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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9 09:28
[한국사] 한국인은 북방계 남방계가 섞인게 아니에요.
 글쓴이 : 보리스진
조회 : 1,499  

여러분들이 많이 오해하시는데요.

한국인은 북방계 남방계가 섞인게 아니에요.

남방계 남방계가 섞인것이죠.

몽골이나 시베리아 쪽 사람들 유전자도 다 남방계에요.


제가 이런 얘기를 몇번 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요.

최근에 나온 유전학 연구 결과는 발표 될 때 남방계와 남방계로 나온답니다.

유니스트의 연구가 그 예입니다. 2020년 가장 최신 논문에서 남방계 남방계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 연구의 맹점은요. 실제 현대 한국인 유전자를 분석해보면, 일본인, 북중국인하고 가장 유사한 것으로 나오지요.

몽골인, 남중국인, 동남아시아인 하고는 유전자 차이가 커요.

남중국인이나, 동남아시아인에게 유래한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데, 몽골인이나, 일본인이나, 북중국인이나, 한국인하고 결과는 똑같아요. 비율상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그런 건 있지요.


그리고 또 맹점이 뭐냐하면요. 남중국인도 남방계 남방계가 섞였고, 북중국인이나, 일본인이나, 몽골인이나, 전부 한국인과 비슷하게 전부 다 남방계 남방계가 섞여있다는 거에요.


원래 섞인게 아니고요. 아프리카에서 출발하면서 동쪽으로 인류가 이동해오지 않습니까.

동양인의 유전자가 원래 그런거에요. 비약이 심해서 설득이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원래 섞인게 아니고, 동양인 유전자가 원래 그런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거에요.

고아시아인하고 신아시아인으로 나누는데 그게 원래 더 표현상 알맞죠.

그런데 이 Y chromosome haplo, Mtdna haplo 그룹 연구의 가장 큰 맹점이 있지요.

그 해당 각각의 유전자의 역사를 시대적으로 분석을 할 수 있는데, 그 각각이 원래 같은 민족이었는지,

원래 같이 이동을 해왔는지, 분석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서 haplo C하고 haplo O가 있다고 하면, C하고 O를 따로따로 각각 시대별로 언제 분화되고 어디로 이동양상이 되었고 그런것은 분석이 가능한데요.

왜 하필 C가 이동하는 곳에 O가 이동을 해왔는지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C하고 O하고 분포를 비교해보면 겹치는 곳이 엄청 많거든요.

O이전에는 NO가 있었지요.

이 NO하고 C하고 같이 이동을 해왔는지, 아니면 따로따로 이동을 해왔는지 엄밀한 검증이 불가능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그 유전자를 동양인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고유의 유전자로 본답니다.


예를 들어서 중국인은 1~3%정도 서양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거든요?

위구르족 이런 서북쪽 애들 인구가 일부 섞여있기도 하고, 조사해보면 서양인 유전자가 일부 나와요.

이런 게 명백하게 혼혈이 된 것이죠.

몽골,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이런쪽도 인구 1~3%정도 서양인 유전자가 나와요.

몽골 서쪽하고, 미얀마 서쪽에 서양인들이 살잖아요?

남중국인, 시베리아인, 한국인, 일본인은 이런 서양인 유전자하고 섞인게 없어요.

근대, 현대 이후에 들어온 인구 빼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다문화 세계화 시대의 정당성을 발휘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죠.

동양인의 유전자 다양성을 최대한 쪼개면서 이토록 유전자가 다양했다.

그래서 외국인이 들어와도 문제가 없다. 이런 뜻을 전달하고자 함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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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짱 21-03-19 09:51
   
유전자분석은 대부분 인류의 이동경로를 파악하려고 쓰는건데 어느때부터 민족ㅡ종족 차이와 구성을 파악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느낌입니다.
전 문화적 언어적 동질성이 더 큰 요인이라고 보는데요. 동아시아 남아시아의 경우유전자로 파악하기엔 16세기이후 식민지경험을 하며 너무 많은 혼혈이 이루어져서 신뢰성이 없다고 봅니다
비좀와라 21-03-19 11:58
   
도대체 어떤 구분으로 남방계와 북방계를 나누나요?

동아시아 하플로 유전자 거의 대부분은 파미르 기원 유전자 아닌가요?
     
보리스진 21-03-19 12:18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기원하여 세계 방방곡곡으로 이주를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동양인이 아프리카인들의 유전자와 똑같다고 하면 안됩니다.
그 사람들은 남아있었던 것이고, 우리는 나온 것이고, 엄연히 집단도 달랐을 가능성이 많고,
이미 너무 지나온 시기가 너무 길어서 유전자가 많이 다릅니다.
똑같을 수가 없지요.
그리고 동양인이나, 서양인은 대륙으로 이동하면서, 인류 외에 네안데르탈인, 데미소바인의 혈통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인, 서양인, 동양인은 각기 서로 유전자가 엄청 많이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파미르 기원이라는 것도 똑같은 맥락입니다.
우리가 파미르에서 기원했다고 해서, 지금 현재 파미르에 있는 사람들의 유전자와는 너무 많이 다릅니다.
똑같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파미르에서 이동해왔다고 하면, 현재 파미르에 사는 사람들도 원래 남아있던 사람들이 아니라, 고대, 중세를 거치면서 어딘가에서 이동해왔을 가능성 또한 많지 않습니까?
     
방랑노Zㅐ 21-03-19 13:06
   
유전학은 많은 부분이 연구되고 밝혀지면서 성과도 이루고 있지만
현대 진화생물학이 지닌 한계성이 있습니다
아직은 완벽한 이론검증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유전적 기질은 세대를 거치면서 여러 영향으로 계속 변화하고 있는대
그 기질변화의 1차 원인자라고 하는 유전자 돌연변이의 발생원인은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그래서 돌연변이 라고 부릅니다
윈도우폰 21-03-19 20:50
   
그래서 북방계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특히 현재 북방계 민족으로 구성된 국가는?
     
보리스진 21-03-19 21:57
   
우리가 흔히 북방계라고 하는 것은 사실 남방계입니다.
남쪽에서 북상을 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북방계, 남방계로 말하던 것이, 지금은 남방계, 남방계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의 북방계라는 용어를 지금 그대로 사용을 하면, 몽골, 시베리아, 만주, 북중국, 한국, 일본 정도가 북방계 민족으로 구성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북방계도 유전자를 엄밀하게 구분하면, 한국, 북중국, 일본이 조금씩 다 다릅니다만,
한국인과 가장 유사한 것이 일본 북중국입니다.
몽골은 많이 차이가 나고, 시베리아도 차이가 납니다.
     
Marauder 21-03-19 22:17
   
윈도우폰님은 과거의 북방계라는 용어를 지금 그대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금 용어로 북방계가 누구냐고 물어보시는것 같습니다.
테킨트 21-03-20 15:40
   
남방계가 북쪽으로 가서 형성된게 북방계니까 결국 북방계 남방계가 섞여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구만

북방계 원형이 남방계라서 남-남이라고 한다면 우리 모두의 원형은 아프리카계라며 퉁쳐버릴 수 있게 됨
     
비좀와라 21-03-20 15:47
   
본문의 주장대로 라면 결국은 모두가 아프리카계라는 말이 되죠.

그런데 진실은 현생인류 즉 Human-being은 아프리카계인 호모사피엔스와 아프리카와 관계없는 네안대르탈인의 혼혈인 것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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