역에서만 나는 돌로서,  화장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주로 흰색과 붉은색을 혼용하였고 흰색만을 사용한 경우도 보여지는데  민속 전통문화속에   무사집단을 연상케하는 인물들이  얼굴전체를 하얗게  분장한 사진이 보이는군요.

 고대 인도역사  석가족이 한국인의 기원아닐까? 관점도 있으며   
고대 인도역사에서 시기를 특정하지는 못하지만  인도 타밀인, 석가족 동일언어, 문화를 공유했을 가능성도 추정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인도와의 역사적 친연성을 가야사만   이야기 하지만..
 후대에 쓰여졌지만,   김부식의 "삼국사기" 신라건국의 역사에서도  한국고대어를(= 타밀어)를 적기위하여  한자 음운을 차용했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가차 문자로 하며,  한자표기에 있어  외래어를 표기하는 일반적 형태 였습니다.

 최치원의  "석리정전"   가야 건국사의 경우도  인도 시바신의 신화를  차용한 형태 입니다.
   고대 한국어(=고대 타밀어)를 적은것입니다.  

관련 이미지~ 





박혁거세는 인도인이 키웠다?

<요약> 
후대에 쓰여진  김부식 " 삼국사기" 신라건국사   최치원 "석리정전"  가야 건국사   고대 한국어를 기록하기 위하여  한자의 가차문자(외래어 표기 형식)을 취했으며,  해당 음운은 고대 타밀어와  일치 합니다.

 신라 건국사, 가야 건국사 모두  고대 타밀인과의 친연성을 이야기 합니다. 
 " 석리 정전" 에 기록된  가야사 내용은    인도  시바신화 차용  고대한국어(=고대 타밀어) 기록이며, 그의 아내  정견모주 가야 건국시조가 되며 , 두아들중  한명은 대가야의 왕이 되고,  금관가야의 왕의 된것이 김수로 입니다.



 --- 일부 인용 - 

진한 6촌장 인도 타밀 출신 추정

필자는 가야 초대 왕비 허왕후 및 신라 제4대 석탈해왕의 설화 속에 언어적 유사성 및 해양교류 등을 추적한 결과, 이들이 인도 남부의 타밀 출신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박혁거세의 설화에 나오는 주요 명칭들이 당시 타밀어와 일치하는 것을 발견했다. 더구나 윷놀이와 제기 등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도 타밀어 명칭과 놀이 형태가 완전히 똑같다. 박혁거세의 대부 격인 6촌장이 타밀 출신이라 자신들의 언어와 풍습을 우리에게 그대로 소개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인도 남부 및 스리랑카 북부 출신으로 토론토에 거주하는 20여 만 명의 타밀인들 가운데 타밀인협회 및 여성단체 관계자, 힌두교성직자, 교수, 교사 등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취재하고 타밀어 사전 및 역사서 등을 참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어낸 것이다.

무엇보다도 당시 타밀어에서 ‘자력이 아니라 타인의 도움으로 왕위에 오른 운 좋은 왕’ 또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왕’을 지칭하여 ‘박히야거세(Pakkiyakose)’ 또는 ‘박히야거사이(Pakkiyakosai)’라고 불렀는데 이를 우리말로 표현한 것이 바로 ‘박혁거세(朴赫居世)’이다. 6촌장들이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박처럼 둥근 알에서 태어났다”하여 성은 ‘박(朴)’, “세상을 밝게 한다”하여 이름은 ‘혁거세(赫居世)’라는 한자어 작명을 한 것이다. 인도가 원산지인 ‘박’은 당시 타밀어와 우리말이 아주 똑같으며 현재 타밀어로는 수라이카이(Suraikai)라고 불리고 있다.

