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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3 18:33
[한국사] 발해와 금나라의 관계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323  

1) 금나라 건국주체
ㅡ 흑수말갈

2) 흑수말갈의 조손관계
ㅡ 숙신
ㅡ 읍루
ㅡ 물길
ㅡ 흑수말갈
ㅡ 생여진

3) 생여진의 형성
ㅡ 926년 2월(음) 발해 각지에서 반란과 주민 이탈이 잇따르자 그 해 9월(음)에서 12월(음) 사이에 동단국왕 야율배가 재상 야율우지를 태종 야율덕광에 보내서 동단국민 사민과 거란국에의 예속을 주청함
ㅡ 태종이 수납하자 사민과 천도를 진행
ㅡ 이 때에 동단국의 귀족 및 지배층으로 있던 발해인들과 그 가솔뿐만 아니라 각지의 대성강족들을 함께 사민함
ㅡ 사민된 지역은 현 대릉하 동쪽~천산산맥 서쪽
ㅡ 이미 그 이전에, 926년 한 해 동안 기존 발해 주요지역의 발해인들이 상경도와 동경도(동평군) 지역에 끌려갔음
ㅡ 이렇게 발해 중심지가 진공상태가 되자 흑룡강과 우수리강 유역에 있던 옛 흑수말갈 잡족들이 그 공백지로 이동하여 거주

4) 생여진과 숙여진
ㅡ 크게 북류 송화강(혼동강)을 경계하여 그 서남쪽은 926~928에 사민된 발해인들로 숙여진 형성
ㅡ 혼동강 동쪽은 이 지역이 비게 되자 기어들어온 흑수말갈 잡족들이 거주하며 생여진을 형성

5) 숙여진과 발해인
ㅡ 926~928에 사민된 발해인 사이에 지배층/귀족층으로 동경(남경)에 거주한 이들과 그 주변에 거주한 이들 사이에 차등의식이 형성됨

6) 여진족과 발해인
ㅡ 요나라 당시 여진족 자체가 실상은 발해인들

7) 금나라 건국 3대 세력
ㅡ 완안여진
ㅡ 이라로(야라)여진
ㅡ 갈소관여진

김함보 ㅡ 복간수 완안부
보활리(동생)  ㅡ 야라로
아고내(형) ㅡ 갈소관(이 경우는 갈소관 호십문의 주장)

이들 모두 출자가 고려

8) 금나라의 정체성
ㅡ 옛 흑수말갈이 중심이 된 생여진이 건국세력이고 여진족의 실상을 보면 발해지방민, 발해유민 등이 섞인 것이나 이미 완안부를 중심으로 11세기 말부터 새로운 정체성을 띠게 되었음
ㅡ 즉 금나라 주체세력 스스로는 자신들이 발해의 후예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음
ㅡ 이는 1116년 발해 고영창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임

9) 요나라 당시 거란의 대 여진ㆍ발해ㆍ고려 성분 인식
ㅡ 요사에는 여진, 발해, 고려(신라)를 혼용한 사례가 여럿 존재함



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

고려 및 발해 강역사 연구 초고 근 1만 페이지
연구기간 5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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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21-03-13 18:58
   
발해는 고구려를 잇는다는 의식이 있었지만

금은 발해를 잇는다는 의식은 딱히 없었던거 같음

다만 생활지가 중첩되고, 민족들이 서로 섞인건 있죠

제가 알기로..  금나라  황실에서 발해계 비빈들이 제법 있어서

금나라 황제 혈통에도 발해 피가 흐르긴 했어요

예전에 왕실족보 보는게 취미라,, 이나라 저나라 계보 본적 있어서  ㅋㅋ
     
mymiky 21-03-13 19:01
   
또 금나라가

북송인들을 끌고와서  금과 송나라  황실 혈통의 믹스도 되었다고 봐야겠네요

금나라가 제법 복잡한 구석이 있음
비좀와라 21-03-13 19:57
   
진秦 = 신新 = 금金 = 청淸 = 신라 = 조선은 같은 이름으로 쓰여요.

금나라와 신라 그라고 조선은 같은 말이에요.

우리가 생각 하기로 여진족은 만주에 있어서 고구려계라고 생각 하지만 정작 여진족은 신라계로 생각 했었던 것을 만주원류고에 나타 내었죠.

본래 신라 지배 세력은 아마도 시라무렌강 쪽에 있었다가 조조의 위나라시기 관구검의 침략을 받아서 고구려와 더불어 만주지역으로 이주 했다가 다시 일부가 남쪽으로 가서 우리가 아는 신라를 지배 했었을 가능성이 높죠.

일부가 신라로 갔지만 상당수는 만주와 요동지역에 남아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여진족이 후금을 건국하고 청으로 국호를 바뀌었을 때 근세조선에선 사신을 파견해서 국호 바꾸라고 했죠. 헷갈리깐요.

그리고 민족 즉 네이션을 기준으로 봤을 때 북방의 모든 민족은 고조선 계열로 (고)조선 민족이랄 수 있죠. 문제는 과연 조선이란 나라를 우리가 정의한 네이션 이거나 스테이트가 아닌 단순 부족의 상태라는 것이죠.

우리는 고조선은 국가의 형태를 완성했다고 하는 것이고 다른 이들은 아니라고 하는 것의 차이죠.

만일 우리의 주장대로 고조선이 국가의 형태를 띄었다면 고조선의 파생 부족들은 모두 조선민족이 되는 것이고 마그나타 조선 즉 대조선의 논리라면 선비 / 오환 / 몽골 / 거란 / 여진 / 고구려 / 신라 / 백제와 가야등은 모두 고조선 민족으로 우리와 같은 민족 이죠.

여기서 우리와 여진 또는 말갈이 다르다고 보는 것은 글쎄요... 만일 고조선이 신화 속 허구의 존재라면 이 여진과 우리는 다른 존재지만 이렇게 되면 우리의 역사도 다르게 되는 것이지 않나요.

우리가 이야기 하는 한국민족은 통일신라 시기에 형성된 민족도 아니고 중세고려 시기에 형성된 민족도 아니고 근세조선 태종시기에 형성된 민족을 말하는 것 이거든요? 이건 마그나타 조선와 상반되는 소 조선 또는 소 중화적인 관점인데 이런 관점이 맞나요?
윈도우폰 21-03-14 10:37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다 → 빨가면 사과다 → 사과는 맛있으니 바나나다  →→→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진秦 = 신新 = 금金 = 청淸 = 신라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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