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3-03 21:38
[기타] [영상] 왜 북동부 인도인들은 동아시아 인처럼 보일까?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338  



개인적으로 관심 갖는이유는,   인도 지명   가야와 인접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나갈랜드주  인도- 몽골족에 대해서 의아함을 가진적 있었는데..  실제 외형이 궁금해서 찿아봤습니다. 

광의의 의미로   인도  몽골로이드 인종으로 봐야 한다고    댓글 답주신분도 있는데 반하여.
인도 10년 거주하신분  댓글을 살펴보면, 인도인이 아니고,  몽골족이라고  이야기 하시는분도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나갈랜드주  인도 - 몽골족의 역사가 궁금합니다.  언어, 음식문화, 전통놀이, 풍습등...  

 해당 컨텐츠는,  인도  해당 지역 역사에서,  최초 정착민이 몽골족 ? 가능성 까지 포함합니다.
  한국역사의 연장선에서   언어는 인도 고대 타밀어 +  주된 외형은 몽골인 
 =   한반도 이주 역사도 생각해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야,신라  (예,맥 기원 ?)  

  한국의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고인돌 문화가  인도 전지역에 널리 분포합니다.



유투브에서  기본제공 하는  자동번역/ 자막 기능을  사용하시면 한글로 보실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 ㅁ 상자가 자막 볼수 있는 기능키이며,   톱니 바퀴/ 자막/자동번역/ 한글 설정후 재생 버튼 누르면 됩니다. 


조회수 1,852,751회
2017. 9. 1


Northeast Indians vs Indonesians vs Koreans - Are they similar?| REACTION



2021. 1. 16


조회수 45,105회
2021. 1. 1


조회수 40,877회
2021. 1. 14




왜  인도 북부사람들은  동아시아인 처럼 보일까?

조회수 355,956회
2017. 7. 26

몽 골 족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84
1297 [한국사] 대한민국 교육부 (15) 스리랑 09-25 962
1296 [기타] 여기는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도서관 같아유 (3) 양산한주먹 05-25 962
1295 [한국사] 진개전쟁의 진실1.ㅡ진개전쟁후 연과 고조선의 경계 … 하이시윤 10-02 962
1294 [중국] 동북.화북.화동사람들은 한국인이랑 비슷하게 생겼… Skyt 03-01 961
1293 [한국사] 도장관 논란에 강단 식민빠 소굴 부흥 등신들 정신승… (6) 목련존자 06-09 961
1292 [북한] (귀한자료) 저우바우종 (주보중)과 김일성 일기.. 돌통 04-04 961
1291 [기타] 고구려 유민들에 의해 세워진 이집트 왕조 (8) 조지아나 08-12 961
1290 [세계사] "Θά 'ρθεις σαν αστραπή" (당신은 번개처럼 … 이쉬타 06-06 961
1289 [한국사] 알려지지 않은 고조선(古朝鮮) 설들 아비바스 09-02 961
1288 [한국사] 한중일의 역사왜곡을 할인가격에 득템 ㅋㅋ (5) 징기스 02-24 960
1287 [한국사] 대명일통지의 압록강에대해서 헷갈릴 이유가 전혀 … (16) Marauder 11-03 960
1286 [북한] 김일성 없는 북한이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그 놈의 … 돌통 07-29 960
1285 [기타] 한국 전통 "마당놀이" & 인도" 발리우드 영화" 유사성 (2) 조지아나 03-15 960
1284 [한국사] 명성황후의 왜곡과 미화 (5) mymiky 06-30 959
1283 [한국사] 우리 일본의 역사왜곡을 탓하기 전에 당신들 스스로 … (1) 스리랑 06-25 959
1282 [한국사] "환빠" vs 기존주류학계 이라는 대립구도의 문제점 (49) 하이시윤 02-18 959
1281 [중국] 도올,중국을 남북공조에 끌어들여야 세계평화를 가… (17) 투후 08-24 958
1280 [한국사] 동북아역사재단의 실상 (1) 스리랑 03-04 958
1279 [한국사] 친일파후손들이 철밥통을 지키기위해서 애쓴다. (2) 스리랑 06-09 958
1278 [한국사] 고려(x) 고리(o)?? (3) 엄빠주의 06-21 958
1277 [기타] 근대 갱단사학은 사실상 죽은거나 다름없는듯 인류제국 07-09 958
1276 [한국사] 28척 vs 13척 사천 해전 (1) 레스토랑스 11-07 958
1275 [한국사] 鴨淥江과 鴨綠江 (두개의 압록강) 히스토리2 06-03 958
1274 [한국사] 아나키스트 박열 (2) 히스토리2 05-09 957
1273 [통일] 서라벌은 중세 한민족의 구심점 (54) 투후 09-05 957
1272 [한국사] 고구려 평양을 특정할 수 없네요 (14) 감방친구 02-19 957
1271 [기타] 현대 한국인과 일본인의 혈통에 대해 (2) tuygrea 03-10 957
 <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