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시대 노예시세 부녀자50명 = 조총1정값.
하도 외국에 팔아먹어서 일본노예가 전세계 노예시세의 폭락을 가져올 정도라,
히데요시가 금지법을 내린 적도 있을 정도. 하지만 안 지켜짐.
일반 백성으로서의 삶도 농노는 하의, 우의를 금지 (이래서 아랫도리를 안입고 사는 전통이 생겼나봄) 염색옷 비단옷 금지, 흰쌀밥 금지 잡곡 철저 ㅋㅋㅋㅋㅋㅋ
뭐 부라쿠민(일본원주민)은 20세기 중반까지도 사람취급도 안했고.
자국민을 그렇게 팔아먹고 일반백성은 농노로 피빨고 빨린 새끼들이 한국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 웃길 뿐.

중국:
청나라에서 한족은 4등급 노예신세. 예를 들면 변발 강요.
변발령 = 머리를 안자르면 목을 자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구보고 노예니 어쩌니 에휴.


아래 나무위키
--------------
일본은 과거 동아시아에서 인구 대비 노예의 비율이 제일 낮은 편이긴 하나 전국시대 당시 농민들이나 전쟁포로같은 자국 일본인들을 아프리카의 흑인 노예들마냥 해외에 노예로 팔아먹는 사례가 많았다.[46] 주로 서양인들과 교류가 잦은 큐슈 지방을 중심으로 노예를 팔아넘겼으며[47], 여기에는 서양 선교사도 가담한 경우도 있어서 훗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독교를 금압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화약값 대신 팔려나간 일본인 노예들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들 중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들도 노예로 팔려갔다. 훗날 16세기 말에 에도 막부는 일본 내에서 노예 매매를 금지했으나, 천민계층인 부라쿠민이나 '요시와라 유곽 같은 집창촌에서 여성을 매매하는 등 실질적으로는 노예라고 규정지을만한 이들이 계속 잔존했다. 거기다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농노들이 노예처럼 의복 등에서 '노예상징'을 강요받는 등 노예에 가까운 취급을 받기도 했었다. #

심지어 근대화 시절인 19세기 메이지 유신 무렵부터 20세기인 1920년까지 일본에서는 가라유키상이라고 하여 규슈 지역의 가난한 여자들 30만 명을 해외에 성노예로 팔아넘기기도 했다. 링크1, 링크2, 링크3, 링크4
----------------

심지어 근대화 시절인 19세기 메이지 유신 무렵부터 20세기인 1920년까지 일본에서는 가라유키상이라고 하여 규슈 지역의 가난한 여자들 30만 명을 해외에 성노예로 팔아넘기기도 했다.

<<원정 매춘의 기원이 일본이네요. 아 매춘이 아니구나... 노예로 그냥 팔아넘긴 것이니까...

조선인이 자국민을 노비로 삼았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만
 글쓴이분이 하는 생각은 부끄러운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국인을 노비로 삼을 수 없어서 자국민을 노비로 삼았다는건 그냥 변명이죠.

신분제 사회에서 천민계급 없던 나라도 잇나..
그리고 노비들은 혜택도 잇엇는데
그럼 그 당시 일반백성을 인간취급도 못 받던 유럽이 선진국인가?

조선시대 노비하고 다른 나라의 노예하고 그 대접이 달랐는데.......

조선이 중국대륙에 있었다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노비존재 자체보다도 그 비율이  개같은게 조선임. 노비로 살아갈 수 박에 없는 머 같은 환경..
난 조선은 태종이 만들고 아들이 번영시키고 그 동생이 끝냈다고 봅니다.. 조선은 그냥 양반들을 위한 나라일뿐 백성은 그들 종교인 유교를 위해 필요한 부속물일뿐..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먼저 민본과 백성을 입에 달고 살았지만 레닌이 꿈꾸고 스탈린이 만든 세상보다 더 참혹하고 위선적이 나라었음..

이런분들 보면 신기한 것이...

