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3-18 03:53
[기타] 한국 외대 인도연구소 인문학 강좌 개설 (온라인 무료) 3월~ 6월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341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317010003574
2021.03.17
인도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 인도의 인문학 자산을 접할 양질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수요 인문학 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웹엑스(Webex)를 통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

https://www.ekn.kr/mnt/file/202103/2021031701000836600035741.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기 21-03-18 08:27
   
무식하고 더러운 원생이 호빗 난쟁이가
한글도 몰라서 무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시마대 고바야시 요시노리 명예교수
"가타카나 신라의 각필에서 유래"
섬나라 원생이들은 한자와 신라 각필 빌려쓰면서
원생이들은 고유의 문자도 없고

섬나라 언어 학자들은 한국어를 3가지로 분류하는데
대륙-한국어는 만주
반도-한국어는 한반도
열도-한국어는 섬나라
섬나라 언어 학자들이 연구한 내용에 따르면
섬나라에는 고유의 언어조차도 없고
섬나라 언어는 한반도의 한국어의 아류

섬나라의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인 "구메 구니다께"는
한반도에서 유래한 섬나라의 성씨를 정리해서 발표했는데
그에 따르면 섬나라 원생이들은 고유의 씨족도 없다는

"구메 구니다께"는 일찍이 섬나라의 신화를 제대로 분석하려면
한국의 고조선과 고구려 신화에서 기원을 연구해야 한다고 했는데
신화도 없어서 고조선 웅녀 훔쳐서
동굴에서 나온 여신이라고 아마테라스

아프리카나 남태평양 원주민들도 신화가 있는데
섬나라 원생이들은 고유의 신화도 없어
아 챙피해 ㅋㅋㅋㅋㅋ


신화도 없고, 문자도 없고, 언어도 없는 섬나라 원생이들
동남아처럼 원숭이들이랑 부대끼면서 살아가는 것도 똑같고
쪼막만한 키도 똑같고 ㅋㅋㅋㅋ
그 와중에 섬나라 궁전 양식은
동남아 란나 양식이나 베껴서 따라하고;;;;;;;
윈도우폰 21-03-18 15:29
   
조지아나 대명을 통한 유추...

1. 미국의 조지아주나 옛 소련의 그루지아와는 무관
2. 조지아가 아닌 걸 봐서는 남자가 아닌 여자
3. 인도 쪽에 어떤 연고가 있는 자
4. 내가보기에 왜인같지는 않지만 ... 왜국을 끔뻑이나 좋아하고 지지하는 자
     
조지아나 21-03-20 10:39
   
일본인을 아끼는 마음에서,  " 한국정부  일제 시대 강탈해간  고문서 역사책 돌려 받아야 된다" 고 이야기 하는 있군요.ㅋㅋ
방랑노Zㅐ 21-03-19 12:20
   
아리안족과 드라비다족이 충돌 융합하면서 만들어진 인도사상
즉 힌두 사상은 한국인과 잘 맞지않습니다
지배욕과 노예근성이 함께 있는 지역에 어울리는 사상입니다
베탄타 철학의 나름 심오함도 배울점이 분명있지만
하는짓이 부실하면 통치자도 갈아치우는 한국인과는 어울리지않는  사상입니다

한국인에겐 계급구조를 허무는 평등사상인 (그런이유 때문에 인도 본토에선 축출되고 아시아에서 융성한) 
불교사상이 더 어울리므로 삼국시대 초기부터 이땅에 들어와 오늘날 까지 명맥이 유지됩니다

계급구조에 의한 지배자와 피지배자 구분이 분명한
힌두 브라만교 사상 체계는 섬나라 왜구국에게는 아주 잘 맞을 걸로 예상됩니다
지배욕과 노예근성 다신 잡신 숭배기질 등등이 찰떡 궁합같이 보여집니다
     
조지아나 21-03-20 10:36
   
ㅎㅎㅎ    과 민 반응 이십니다.    과거로 회귀하자는 의미 아닙니다.
  인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있는 일반인대상 강좌 개설이라는점에서 올린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 까지  신분제  사회 였습니다. 
 현대에는  신분제도가 사라지고 퇴색되었지만,  아직까지도 혼인할때, 가문을 중시 하는 경향은 남아  있습니다.
 
 
Total 2,1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48 [기타] 역사란...사관이란... (6) 윈도우폰 04-17 161
2147 [기타] 민족의 친연성에 대해 (1) 관심병자 04-07 250
2146 [기타] 출처를 다는 건, 남녀노소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것입… (11) 아비바스 04-05 280
2145 [기타] 무식한 사람은 역사나 학문을 말하기 전에 기본을 갖… (2) 윈도우폰 04-02 297
2144 [기타]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감미로운 모지혜(다니엘) - 인… 아비바스 03-08 743
2143 [기타] 동아시아에서의 국가의 형태라면? 그냥 잡설 (3) 윈도우폰 03-06 960
2142 [기타] [K-POP] MZ돌 뉴진스 <한복> 2023 추석특집 방송 아비바스 03-04 520
2141 [기타] MZ돌 높은 영어 실력 ㄷㄷ (1) 아비바스 03-03 582
2140 [기타] [K-문화] 세계인들을 열광시킨 케이팝 GODS 아비바스 02-09 761
2139 [기타] 동아시아 19세기 복장 Korisent 02-04 1401
2138 [기타] [K-문화] 세계인들이 한국 게이머 만나면 치를 떠는 … 아비바스 12-18 2464
2137 [기타] [K-문화] 글로벌 게임회사들, K-문화에 젖어들다. ( 한… 아비바스 12-16 1596
2136 [기타] [K-문화] 유튜브를 장악한 글로벌 K-pop 모음 아비바스 12-16 1999
2135 [기타] 왜의 실제 위치, 왜 어디에 있었나 (6) 관심병자 12-10 1860
2134 [기타] 흑룡강을 국경으로 그린 조선의 고지도 (2) 관심병자 11-26 1420
2133 [기타] 우리가 알고있던 고려영토는 가짜 관심병자 11-26 1141
2132 [기타] [고증甲]프로 불편러들 때문에 사라졌던 고구려모드 … (1) 아비바스 11-25 532
2131 [기타] 일본, 중국, 한국의 고조선에 관한 역사기록들 검토 관심병자 11-24 531
2130 [기타] 식민사학자들의 임나일본부의 허구 (1) 관심병자 11-24 468
2129 [기타] 거란족, 거란 8부의 기원 관심병자 11-24 522
2128 [기타] [FACT] 우리나라 사람이 병력 수에 둔감한 이유 아비바스 11-24 376
2127 [기타] 황제헌원의 정체, 금살치우의 진실 관심병자 11-23 475
2126 [기타] 중국 공산당 70년전 지도, 베이징아래 발해표기 관심병자 11-21 446
2125 [기타] 은(殷)나라 갑골음(甲骨音)은 고대한국어였다 관심병자 11-21 391
2124 [기타] 베이징 서쪽도 고려 ? 또 청나라지도에 표시 관심병자 11-19 455
2123 [기타] [FACT] "현대인이 국뽕, 정치병, 혐오병에 빠지는 이유" 아비바스 11-18 325
2122 [기타] 학자들과 국민들도 속인 국사편찬위원회의 사료원문… 관심병자 11-17 31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