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홍범도장군과 오동진장군의 자금 지원으로 출간한 환단고기 책은 그당시 독립군과 자손들이 배우고 가르쳤던 책이다. 그런 책을 그들은 왜 증오하는 것일까??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고유사서
안함로의『 삼성기三聖紀 上』,
원동중의『 삼성기三聖紀 下』,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檀君世紀』,
범장의『 북부여기北夫餘紀』,
일십당 이맥의『 태백일사太白逸史』이 다섯 종의 책을 한 권으로 묶은 史書이다.
신라의 고승高僧 안함로에서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천년에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역사서(歷史書)가 하나의 책으로 집대성 된 것이다.
지금 우리들에게 까지 전해 준 그분들의 노고에 오히려 감사해야 할텐데 그들은 왜? 그렇게 증오하는 것일까?
환단고기 책이 진실이라는 생생한 증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