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3-20 16:13
[한국사] 이즈모(出雲) 어원 분석: 구름(雲)은 가라(韓)인가.
 글쓴이 : 보리스진
조회 : 996  

이즈모(出雲)는 한반도계 사람들이 살았다는 설이 거의 정설로 받아드려지고 있다.

스사노오신이 신라에서 이즈모로 왔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이즈모에는 韓神新羅神社, 韓國神社 등, 한반도와 관련된 이름들이 많이 남아있다.

한편 이즈모는 운주(雲州)라고도 불렸다.


사람들은 이즈모(出雲)의 정체가 많이 궁금한가보다.

이즈모(出雲)는 出(접두사)+雲(구름)이다.

(접두사)+(구름)

또 다른 지명으로 운주(雲州)라고 하였다.

운주(雲州)는 원래 운(雲)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운(雲)은 구름이다.


구름은 고려시대에 구롬으로 불리었다.

계림유사를 보면 나온다. 구름이라는 단어가 1000년 전에도 변화가 거의 없었던 것이다.


韓은 일본어에서는 (가라)라고 한다.

우리말에서는 남아 있지 않지만 韋라고 하는 부수를 찾아보면(가죽)이다.

그래서 韓의 우리말 훈을 추정해보면 첫음절이 (가)로 시작하는 것은 알 수 있다.


雲은 구름이고, 韓(가라)와 유사성이 많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21-03-20 17:58
   
일본어에서 雲의 훈독은 くも(구모)로서
우리말 '구름'과 동원어이자 옛 우리말이 그 겨레붙이와 함께
열도에 전해진 방증 가운데에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말 어원을 탐구해온 지 30년입니다 특히 역사어, 일본어와 우리말 비교에 관심이 깊습니다

전에도 몇 차례 말씀을 드렸지만
보리스진님은 본인의 고찰을 게시하면서
어찌하여 논술적 체계를 갖추지 않으시는지
의문이고, 안타깝습니다

너무 쉽게 결론에,
그것도 확신에 차 단정을 매번 내리시는데
상식적으로 이런 글, 즉 연구글은 논술로서,
상식적 수준의 논술체계는 갖추고서 본인의 주장을 면밀히 언술하여 독자를 설득하는, 말그대로 주장하는 글이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당한 논증 없이
"사실은 雲은 구름이고, 韓(가라)와 어원이 같은 것이다."

이러시면
독자는 뭐가 됩니까
     
보리스진 21-03-20 19:38
   
이제부터는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표현하겠습니다.

어원 관련 글은 거의 다가 바로바로 떠오른 것을 적은 것입니다.
영혼사고를 조금 할 줄 알아서,  그걸 써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제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아이디어를 제공하니까, 모두들 양껏 쓰셔요.
          
감방친구 21-03-21 14:48
   
여기가 미스테리 게시판도 아니고 '영혼사고'가 대체 무슨 말이며

일단 글을 게시하여 주장을 하고자 하면
책임 있게 글을 써야지 우리 모두의 것? 아이디어 제공?
그러니 아무렇게나 써도 된다 하는 말입니까?
감방친구 21-03-20 18:20
   
"이즈모(出雲)는 出(접두사)+雲(구름)이다."라고 하셨는데
접두사가 무엇인지 모르시지는 않을 터

그러면 出이 접두사로 쓰인 다른 단어들을 사례로 제시하셔야죠

出이 접두사로 쓰인 것이 정말 맞습니까?

