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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9 08:53
[기타] 한국정부 일본이 강탈해간 고문서,역사서 반환 요구 해야 합니다.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2,069  

  한국 주류 역사학계라  칭하는 분들이 앞장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 대사관앞에 가서   살아야 합니다.  역사학자로서 국민들에게  부끄럽게 생각 해야 합니다.
  일본정부 역사왜곡은,,  한국국민이  방관한 측면도 크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일본 상황을 보면, 멀지 않은 시기 대규모 지진피해 예상 되는데..
  한국정부의 인도적 차원의 지원 명분은,  일본정부의  과거 청산의지를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국제사회  분위기에 휘쓸려, 
 조상들의  고문서, 역사책 훔쳐간늠들 한테  인도적 지원   반복 하는것은  바보 들이나  하는 일입니다.
  인도적 지원 해줘도   이를 숨기는 경우인데.  이를 반복할 필요 또한 없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인도적 지원 거절 명분도 필요합니다.

일본 지진 충격적 예측 : 후쿠시마에 10.0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지구상 최대 10.3 지진이 발생 예측(일본 도호쿠 대학 결과 보고서)


2021. 2. 2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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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 21-03-09 14:23
   
러시아도 엄청 가져 갔다는군요!
스리랑 21-03-09 15:43
   
우리나라 주류사학계에서는 절대 그런일은 하지 않을 겁니다.
이유는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면
자기 목에 칼을 꽂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침몰한다는 것은 지구촌 미래를 예고했던 많은 분들이
시대와 장소는 달라도 일본이 침몰한다는 것을 약속이나 한 것처럼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까이는 불교계에서 학승으로 유명한 탄허스님께서도 일본침몰을 말씀하였습니다.

탄허(呑虛, 1913~1983) 스님은 생전에 불교뿐 아니라 유교, 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에 걸쳐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로 널리 알려진 분입니다.

탄허가 번역 출간한 책은 모두 18종, 무려 77권에 달합니다.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에는 탄허기념불교 박물관이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24175700005?input=1195m

그가 남긴 여러 저서 중 『부처님이 계신다면』(교림출판, 1980)에
일본침몰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탄허 스님은 일본침몰과 더불어 지구 극이동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북빙하가 녹고 23도 5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부처님이 계신다면』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65172



일본 히로시마 선통사 기다노스님은 지진과 화산으로 인하여
일본, 자신들의 경우 20만명 정도가 살아남게 된다는 것과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伸縮)되므로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 위로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 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기다노스님의 말씀이 1975년에 번역 출간된 "동방의 한나라"라는 책이 있습니다.


또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연구계몽협회' 도서관에
잠자는 예언가로 알려진 에드가 케이시(1877~1945)의 말씀이 체계적으로 파일링되어 보관되어 있는
 14000여 건의 내용 속에 1934년 일본에 대한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닷속으로 침몰한다

일본침몰은 국지적 규모가 아닌 대규모로 일어난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또 케이시는 유럽 지역의 변화에 대해서도 이런 충격적인 말을 했습니다.

The earth will be broken up. ...
The upper portion of Europe will be changed in the twinkling of an eye.
- 땅이 쪼개질 것이다. ... 유럽의 북부는 눈깜짝할 사이에 변화할 것입니다.

'in the twinkling of an eye' 우리말로는 '눈깜짝 사이'라는 표현에서
일단 지각변동이 시작되면 그것은 대단히 급속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시는 북극과 남극지역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열대지역에서는 화산폭발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변국을 몰고오는 궁극의 원인을

에드가 케이시는 지구 극이동을 암시하고, 또한 극이동으로 인해 새로운 싸이클이 생긴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 에드가 케이시 -


도의 원전, 道典5편 406장)에는 이런말씀이 있습니다.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2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3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4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5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7 이마두가 선경을 건설하기 위해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화물표를 따라 동방 조선으로 들어오리니
8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

9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하시니라.(道典 5:406)
     
스리랑 21-03-09 15:51
   
동서남북이 바뀔 때

1 앞으로 저녁에 본 사람 아침에 못 보고, 아침에 본 사람 낮에 못 보는 때가 있느니라.
2 동서남북이 바뀔 때는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나고 송장이 거꾸로 서며 불도 켜지지 않으리니 놀라지 말고 마음을 키우라.

3 오장(五臟)이 바르지 못한 자는 수숫대 꼬이듯 하여 죽고, 거짓말하는 자는 쓸개가 터져서 죽으리라.
4 죄가 없어도 있는 듯이 잠시라도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라.


내 자식도 복이 있어야 산다

5 앞으로는 적선적덕(積善積德)한 사람이라야 십 리 가다 하나씩 살 동 말 동 하느니라.
6 내 집안, 내 동기간, 내 자식이라고 다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자식도 복이 있어야 사느니라.
7 천하에서 개벽이 되어야 서로 상봉이 되느니라.
8 그러면 이제 태평시대가 오느니라.(道典 7:24)



목 넘기기를 잘 하라

1 운수는 가까워 오고 도(道)는 멀리 가리니 마음을 굳게 가져 목 넘기기를 잘 하라.
2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든 척(隻)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라.
3 지금은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니 혈통줄을 바르게 하라.
4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대개벽의 전주곡

5 가마(釜)가 끓고 인후(咽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6 고기는 꼬리(魚尾)가 병들면 힘을 못 써 죽느니라.
7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道典 7:17)

2절 17:2 모든 척. 신명의 척(神隻)과 사람의 척(人隻) 모두를 포함한다.

