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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2 02:04
[세계사] 독립군들이 배우고 가르친 환단고기
 글쓴이 : 잡은물고기
조회 : 1,287  


독립군 홍범도장군과 오동진장군의 자금 지원으로 출간한 환단고기 책은 그당시 독립군과 자손들이 배우고 가르쳤던 책이다. 그런 책을 그들은 왜 증오하는 것일까??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고유사서


안함로의『 삼성기三聖紀 上』,

원동중의『 삼성기三聖紀 下』,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檀君世紀』,

범장의『 북부여기北夫餘紀』,

일십당 이맥의『 태백일사太白逸史』이 다섯 종의 책을 한 권으로 묶은 史書이다.

신라의 고승高僧 안함로에서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천년에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역사서(歷史書)가 하나의 책으로 집대성 된 것이다.

지금 우리들에게 까지 전해 준 그분들의 노고에 오히려 감사해야 할텐데 그들은 왜? 그렇게 증오하는 것일까?


환단고기 책이 진실이라는 생생한 증거들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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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rage 21-03-22 03:51
   
그건 글쓴이와 같이 잘못된 권위에 호소하면서 독립운동가분들을 팔아먹고, 자신의 이득을 챙기거나 종교적 광신을 늘어놓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위구르 21-03-22 06:53
   
?
백랑수 21-03-24 22:47
   
stomrage 의견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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