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4-04 18:36
[한국사] 반신라 정서의 딜레마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957  

1. 신라는 삼국통일을 이루지 못 했다

ㅡ 고구려 유민과 연합해 당나라를 평양에서 축출해서 요동성과 신성까지 밀어냈고
ㅡ 당시 반당 대항전의 주축이었던 고구려유민과 그 지방민인 말갈을 내지로 이주시켜 완전 흡수
ㅡ 고구려 남부 강역을 차지

2. 고구려를 멸망시켜 결과적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만주를 상실케 하였다

ㅡ 고구려 멸망 불과 30여 년만에 고구려유민들이 스스로 그 땅에 세워 일어난 발해는 우리 역사가 아닌가?

3. 진정한 삼국통일은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ㅡ 아니 그러니까 발해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감정적, 피상적 정서가 유통됨에 따라 뒤 이어 나오는
민족분열주의자들의 선동들

1. 삼국은 같은 민족이 아니었다

2. 삼국은 말이 안 통했다

3. 고구려는 발해가, 발해는 여진족의 금나라가 계승했기 때문에 고구려는 우리 역사가 아니라 지금 중국의 고대 소수민족 역사다

4. 신라 조상은 흉노족이어서 경상도는 근본이 없다

등등

비생산적, 소모적, 무논리, 무근거, 억측, 비약, 견강부회, 침소봉대, 감정적 개소리를 그만 멈추라

이런 개소리 하는 자들의 근원과 근본을 추적하면
국내 화교, 중국공산당 지령을 받은 조선족들이 아닐까 심히 의심스럽다

2008년에 조선족이 주축이 된 중국유학생들이 일으킨 폭동을 잊지 말자

그 당시 경찰까지 폭행했다

중공이 지난 수십 년
우리 역사를 도둑질하여
이미 삼국은 물론 고려까지 근본조작 하고 있는 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내부에 싸움 붙여 놓고
힘 안 들이고 집어먹는 심리전에 우리는 얼마나 우습게 놀아나고 있는가

불과 며칠 전에
잡게와 이슈게에 한 중국인이 한국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직원을 뽑는다 하는 구인글을 올렸다가
신고를 받고 그 글이 모두 삭제 된 일이 있었다

정신 차리자

적들이 보기에 조금만 작업하면 알아서 분열하는데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는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우개 21-04-04 19:17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만약에 신라를 고구려로 대신해 놓으면 어떨까요? 가정에 또 가정을 해서 이후의 발전과정은 신라와 같다고 했을때... 신라가 삼한을 통일하고 이후 한반도 통일민족국가의 기초가 된게 가장 큰 의의라고했을 때 이건 결과론적이고 더구나 이건 고구려가 통일했어도 마찬가지라 딱히 신라 통일의 좋은점이라고 할 수도 없고...
여기에 신라가 가야를 합병하고 당을 끌어들여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켜가던 과정은 "지금"의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보면 정말 통수의 통수...ㅋ 역겹지 않은게 이상하고...
신채호는 묘청의 난의 실패가 사대의 시작이 된 사건이라고 했지만(이를 진압한 김부식 역시 경주김씨에 신라파)... 사대의 시작은 신라가 통일과정에서 시작해서 통일신라때 뿌리내리기 시작한게 아닌가 싶고...
참... 신라를 까는 걸 마냥 또 까는 것도 받아들이기 힘든것 같아요.
     
지우개 21-04-04 19:27
   
두서없이 덧붙이자면 고구려 통일을 아쉬워하기 전에 발해역사를 우리의 역사로 가르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겠지만, 고구려의 땅이자 발해의 땅이 결과적으로 상실된 상황에서 신라 통일의 의의를 충분히 설명하면서도(왜냐면 지금 한국의 뿌리이기도 하니까) 나아가 고구려가 통일했어야 하는 이유를 더 강하게 교육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구려 통일을 갈구하고 희망한다고 지금의 한국을 부인하는 것도 아니고... 발해 교육에 소극적인 것처럼 고구려 통일에 대해 터부시하려는 것도 강단 사학의 사대주의적 경향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봄
          
mymiky 21-04-04 19:32
   
고구려는 애초에 통일할 생각도 없었는데 ㅡㅡ;;