4절 17:4 환부역조. 자신의 조상과 국조(國祖)를 바꾸고 부인하는 모든 행위. 즉 성(姓)을 바꾸거나 조상 제사를 거부하며 타민족의 민족신을 하느님으로 믿는 행위 등을 말한다. 이는 제 뿌리인 조상을 부정하는 큰 죄악이라 말씀하셨다.

5절 17:5 가마. 부산(釜山)을 말함.

5절 17:5 인후. 길의 중요한 통로가 되는 곳을 인체의 목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인천을 말함.

5절 17:5 창자가 썩으면…알리라. 한반도는 바다에 둘러싸인 물고기의 형상으로 창자는 금강에, 항문은 군산에 해당한다.

한국의 4대 강이 오염되는 지경에 이르면, 지구촌의 환경 파괴와 오염을 비롯한 인류 문제의 총체적 상황으로 인해 ‘개벽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대세를 깨치게 된다는 말씀이다. 곧 미래를 새로 밝혀 줄 인류의 새로운 세계관과 보편 문화의 새 진리가 나와야 됨을 깨닫게 된다는 말씀.
          
스리랑 21-03-09 15:56
   
오선위기 도수의 총결론

1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2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하시니라.


상씨름 대전(大戰)의 대세

3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4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5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6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7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道典 5:415)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온다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2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울어진 판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病)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3 전쟁이 나면 무명악질(無名惡疾)이 발생하리니 수화병침(水火竝侵)이니라.” 하시니라.
4 또 말씀하시기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5 병겁이 일어나면 두더지가 땅을 뒤지지 못하고 제비가 하늘을 날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무법(無法) 삼 년이 있다.

7 그 때는 사람들이 아무 집이나 들이닥쳐 같이 먹고살자고 달려들리니 내 것이라도 혼자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라.(道典 7:34)






1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2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3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5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6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8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道典 7:38)




가난은 사람 가난이 크다

1 상제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실 때는 바로 일러 주지 않으시고, 항상, 조화로써 어려움을 겪게 하고 그 끝에 일러 주시어 스스로 깊이 깨우치도록 하시니라.

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본을 받아서 깨쳐야 한다.

3 천지간에는 작은 검불만도 못한 놈도 많으니라.
4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느니라.
5 사람 못난 것은 쓸데가 없나니, 가난은 사람 가난이 가장 크니라.” 하시니라.(道典 8:10)
               
스리랑 21-03-09 16:06
   
5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6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7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8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9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道典 7:63)



1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2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3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4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5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6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道典 11:264)
                    
스리랑 21-03-09 18:09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지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s://ds.iris.edu/seismon/index.phtml

과학자들은 남북극 빙하가 녹으면 녹을 수록 기후변화는 더 심해지고
지진은 더 잦아지고 더 강해진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지진은 해가 갈수록 더 잦아지고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얼마전 포항지진으로 인하여 약 1,7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우리도 결코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의 미래상황은

질병으로 인해 매년 땅속에 매몰되는 수 백만마리의 오리닭,돼지소들이 먼저 그 징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축들의 질병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켜 우리 인간이라는 동물들에게도 닥치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합니다.

지구촌에서 생물학무기인 시두(천연두)균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가
미국과 소련, 그리고 북한, 또 한 곳은 중동지역으로
총 4개국에서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뉴스에 의하면 북한내 생물학무기 공장이 현재 21곳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아시다시피 나라가 아닙니다.
북한은 위조지폐와 마약수출, 다른나라 금고를 터는 것이 전공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북한내 백성들을 해외에 보내 앵벌이로 통치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지금의 북한 상황은 경제제재와 코로나로 인해
과거 90년대 고난의 행군때보다도 더 어렵다고 합니다.

최근 북한의 1년 수출액은 우리나라 중소기업 한 곳의 수준입니다.
김정은 곁에 있는 고위층 대부분은

김정은의 럭비공같은 성격으로 수시로 처형하고 있기때문에
불안감이 팽배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김정은정권이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남북은 한지붕 두 가족으로 우리는 배두드리며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있지만, 옆방에서는 한끼를 걱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북한의 일반 주민들은 이렇게 살바에는 차라리
전쟁이라도 났으면 하는 심정이라고 합니다.
롱기누스탕 21-03-10 01:48
   
코스프레 오지네
애써봐야 지난 글이 증명 하는데 ㅉㅉㅉㅉ
     
조지아나 21-03-11 19:27
   
과거 노사모 회원으로  이야기 하는데..  정치적 목적의 인격비하, 모욕    이분법적 사고의 국민 편가르기    환영받지 못합니다.
Lopaet 21-07-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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