박혁거세에게 붙인 ‘왕’의 명칭 거서간(居西干)도 당시 타밀어 ‘거사간(kosagan)’과 그 발음과 뜻이 완전히 일치한다. 아울러 6촌장들의 이름 또한 당시 타밀인들의 이름과 유사하다


박혁거세 알을 처음으로 발견한 돌산 고허촌의 소벌도리는 타밀어로 ‘훌륭한 지도자(Good Leader)’를 뜻하는 소벌두라이(Sobolthurai)와 거의 같다. 알천 양산촌의 알평은 아리야판(Aryappan)과, 자산 진지촌의 지백호는 치빠이코(Chippaiko)와, 무산 대수촌의 구례마는 구레마(Kurema)와, 금산 가리촌의 지타는 치타(Cheetha)와, 명활산 고야촌의 호진은 호친(Hochin)과 각각 일치한다.

....

끝.

한국내에서,  지능이 모자라는 사람을 흔히 " 새 대가리" ' 닭 대가리"라  비하하여 쓰는 말이 있는데.

정확한 유래는 알수 없지만,  중국 한족이  한국인을 비하하여 쓰던 말이  여과없이   악용되어  일반화된 현상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닭의 항변, "닭대가리를 모독하지 마라"

....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주몽, 김수로, 김알지

더구나 남을 자꾸 새대가리, 닭대가리 하고 경멸하면 스스로에게 침을 뱉는 행위가 된다.

.....

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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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우스 21-04-13 18:46
   
나 김해김씨이고 수로왕 후손으로서 허황옥 등 이런 얘기 좋아한다만...

일반화와 확대해석은 주의해야합니다....

종합적, 검증적, 현실성에 맞게 사고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한쪽에 치우치고 집착하는 데 타산지석으로 삼습니다


물론 본 글은 흥미있게 읽어는 보지만 여러 증거들 중 하나로써 참고할 뿐 입니다..

본인은 허황옥 인도설을 믿지만  확대해석하지는 않고,, 아직 정확하게 아유타가 인도 북부인지 남부 인지

여러 증거들을 종합적으로 봐야하고 이걸 한국인으로 확대해석하는 건 참으로 안일하다고 봄
     
채리우스 21-04-13 18:55
   
대충 읽어보는데.. 석가족은 아리안 계열로 사카족이고  타밀은 드라비다 쪽으로 타밀어를 쓰는 걸로

아는데  글쓴이는 그럼 한국인이 드라비다 쪽으로 보시는지? 

인도 역사에 대해선 알고 계신지?  신라김씨 흉노설은 어떻게 보시는지?

사카족인가요?
          
조지아나 21-04-13 20:50
   
고대사tv에서 신라 김씨 흉노족을  사카족으로 보는 관점도 있더군요.
근거로 내세우는것이,  고대  사카족의 활동영역 안에  흉노족의  활동영역이 포함되며  많은 부분이  중복된다고 합니다.
 
신라김씨 흉노족이 사카족인가?
 저도 단정지어사 말할수 있는 지식이나  확신은 아직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도역사에 대하여는 잘알지 못합니다.
 다만,  최근 국내 출판된 인도 역사서 에서    초기 정착민중 하나가  몽골로이드 계통의  원주민인데(남몽골인),  드라비다인  보다  먼저  인도대륙에  이주했다고  기술  되어 있더군요..

개인적 추론은,  인도 드라비다족 타밀인과  사카족  한반도  공동 이주를 신뢰합니다.

별개의 내용이지만,  어릴때  학교 다닐때 보면  한반에  다수는 아니지만  피부가  유난히  짙은 갈색을 띤    친구들이  몇명씩  있었지요.    드라비다족  타밀인 유전자 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채리우스 21-04-13 22:22
   
님의 고견은 잘 알았습니다..  그럼 드라비다인과 아리아인 두 민족이 섞였다보시는군요...

먼저 인도의 역사는 초기 모헨조다르 문명의 주인인 드라비다족을 아리아인의 침략으로

종속되고 남부로 밀려나면서  그 과정에 카스트와 독특한 종교관인 힌두가 생겨나는 과정입니다

북부 아리안 사카와 남부 드라비다 족이 어떤 순서든 한반도로 이주했다기엔 두 민족간의

괴리가 큽니다.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


제 조상에 관심이 있어 저도 자료를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쌍어문양이  인도 북부 아유타지방에는 있고  남부에도 있는지는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이러하면 신라 흉노와 인도사카족과  비약해서 연관 지을수도 있습니다.