그냥 고구려는 지들끼리 잘 먹고 잘 살자가 모토였는데요;;;

심지어 신라 김춘추가 당보다 먼저 고구려에 손을 내밀었을때 잡던가 ㅡㅡ;;

지들이 기회 놓치고선  뭔 신라탓을 하는지;;;
               
지우개 21-04-04 19:51
   
신라도 애초에 통일할 생각이...ㅜㅜ 고구려는 당이 알아서 하라고...
근대 왜 신라는 되고 고구려는 안되냐구요..
                    
mymiky 21-04-04 20:00
   
신라는 첨에 눈에 가시같은 백제를 없애는게 목표였고

마찬가지로ㅡ 당은 동쪽에 깝쭉거리는 고구려가 눈에 가시같으니

양국간에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거죠

어쨎든 하다보니 결국엔 신라가  당과도 싸우고  당의 세력을 밀어냈고

그 과정에서  신라는 백제인 고구려인들도 받아들였고,   

고구려 부흥운동 세력들도  흡수하고 그랬잖아요

 ㅡ학교에서 배우셨을테니 아시겠네요

신라도 첨부터 통일을 목표로 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일이 돌아갔고 ㅡ 명분상 (삼한일통)을 내세워야 할 필요도

현실적으로 있었던거죠

그리고 200년 정도가량을 그렇게  섞여 살게 되었구요
               
지누짱 21-04-04 19:52
   
민족분열주의자임?
                    
mymiky 21-04-04 20:00
   
뭔 소리임?
위구르 21-04-04 19:18
   
정신병자들이 신라의 민족 반역 행위를 옹호하는걸 넘어서 고대에 민족 구분이 없었다는 헛소리를 뱉으며 신라의 동족상잔에 대한 비판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몰아가는데 참 한심하고 그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나저나 령토 상실에 관한 점을 보면 물론 고황제 대조영이라는 영웅이 있어 고구려의 구토를 수복하고 새로 건설하여 후일 사방 오천리라는 대국으로 성장했으므로 결과적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지만 결과적인 사실일 뿐이고 고구려를 멸망시켜 한 때나마 만주를 상실하게 만든 것 자체가 죄입니다. 만약 대조영이라는 위인이 없었거나 티베트가 궐기하지 않아 당나라가 주력을 신라로 보내 신당전쟁에서 마저 승리를 거두었다면 우리 민족을 끝장났을 것이라는 소설을 쓰는 것도 가당한 일이기에 신라의 동족상잔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고 민족 반역이라는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당대의 국가 존망이라는 점에서도 비판받을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구려의 멸망은 왕조가 1, 200년 단위로 수 없이 바뀐 중원과 달리 900년을 이어온 진정한 대제국의 종언이었으므로 그 나라 백성에게는 물론 주변국에도 충격적인 일이라 우리 동이족의 위신의 추락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는, 심리적인 면도 고려해야 합니다.

또 고구려가 통제하던 키타이가 고구려의 멸망을 계기로 완전히 독립해 일개 세력을 형성했다가 나중에 도리어 대진국(발해)을 멸망시켰으니 고구려의 멸망은 만주 상실을 초래했다고도 봅니다.
     
지우개 21-04-04 19:30
   
대한민국 어법에는 두음법칙이 적용됩니다. 일부러가 아니라면 굳이 티낼필요가 있을까요?
          
위구르 21-04-04 20:39
   
두음법칙이 불합리하다 생각해서 이렇게 씁니다. 량해 바랍니다
               
지우개 21-04-04 20:45
   
그렇긴 하죠. 제일 일관성없는 음운규칙이니까요.
     
mymiky 21-04-04 19:36
   
천년 뒤에 후대인들한테 욕 먹을걸

그 당시 신라인들이 무당도 아니고

대체  뭔 수로 알 것이며;;;

신라는 지들 국익에 최선을 다한거지ㅡ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걸 지금에 와서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음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버스는 떠난지 오래임

신라 욕하기 전에ㅡ 우리나 현 시국에

북한과 어떻게 통일을 할 것인지나 걱정하고

분단을 극복하는데 노력해야지!!