出雲이 [이즈모]로 훈독되는데

이즈는 い-づ (出づ)로서, '나가다', 또는 '가다(진출하다)'는 뜻입니다
모는 雲 [구모]에서 '구'를 생략한 것으로 추정이 가능한데
따라서
出雲은 '구모를 나가다', 또는 '구모로 가다(진출하다)'로 풀 수 있습니다
물론 첫음절만 훈차, 또는 음차하여 적는 것을 고려한다면
'가라'를 한자를 달리해 적은 것이라 볼 여지도 있습니다

따라서
출운국(出雲國)의 뜻은
신라, 또는 한국(고대 지역적 개념)과 연고가 깊은 것을 고려하여
ㅡ 구모로 떠나가는 곳
ㅡ 가라로 떠나가는 곳
으로 분석하여

이 분석을 보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이렇게 분석하여도
ㅡ 같다
ㅡ 이다
이렇게 언술할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됩니다

ㅡ 볼 수 있다
ㅡ 보인다

가 가장 최선입니다
윈도우폰 21-03-20 21:09
   
접두사는 영어나 우리 고유어에나 적용되는 문법인데...어순에 의해 문법이 정해지는 중국어에서 한자어에 접두사란게 있을 수 있나여??? 아무리 한자를 빌려써서 만든 지명이라고 하더라도...접두사라고 하니까 상당히 이상
 
 
Total 5,0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38 [한국사] 진한교체기 만주출토 청동기의 인식 (2) 지누짱 04-27 647
4737 [한국사] 아래 천**씨 낙랑유물유적에 대한 의견 반박 (7) 지누짱 04-27 565
4736 [한국사] 전부터 궁금했는데 청나라 후신이나 화교도 아니고 … (5) Marauder 04-26 934
4735 [한국사] 고조선이 문제가 아니라 낙랑이 문제입니다 (61) 감방친구 04-26 1039
4734 [한국사] 고조선 수도는 평양 아닌 요동…고고학계 100년 통설… (7) 보리스진 04-26 858
4733 [한국사] 재야사학 vs 식민사학 (13) 천추옹 04-26 735
4732 [한국사] 대한의 주류사학계는 윤내현을 맹목적으로 배척하는… (9) 감방친구 04-25 773
4731 [한국사] 4/24 윤훈표 교수의 연려실기술 live (1) 이름귀찮아 04-24 553
4730 [한국사] 한반도 유사시 대중국 전략 (13) 감방친구 04-24 1599
4729 [한국사] 홍익 인간의 인간을 사람으로 해석하는 것은 일제의 … (8) 일서박사 04-23 963
4728 [한국사] 아리랑의 어원 (5) 돌도사 04-18 1836
4727 [한국사] 고구려vs발해vs고려 전성기 기준 (8) 븅아 04-17 2122
4726 [한국사] 아래의 글 「바. 알지(閼智)와 안춘(桉春)」에 붙임(… 감방친구 04-15 670
4725 [한국사] 바. 알지(閼智)와 안춘(桉春) 감방친구 04-15 945
4724 [한국사] 중국고금지명대사전 로현·로수·로하 조(條) 국역 (10) 감방친구 04-13 794
4723 [한국사] 중국 고금 지명 대사전-산서성 로현 포구수----감방친… (28) 영종햇살 04-13 753
4722 [한국사] 서라벌(徐那伐)과 축자국(築紫國) 어원 비교 탐구 (2) 보리스진 04-13 771
4721 [한국사] 고려(高麗)와 거문고의 어원 비교 분석 (3) 보리스진 04-13 776
4720 [한국사] 고려(高麗)와 금마저(金馬渚) 어원 비교 탐구 (12) 보리스진 04-12 675
4719 [한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해=고 영종햇살 04-11 871
4718 [한국사] 마. 고구려의 해씨(解氏)와 고씨(高氏), 그리고 해모… (4) 감방친구 04-10 1098
4717 [한국사] 라. 우리말 ‘해(日)’의 고대 소리값(音價) 재구(再… 감방친구 04-09 850
4716 [한국사] 라. 우리말 ‘해(日)’의 고대 소리값(音價) 재구(再… (4) 감방친구 04-09 853
4715 [한국사] 명나라의 한국사 인식 (5) 위구르 04-08 1355
4714 [한국사] 중국 대륙의 위안소와 조선인 위안부들 mymiky 04-07 1175
4713 [한국사] 식약처 직원의 속국 운운... 역사적으로 틀렸다 (1) mymiky 04-07 787
4712 [한국사] 우리 역사의 대맥 (2) 감방친구 04-06 884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