요세는 남부 아유디야 지방 드라비다인이 허황후 일파라고도 합니다...

어떤 민족인진 솔직 아직 확실하진 않습니다.. 남부 아유디야는 요새 님이 밀고계신 언어의 공통점에 많은 초첨이 맞혀져 잇습니다만..

그럼 일본어의 어휘또한 현대 한국어  고대 삼국어 등과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알아보는 과정에서 인도 타밀어와의 유사성은 좀 보류입니다..어휘론이죠

우선 애매한 것은 객관적으로 보류를 하고  인도 일파의 한반도 정착에서는

우선 허황옥 일파는 중국 보주에서 인도의 정세를 피해 정착 후 내륙에서 바다 건너 온 것이

정황상 맞고 그렇다면 허황후 일파는  인도 동북부 아유타의 아리안 더 나아가 사카족인지  아님 남부 드라비다 아유디아 지방이 해안루트로 중국 보주로 왔는지는

개인적인 추론으로 앞선 논거가 비중이 더 갑니다...


그리고 이것을 한국인으로 일반화해서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식이면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 일파가 전라도 지방에 정착해 시조가 된것을 중국에서 갈라졌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좀더 연구와 증거가 있어야 하며 섣불리 주장할 수 없습니다..


제가 님과 같은  나이가 되거나  어떤 식견에 고착화가 된다면

저는 신라 가야는 흉노 또는 부여족의 일파로  먼저 고조선과 중국 진나라의 유민들의 사로국에서 출발하여 북방계통이며 고조선 또한 흉노나 동호와 연관이 있으며

허황후 또한 동북부 인도 아유타에서 온 북방 유목민족의 일파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고하는데 유연하게 써야하고 여러 증거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연구해야 하며 확실하지 않기에

님처럼  한국인은  인도 드라비다족과 융합되었다고 섣불리 주장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좀더 저 또한 공부가 더 필요하고 님 또한 인도 역사부터 시작하시는게 바른 순서인거 같습니다.
     
조지아나 21-04-13 21:00
   
훈민정음  서문에 기록된바와 같이 " 나랏말이  중국과 서로 달라 말과 뜻이 같이 않음에..."
중국 한자를 그대로 적어서, 한국 역사 기록으로 남기기에는 부족함을  이야기  합니다.
 특히  인명이나,  지명을 기록하기 에는 한계를 가지게 되지요.

 대표적인 예로,  인도 남부 타밀인의 경우  가야사에  등장하는  구지봉(kuji bong)을  인도남부 거대한 산  kurinji mountaine (쿠린지 마운틴) 역사  연장으로 인식하며,  한자 표기 과정에서지명이  음운학적으로  왜곡되어  kuji bong이라고 바뀌었다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느냐?  가야사 전체가 인도( 타밀인 , 석가족?) 역사의 연장임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하기에,  한국역사서 또한  한자사용에 있어    인명이나, 특정지명등은  한자  외래어 표기인  음운만을 차용한  가차문자 표기 형태 취했다고 보는것이  합리적 사고입니다.

 그 기록들이  후대에  음운론적 비교를 통하여, 
고대 타밀어와 유사,  동일함을  알게되었고 친연성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입니다.

 
 합리적 사고에 기반하여,  역사서에 있는 한자표기  일부분  가차 문자로 판단함에    음운학적  비교를 통한 해석인데..  이를 무시하고, 부정하는 역사학자,언어학자들  문제있습니다.
  학자적 양심에 부끄럽지않는가?  의심이 될정도입니다.
비좀와라 21-04-14 00:41
   
샤카족이라고 따로 말하는데...

스키타이를 부르는 많은 말 중에 샤카란 말이 있는 것이지 샤카라고 따로 독립된 종족은 없어요.

스키타이를 부르는 말 중에 샤카 / 색 / 새 / 소그드 이렇게 따로 부르는데 이건 다 스키타이의 별칭임.