신라가 이러쿵 저러쿵 해봤자

네티즌들끼리  감정싸움만 나고, 우리한테 하등 도움이 1도 안됨
          
지우개 21-04-04 19:58
   
맞는 말씀이기도 한데... 역사란 현재의 해석아닙니까... 수천년전의 일을 두고 신라를 탓하자는게 아니라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주류적 관점과 달리 좀더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관점(물론 주관적)에서 생각해보자는 것이지요. 그렇게 따지면 발해역사를 얘기하는 것도 우스운 얘기죠. 다 지난일인데...;; 고려는 고구려를 잇자고 고려라 이름지었는데 왜 고려를 이은 대한민국에서 고구려가 통일했으면 하는 소망을 말할 수없는가요? 그렇게 따지면 고려(korea)라는 국호자체가 에바인데...
               
mymiky 21-04-04 20:06
   
글쎄요ㅡㅡ 그게 자주적이고 진취적인건지?;;;

님 개인의 희망인거 같은데;;;

뭐든지 ( 사회적 합의)란게 있잖아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제각각인데ㅡ 그러면 사회가 혼란해지니

어느 일정한 틀은 있기 마련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이해에 따라 사회에서 합의된 개념이 있기 마련입니다

고구려가 통일했으면 하는 소망은
어디까지나 소망일뿐인거니까 그런거죠 ㅡㅡ

님도 잘 아시는듯 하군요

애초에 고구려는  그럴 껀덕지가 없었고

신라는 하다보니 그렇게 결과적으론 된거라지만

고구려는 못 했고
신라는 그걸 해냈다는게 차이겠죠!
                    
mymiky 21-04-04 20:13
   
고려는 후삼국시대

왕건이 개경ㅡ 과거 고구려 옛땅의 호족이라 

그리고 동시대 신라 왕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내세운 국호입니다

사람들마다

신라를 최초의 통일국가로 볼지?
고려를 볼지?  의견이 갈리지만

최초로 삼한일통을 내세우고  삼국을 최종 정리한 것을  의미를 두고
 신라를 내세우는 편이고

거기서 또 한번 분열된 후삼국을 다시 정리하고ㅡ 후에 발해 유민까지 받아들인

고려를 내세우는 사람들은 그  점을 높이 사기도 합니다
          
위구르 21-04-04 20:23
   
천년 뒤에 후대인들한테 욕 먹을걸

그 당시 신라인들이 무당도 아니고

대체  뭔 수로 알 것이며;;; <- 신박한 론리네
               
mymiky 21-04-04 20:28
   
님이 신라인이라 생각해 보세요!!

가만히 앉아서 백제한테 망하든
고구려에 망하든

 내 조국이 그냥 아무것도 안하다
가만히 앉아서 멸망할때까지 있어야 한다는 것임??

훗날 우리 후손들이  똑같이 질문할지도??

김일성이 우리 민족의 통일 국가를 만들려고 노력한 영웅이고

한국은 미군들을 불려들여  민족을 분열시킨  역적들이라고;;;;

님은 뭐라 할지 궁금하네요
                    
위구르 21-04-04 20:32
   
님이 신라인이라 생각해 보세요!!

