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3-14 15:09
[한국사] 발해와 금나라
 글쓴이 : 하시바
조회 : 1,072  

1.
거란이 건립되고10년 만에 발해가 망했고

금나라가 건립되고 10년 만에 거란이 망했다.

이는 만주를 비롯한 초원에선 건국자체가 매우 어렵지만 일단 그것을 이룬다면 그자체로 기존 세력을 대체할 힘을 보유할 수 있다는 뜻이다.

2.
금나라 구성주체가 발해인을 멸시했다거나 한족과 동등한 취급을 했다는건 멍청한 주장이다.

 금 건국 후 금나라 황실은 혼인관계를 발해인들과 맺었고, 대제국 운영경험을 발해로 부터 배운것이 밝혀진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발해인들이 국가멸망후 200년간 발해 땅에서 독립운동을 벌였다는 것이 사실이므로 요나라로부터 학대받던 여진인들이 발해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것을 상식적으로 추론할수있다.

필경 금건국당시 다시 국호를 발해로 하자는 주장과 이미 망한나라이니 금으로 바꾸자는 주장이 갈등을 빚었을 것이나 이는 발해라는 국가를 한 축이자 구성요소로 금을 만든것으로 볼 수있는 것이고 군주정치 체제의 생리상 발해를 내세우는 것을 억제한 것이지, 고려나 발해를 엎신여겼다는 주장은 못된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일 뿐이다.

3.
본글을  쓴 취지는 발해와 금의 밀접한 혈연적 역사적 연관성을 부정하고
한국의 대륙에 대한 정치적 영향을 배제시키려는 중, 일의 의도로 읽혀지는 까닭에 헛짓거리 하지말라는 뜻으로 분명히 못 박기 위함이다.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금(요나라와 원나라배제)은 우리의 역사로 봄이 옳고 청나라는 한족과 지나치게 역사를 공유해야겠지만 청나라 말기까지도 한족을 만주족이 배제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여전히 혈연적으로는 우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결정함이 옳다고 생각하고 이점을 영토 주권의 근거로 삼아야 하는 바
 이견은 정치적으로 배제시키고 억눌러야한다고 확신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누짱 21-03-14 17:44
   
필경 금건국당시 다시 국호를 발해로 하자는 주장과 이미 망한나라이니 금으로 바꾸자는 주장이 갈등을 빚었을 것이나 이는 발해라는 국가를 한 축이자 구성요소로 금을 만든것으로 볼 수있는 것이고 군주정치 체제의 생리상 발해를 내세우는 것을 억제한 것이지, 고려나 발해를 엎신여겼다는 주장은 못된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일 뿐이다.
→출처좀요
Marauder 21-03-14 19:58
   
1번은 별 필요 없어보이는게 농경국가라고 그런 케이스 없는게 아니고 유목민족이라고 꼭 그런 케이스만 있는게아니라... 2번은 지누짱님이 지적해주신대로 출처가 궁금하군요.
천추옹 21-03-14 20:27
   
금나라에게 토사구팽당한게 발해인인데.. 죄다 산동반도로 강제이주당하고 끝났슴
욕지도뽈래… 21-03-14 23:53
   
희종이 발해인을 강제이주 시키고 한자 쓰게 한것은 발해인을 멸시하고 이용했다기보다 당시 발해인들이 대거 관료로써 활약하고 발해 강병이 3만명이나 되는 등 제국 내에서 발해 세력이 강해지자 자신의 반대파와 결탁해 반란을 일으킬까봐 두려워서 희종이 견제한거죠. 하지만 역효과가 나서 어머니가 발해인인 해릉왕이 발해인들과 희종을 죽이고 정권을 잡습니다.
 
 
Total 4,9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29 [한국사] 홍익 인간의 인간을 사람으로 해석하는 것은 일제의 … (8) 일서박사 04-23 952
4728 [한국사] 아리랑의 어원 (5) 돌도사 04-18 1833
4727 [한국사] 고구려vs발해vs고려 전성기 기준 (8) 븅아 04-17 2102
4726 [한국사] 아래의 글 「바. 알지(閼智)와 안춘(桉春)」에 붙임(… 감방친구 04-15 656
4725 [한국사] 바. 알지(閼智)와 안춘(桉春) 감방친구 04-15 920
4724 [한국사] 중국고금지명대사전 로현·로수·로하 조(條) 국역 (10) 감방친구 04-13 780
4723 [한국사] 중국 고금 지명 대사전-산서성 로현 포구수----감방친… (28) 영종햇살 04-13 740
4722 [한국사] 서라벌(徐那伐)과 축자국(築紫國) 어원 비교 탐구 (2) 보리스진 04-13 755
4721 [한국사] 고려(高麗)와 거문고의 어원 비교 분석 (3) 보리스진 04-13 756
4720 [한국사] 고려(高麗)와 금마저(金馬渚) 어원 비교 탐구 (12) 보리스진 04-12 665
4719 [한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해=고 영종햇살 04-11 850
4718 [한국사] 마. 고구려의 해씨(解氏)와 고씨(高氏), 그리고 해모… (4) 감방친구 04-10 1079
4717 [한국사] 라. 우리말 ‘해(日)’의 고대 소리값(音價) 재구(再… 감방친구 04-09 845
4716 [한국사] 라. 우리말 ‘해(日)’의 고대 소리값(音價) 재구(再… (4) 감방친구 04-09 846
4715 [한국사] 명나라의 한국사 인식 (5) 위구르 04-08 1352
4714 [한국사] 중국 대륙의 위안소와 조선인 위안부들 mymiky 04-07 1162
4713 [한국사] 식약처 직원의 속국 운운... 역사적으로 틀렸다 (1) mymiky 04-07 778
4712 [한국사] 우리 역사의 대맥 (2) 감방친구 04-06 871
4711 [한국사] 신라는 전기와 후기를 따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1) 갓등 04-05 830
4710 [한국사] 현대 한국인들의 고구려 백제 신라 인식체계 (3) 보리스진 04-05 1353
4709 [한국사] 신라의 교훈 (11) 감방친구 04-04 842
4708 [한국사] 반신라 정서의 딜레마 (38) 감방친구 04-04 960
4707 [한국사] 간도.백두산을 추정할 수 있는 정확한 서양고지도 (2) 백랑수 04-04 804
4706 [한국사] 조선 구마사 사태로 보는 흔들리는 중국의 정체성 그… 일서박사 04-04 632
4705 [한국사] 신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 나미 04-04 582
4704 [한국사]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지지하는 약200명이 뭉친 지식… (1) 스리랑 04-01 1301
4703 [한국사] 중공 바이두 백과 '삼계탕' 항목 수정 감방친구 03-31 123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