이중 새는 새塞(변방 새)로 이는 음차문자로 뜻을 보면 안됨.

오히려 새는 신라와 신 등과 관련이 있고 샛별 또는 새별로 금金의 뜻이 더 강함.

다시 말해서 스키타이는 황금씨족을 말하는 것으로 실제로 스키타이는 문자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금으로 만든 정교한 세공유물을 많이 남겼음.

이 스키타이는 이집트 투탄카멘과 같은 동족으로 추정 되는데 유태인이 야곱시기에 스키타이의 일족인 힉소스왕조 시기의 이집트에 들어간 후에 당시 힉소스와 종교개혁을 해서 유일신 신앙을 만듬.

이 종교개혁을 반대하는 토착민들의 반란에 결국은 힉소스는 축출 되지만 유태인은 남음. 그렇다고 모든 스키타이인들이 다 축출 된 것은 아니고 역시 종교개혁에 반대하는 스키타이인들은 왕비족으로 현지 토착민에 협조함.

이 축출된 힉소스를 비롯한 유일신앙을 가진 스키타이인들이 동진 하는데 이들 중 인도 북부에 정착한 사람들을 프리기안이라고 부르고 다시 이들을 흉노라 부른다고 범어잡어에 나옴.

결국은 스키타이와 샤카 그리고 흉노 그리고 부여는 같은 종족을 부르는 말임.

그리고 가야란 말은 가락에서 나온 말로 인도 북부 캬슈미르 지역을 옛 부터 부르던 지명임. 당연히 가야 사람들은 인도 북부 지역에 있었던 스키타이의 일부가 이주해서 만든 국가로 자신이 살던 지명을 붙인것임.

다음으로 물고기 문양은 현재의 모든 고등 종교 즉 기독교 / 회교 / 불교 모두 물고기 문양을 자신들이 종교적인 심볼로 채용함. 현재는 물고기 시대라 그런 한 것이임.

하지만 현재 물고기 시대에서 물병시대로 변환이 되었기에 기존의 모든 종교 세력은 개혁 하거나 멸절 되야 함.

그리고 십자가는 원래 기독교의 심볼이 아니라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심볼로 이 십자가를 축소하면 정井이 되고 실제로 광개통 대왕은 자신의 심볼로 정井을 삼았고 경주 지역에서 출토 되는 유물 중에 십자가 유뮬이 나오는데 이를 경교의 유뮬로 보는데 경교는 십자가를 자신의 심볼로 채용하지 않았음.

결국은 광개토 대왕의 유물이라 봐야 함.

기독교가 십자가를 자신의 심볼로 채용 한것은 세인트 조오지 또는 세인트 그루지가 십자가를 전달 하면서 임.

이를 유럽에서는 백마탄 기사로 묘사하며 여자의 수호자이면서 기독교의 수호자 또는 영국의 수호자로 부름. 당시에 세인트 조오지가 시리아에 첫 등장 하면서 여자를 용으로 부터 보호 했다는 전설에서 유래함.

재미있는 것은 광개토 대왕은 언제 죽었는지 모름 단지 사라졌고 장수왕은 광개토 대왕을 찾기 위해 사방으로 사람을 보내는데 이게 중동과 유럽에서 흔적을 남김.

태왕사신기에서 광개토 대왕이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뭐라 하는데 물론 작가의 상상이긴 하지만 실제로 광개토 대왕은 어딘론가 갑자기 사라지긴 했음.
     
채리우스 21-04-14 00:45
   
와.. 님의 고견에는 제가 할말이 없네요... 아시는 지식은 많으신데.. 급부스터를 받는 느낌.. 헐

갑자기 붕떠서 광개토가 나오네요....

헛웃음이 나올 정도

원글쓴이가 일반커피면 이분은 티오피를 더 넘어서신 듯
          
신서로77 21-04-14 17:24
   
저분 소설은 영화로 많들 정도에요...아주 재밌어요
          
켈틱 21-04-16 20:37
   
웰컴 투 동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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