가만히 앉아서 백제한테 망하든
고구려에 망하든

 내 조국이 그냥 아무것도 안하다
가만히 앉아서 멸망할때까지 있어야 한다는 것임?? <- 신라가 살려고 발버둥 친 점은 평가할 만 하고 그래서 본 댓글에도 신라에 본받을 점을 쓰지 않았음? 다만 그 행위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그 후유증이 남아 문제가 되니까 그걸 따로 비판하지 신라의 공과 과를 둘다 따지는게 잘못임? 나는 신라가 그대로 망해야 한다고 말한적 없음
                    
지우개 21-04-04 21:11
   
훗날 우리 후손들이 한국이 미군을 불러들인걸 역적이라고 평가한들 그게 현재의 우리와 무슨 상관입니까? 님말씀대로 그건 팩트고 우리는 현재에 우리의 최선을 다한게 아닌가요? 하지만 우리 후손들은 또 어떤 시대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모르며 그 후손들이 그들의 희망에 따라 이렇게든 또는 정말 저렇게든 평가할 수도 있는게 정상아닌가요? 님말씀대로 수백 수천년 후의 미래세대를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무당도 아니고...
          
위구르 21-04-04 20:25
   
신라는 지들 국익에 최선을 다한거지ㅡ <- 그 국익을 위한 행동이 결과적으로 동이족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쳤으니 평가를 안 할 수가 없지

력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말 들어봤을텐데 그러면 그 당시 고구려 멸망기에 대해서 잘 알아야 지금에 대비할 수 있다는 것도 알거고 그렇다면 '력사 공부 그만두고 현재에나 신경쓰자'라는 말이 모순적이란걸 알텐데 왜 그리 말하는지 도통 리해가 안감
               
mymiky 21-04-04 20:32
   
역사공부를 제대로 하셨다면  아실겁니다

잘 나간다고 자만하지 말자  자만하다 끝장난다ㅡ고구려

힘 없다고 깡이 없을쏘냐 ㅡ 신라

물론  한국인들은 삼국 모두의 후손이니까

각 나라들에 장/단점을 골고루 알아야 하긴 합니다
                    
위구르 21-04-04 20:35
   
ㅇㅇ 그니까 신라에게 본받을 점을 생각하면서 비판도 해야 옳죠. 다시 말하지만 신라의 생존 전략과 인내력은 본받을 점이고 더욱이 지금같은 상황에 대입하기 그보다 좋은 경우가 있을 수가 없음. 

근데 고구려는 자만해서 망했다기보다는 내부 분렬로 자멸한 셈이고 그걸 지금에 대입하면 우리가 뭐 강국들에 둘러싸였으니 자만하고 자시고 할게 없고 대신에 내부를 단속하고 단합해야 망하지 않을거란 교훈을 얻는걸로 족합니다.
     
감방친구 21-04-04 19:46
   
답답한 소리 하지 마시고
논리적이고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왜 1천 3백여 년 전의 고백신을 지금에 가져와서 민족반역행위 운운 하십니까?

지금 한국인이 고구려 자손만 있어요? 어느 한쪽 자손입니까?
한국이 뭔 영국처럼 스코틀랜드, 웨일스 하는 식으로 연방국가입니까?
한국인은 고백신 모두가 융합한 자손입니다
그리고 고백신은 모두 단군의 자손이고요

그런데 뭔 민족반역행위 운운하세요?

역사에서 교훈을 찾아야지

지금 신라를 민족반역행위 운운하시는데 그러한 상식이탈의 감정적 언술이
오히려 지금 대한민국의 분열을 조장한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그리고 서로 전쟁한 것을 두고 지금의 정서로 동족상잔?
아니 고구려는 신라 침략 안 했고, 백제는 신라 침략 안 했습니까?
대체 뭔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역사적 사실을 하나 지적하면

거란은 고구려 멸망을 계기로 독립한 것이 아니라
이미 당 태종의 고구려 1차 침략 이전에 고구려를 배신하고 당나라에 붙은 것입니다
고구려는 그 후 10년 넘게 거란을 다시 굴복시키고자 했으나 실패했고요

고구려 멸망의 한 원인 중 하나가 길목을 차지고 하고 있던 거란이 당나라에 가서 붙은 일입니다

그리고

"또 고구려가 통제하던 키타이가 고구려의 멸망을 계기로 완전히 독립해 일개 세력을 형성했다가 나중에 도리어 대진국(발해)을 멸망시켰으니 고구려의 멸망은 만주 상실을 초래했다고도 봅니다."