조선은 14세기 말에 건국되어~20세기  초까지 존속한 나라입니다;;;

그 시절에 신분제 없었던 나라 있나요? 있었다면 거기가 어딥니까?
그런 나라가 어딨는지  저도 알고 싶네요ㅡ

그 시절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 이념이 있었나요??

그 개념이 들어온게 고작 백년임;;;

우리야 현대에 사니까 아주 익숙한 개념이지만ㅡ 당시 그런걸 요구하면 안되죠

개같은 비율?  노비는 세금도 안 내고,  군대도 안 가는 신분인데?

노비들이 많으면 나라가 안 돌아가죠;;;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어느 시대나 가장 많은 비율은 상민입니다 ㅡ 특히 농사에 종사하는 농민이 제일 많음

조선은 양천제가 국법이라,  양반이나 농민은 법적으론 같은 신분임(양인)

님은 세계사 공부를 좀 하셨으면 함

다른 나라들은 어찌 살았나?

노비로 살아갈수없는환경
지금 니 인생이 조선 노비보다 비참할텐데 누굴 걱정함

이런 사람들이 바로 일베에서 역사배운티가 팍팍나는 사람들임.

slave 와 노비는 구분되어야 함. slave를 그냥 노예라 썼을/번역 (대충) 했을 뿐임.
노비는 노비임. 비슷하다고 하면 대충이고..그래도 사람인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가장 큼..과거에 '민주'주의가 아닌 세상에서 slave 하인 노비가 없는 나라가 있었을까..

어느 나라나 천한 일, 잡무에 생계걸고 하는 직업군들 하인들 농노들

없는 나라 없습니다;;;

간혹 유토피아를 찾는 분들이 있는데ㅡ (그런 나라는 지구상에 있어본적이 없음;;;)

대부분 조선까들은 의도가 뻔하죠

조선이 막장일수록, 일본만세 외칠수 있는 토왜들이

주로 그런 소리를 많이 하더군요;;;

참 이상하죠? 

관노비 해방이 순조때 1800년이고
사노비 세습 폐지도 고종때인데 정확한 연도 까먹었는데 1885였던거 같네요
갑오개혁으로 모든 신분제 폐지1895

다 그 욕하는 조선시대때 한걸

왜 엉뚱하게 일본만세를 외칠까?;;; 일본이 노비해방 시켜준거 아니예요;;;

근데 토왜들은 멍청해서 그런건지;;; 영악해서 그런건지;;;  아 됏고ㅡ

노비에 대해 참고할만한 역사 서적을 추천하겠습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셔셔 한번 읽어보세요

1) 노비에서 양반으로  머나먼 여정:  한 노비가계의 200년의 기록/ 권내현

2) 나는 노비로소이다: 소송으로 보는 조선의 법과 사회/ 임상혁

다른 나라는 전부 외국에서 노예를 공급 받은줄 아시나?
전세계에 타국에게서 꾸준히 노예를 공급받을 수 있는 나라가 몇개국 정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고대 로마? 근대 유럽?

그 외에는 전부 자국 내에서 해결했어요.

또 유럽은 근대까지 노예 사냥만 한것으로 생각하시는데 그들도 의외로 근대까지도 노예로 많이 잡혀갔어요
오스만 투르크를 비롯한 중동국가들에게 노예사냥을 많이 당했죠
미국인들도 그들에게 당해서 노예로 많이 잡혀갔습니다

네. 그런 말 좀 조선까들에게 해주시죠. 굳이 여기서 짜증내지 말고

노비랑 노예는 다른건데
그 개념부터 확실하게 하고 뭘 말하던가 해야지
그리고 노비는 엄연히 신분제 국가에서 합법적인거임
자빌적으로 천민신분 가진 사람들도 잇엇는데
이건 뭐 역사 공부를 어디서 개 ㅈ 같이 햇으면 그럼?

일베입니다

일베충도 ㅈ같지만 자기랑 의견이 다를 떄마다 일베거리는 것도 싫어

내가 아냐ㅋ 본문을 똑바로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난 그 인간들 의견해 반대하거든. 굳이 화나서 따지려면 조선까들에게 찾아가서 따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