이게 대체 뭔 소리에요? 이게 논리적 언술입니까?
          
위구르 21-04-04 20:29
   
왜 1천 3백여 년 전의 고백신을 지금에 가져와서 민족반역행위 운운 하십니까? <- 일천년 전이 아니라 일만년 전의 일이라 하더라도 후대에 끼친 영향으로 평가하지 않을 수 없으며 신라의 이른바 삼국통일은 일시지업이고 만세지죄입니다.

그리고 서로 전쟁한 것을 두고 지금의 정서로 동족상잔? <- 서로 싸우는걸 넘어서 아예 고구려를 멸망시켜 민족 전체의 힘을 약화시켰으니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물론 살려고 로력한건 평가해야겠지만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이니 지금의 정서고 뭐고 현대의 잣대로 재평가하는게 불합리한 일은 아닙니다.

"또 고구려가 통제하던 키타이가 고구려의 멸망을 계기로 완전히 독립해 일개 세력을 형성했다가 나중에 도리어 대진국(발해)을 멸망시켰으니 고구려의 멸망은 만주 상실을 초래했다고도 봅니다." <- 그러니까 고구려가 통제하던 키타이(거란)가 고구려의 멸망을 계기로 독립된 세력을 형성했고 나중에 가서 대진국(발해)를 멸망시켰으니 '어차피 고구려가 망하고 얼마 안 가 발해가 만주를 차지했으니 끝' 이라는 말에 어페가 있다 이겁니다. 고구려의 멸망은 얼마 안되서 발해가 건국됐으니까 그리 큰 피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건 무모합니다
     
ssak 21-04-04 22:43
   
민족반역행위 운운 하며 개소리 짖어대고 있네.  뭔 ㅄ 새끼인 이거.
신라를 그따위로 매도하는게  북한식, 중국식 역사관인가?  미친 새끼 ㅈㄹ 하네.
          
위구르 21-04-04 23:05
   
신라를 그따위로 매도하는게  북한식, 중국식 역사관인가? <- 반대로 신라를 무작정 옹호하면서 당대에 민족 개념이 없었다는 식으로 주장하면서 한민족의 제대로 된 시작이 고려시대라고 주장하는게 오히려 중공식인데 헛소리하네.
          
위구르 21-04-04 23:44
   
박피분살이 가당하다
mymiky 21-04-04 19:43
   
[역사는 우연과 필연이 맞물려 돌아가는 것]

제일 끝까지 살아 남는 쪽이 강하다고

신라가 이래됐든 저래됐든...

삼국의 최종 승자인건 역사적  팩트 ㅡ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면 됨

어느 나라를 더 선호하냐? 이건 ㅡ 개인 취향 영역이라

딱히 정해진 답은 없는 것임
     
지우개 21-04-04 20:11
   
역사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라는 말씀은....;;
일본이 한국을 병합한건 일본이 승자이기 때문에 그대로 존중해야하는 건지요...
          
mymiky 21-04-04 20:16
   
삼국시대 이야기하다

뜬금 일본이 왜 나오는건지??
님은 일본을 우리나라라고 생각 하시나요??

전 일본을 외국이라 생각하는데요ㅡ

아무거나 막 가져와 붙이시면 곤란합니다;;
               
지우개 21-04-04 20:21
   
우리민족사를 얘기하다 예로 일본이 나온건 뜸금없긴 합니다. 신라가 통일한거랑은 얘기가 다르니까요.
               
위구르 21-04-04 20:36
   
일본이 한국을 병합한건 일본이 승자이기 때문에 그대로 존중해야하는 건지요... <- 저분의 이 말은 승자의 행동이라고 무조건 존중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죠
비좀와라 21-04-04 20:16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우리의 시작점을 어디로 하느냐 이거든요?

내가 알기로는 우리의 시작점은 고조선 아닌가요?  이 것에 관해서는 일단 인정을 하지요?

그럼 고조선의 실체를 알아야 하는데 일단 단군조선은 신화라고 해서 인정을 하지 않죠?

그럼 기자조선이 우리의 시작점이라고 봐야 하죠?

그런데 기자조선이 시작한 곳이 어딘가요? 한반도나 만주에요? 최소 요동 아니가요?

누구는 주나라 기록에 한후韓侯가 주나라 왕을 방문 하였다라는 기록을 가지고 한후가 고조선 왕이라고 하고 원래 고조선은 한국이라고 불렸다고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고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고조선을 동호 즉 요즘 말로 러시아가 붙인 말인 퉁구스가 고조선을 말하는 것이고 이 고조선이 신라를 말하는 것이며 여기서 동호가 선비와 오환으로 갈리는데 김씨의 본 조상인 김일제 같은 경우 본래는 조선사람으로 즉 동호 였다가 목특선우 시기 흉노에 패하고 흉노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죠.

다시 말해서 김씨는 본래 동호 즉 고조선 적통이었다가 역시 고조선의 한 방계인 흉노와의 싸움에서 패한 후에 흉노가 동호를 흡수 포용하면서 김씨를 중용했다라고 나와요.

기록은 흉노나 동호 모두 고조선 계열인데 적통은 동호이고 흉노가 방계 이렇게 나오죠.

그리고 동호에서 호가 구로 발음되거든요. 그리고 동은 청靑 혹은 청淸으로 변환이 가능하고요. 옛날에 청구라는 말은 동호의 변형이고 역시 우리를 가리키는 말이죠.

선비와 오환은 우리와 동족 내지는 직계조상이면서 이들은 고조선 중에 동호계열이고요 역시 선비와 같은 위그루나 몽골역시 우리와 같은 계열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 하다고 봅니다.

고구려는 유리왕 때 부터 한족과의 적극적인 혼혈로 사실상 백인 이었던 동호와 괴리감이 있었고요.

한족과 같은 것은 고구려고 반면에 백제와 신라는 한족과 다르죠.

이런 것이 중세고려 시기에 한족과 혼혈된 즉 고구려계가 등용 되면서 바뀌게 되는 것 이고요. 그리고 이들이 호족이 되었다가 조선 중기 부터 신진 사대부로 등장 하면서 급속하게 한화 되면서 본래의 종족인 동호를 무시하는 풍토가 생기는 거죠.

원나라가 몽골족이 세웠다고 해서 원나라 시기의 문물이 낙후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많은데 중국 아니 정확하게 대륙 역사상 가자 과학문명이 발달 하면서 대중문화가 발달한 시기가 원나라 시기인 것을 쌩까죠.
     
위구르 21-04-04 20:46
   
만주 서부에서 발견된 홍산 문화로 보면 우리 민족은 중원의 한족과는 다른 문화를 창조하였고 녀신상, 제단 등으로 보아 분명히 고대국가(중공 학자들은 방국이라 함)가 있었을 것이니 그것이 배달국이거나 단군조선일 것이므로 우리 민족의 시작인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니라 실존한 력사입니다.

기자조선은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무왕이 은나라의 왕족인 기자에게 기자에게 있어서 동족 국가일 조선의 이름이 붙은 땅을 봉하였을 뿐이고 그래서 무왕의 친척으로서 분봉받은 당숙에 대해 번창할 것이라는 칭찬을 할 수 있었죠.(기자가 실제로 조선에 봉해져서 만주로 왔다면 그 먼 거리를 통해 당숙의 소식을 듣고 또 그에게 칭찬을 할 수가 없고 할 필요도 없기 때문)

기자조선이 만주 서부에, 신조선의 단군께서 봉하여주었다는 설은 나름 진보적이지만 실제로는 기자가 조선에 오지도 못했고 중원에서 나고 죽었다고 보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후일 오국(고구려, 부여, 가야, 신라, 백제)는 모두 단군조선의 후예입니다.
지우개 21-04-04 20:57
   
전 여전히 신라가 비록 고구려 땅의 대부분을 잃었지만  당의 야욕에서부터  한반도를 지켜냈으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고려와 조선을 거쳐 오늘날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민족의식과 민족문화 형성의 뿌리와 토대가 되었음을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어디까지나 오늘날의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신라를 까고 고구려의 통일을 희구하는게 얼토당토하지 않는 얘기라고는 생각못하겠네요.
     
감방친구 21-04-04 21:44
   
진정한 민족주의자라면 신라를 무턱대고 까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즉 신라 까대기는 민족주의적 관점이 전혀 아닙니다
          
지우개 21-04-04 22:06
   
그렇군요. 전 진정한 민족주의자(그게 관점이든 뭐든)가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전 진정한 민족주의자가 되어야 하나요? 왜그러시나요 감방친구님...
               
감방친구 21-04-04 22:10
   
제가 단 두 문장의 댓글만 보세요
오독하지 마시고
없는 말 지어붙이지 마시고
 
 
Total 4,9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29 [한국사] 홍익 인간의 인간을 사람으로 해석하는 것은 일제의 … (8) 일서박사 04-23 951
4728 [한국사] 아리랑의 어원 (5) 돌도사 04-18 1833
4727 [한국사] 고구려vs발해vs고려 전성기 기준 (8) 븅아 04-17 2100
4726 [한국사] 아래의 글 「바. 알지(閼智)와 안춘(桉春)」에 붙임(… 감방친구 04-15 655
4725 [한국사] 바. 알지(閼智)와 안춘(桉春) 감방친구 04-15 919
4724 [한국사] 중국고금지명대사전 로현·로수·로하 조(條) 국역 (10) 감방친구 04-13 780
4723 [한국사] 중국 고금 지명 대사전-산서성 로현 포구수----감방친… (28) 영종햇살 04-13 740
4722 [한국사] 서라벌(徐那伐)과 축자국(築紫國) 어원 비교 탐구 (2) 보리스진 04-13 755
4721 [한국사] 고려(高麗)와 거문고의 어원 비교 분석 (3) 보리스진 04-13 754
4720 [한국사] 고려(高麗)와 금마저(金馬渚) 어원 비교 탐구 (12) 보리스진 04-12 663
4719 [한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해=고 영종햇살 04-11 848
4718 [한국사] 마. 고구려의 해씨(解氏)와 고씨(高氏), 그리고 해모… (4) 감방친구 04-10 1078
4717 [한국사] 라. 우리말 ‘해(日)’의 고대 소리값(音價) 재구(再… 감방친구 04-09 843
4716 [한국사] 라. 우리말 ‘해(日)’의 고대 소리값(音價) 재구(再… (4) 감방친구 04-09 846
4715 [한국사] 명나라의 한국사 인식 (5) 위구르 04-08 1351
4714 [한국사] 중국 대륙의 위안소와 조선인 위안부들 mymiky 04-07 1161
4713 [한국사] 식약처 직원의 속국 운운... 역사적으로 틀렸다 (1) mymiky 04-07 777
4712 [한국사] 우리 역사의 대맥 (2) 감방친구 04-06 871
4711 [한국사] 신라는 전기와 후기를 따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1) 갓등 04-05 829
4710 [한국사] 현대 한국인들의 고구려 백제 신라 인식체계 (3) 보리스진 04-05 1352
4709 [한국사] 신라의 교훈 (11) 감방친구 04-04 840
4708 [한국사] 반신라 정서의 딜레마 (38) 감방친구 04-04 958
4707 [한국사] 간도.백두산을 추정할 수 있는 정확한 서양고지도 (2) 백랑수 04-04 803
4706 [한국사] 조선 구마사 사태로 보는 흔들리는 중국의 정체성 그… 일서박사 04-04 632
4705 [한국사] 신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 나미 04-04 582
4704 [한국사]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지지하는 약200명이 뭉친 지식… (1) 스리랑 04-01 1299
4703 [한국사] 중공 바이두 백과 '삼계탕' 항목 수정 감방친구 03-31 1230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