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3-03 03:00
[기타] "아메리카 민족 이동설 " 한국 vs 중국 역사전쟁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458  

손성태 교수의 논문, 저서 관련하여, 중국에서 숟가락 얻지 않을까?
우려된적 있는데, 책 출판일 기준으로 보면 중국인 고고학자가 1996년 더 빠르군요.
분명한것은 맥시코 원주민 역사서에 맥이로 아즈트란에서 왔고 그이전의 선대도 이쪽으로 왔다고 기록 언급되었다는 점입니다.

중국인 기원설.. ? 상나라 은나라 백성이 중국인 인가요??
사마천 <사기>에서 은나라는 동이족의 국가이고, 주나라는 한족국가 라고 분명히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근거로 드는것이,  주나라에 의해 멸망한 상,은 백성들이 넘어갔다고 주장하는것입니다. 
예맥족은 상나라, 은나라 시대에도 있었다고 주장하는것입니다.   고구려는 소수 맥이라는 근거입니다.
동이족이 중국인 인가요? 예 (부여_ 상나라 후손), 맥 (고구려)

 반론은 해당 영상 하단에 게시합니다.   
[ 고조선사는 허구] 큰테마를 달고 한국말을 쓰면서,
중국고고학자의 저서를 소개하면서 중국인 아메리카 대륙 민족 이동설을 이야기 하는군요.
  계정 주인이 한국어를 사용하는데,  실제 한국인일까? 의문입니다.
 
중국 민족 이동설   -    중국 고고학자  H.M  쑤 <올메이크 문명의 기원>

  

2021. 2. 12

반론

 여기서 한국 언어학자분들의 연구 결과를 참고할필요가 있습니다.
 관련영상 요약은  영상 하단에 둡니다.  

그 방증중 하나가, 중국 한자의 기원이 되는 1899년 발견된 상은시대(bc 1600년 ~ 1400년) " 은허 갑골문" 은 중국인에 의해 만들어진것 아닙니다. "은허 갑골문" 과 동일한 형태의 문자는 2000년대 한국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5종이 있습니다.

★ 고대 한자 발음(갑골음)과 한국어 유사성 (참고영상)  

 set playing point  23분 51초 이후 부터~   
 
 2021. 2. 26 


 -, 1899년 중국 하남성 은허에서"은허 갑골문"  이후  완전한 동일형태의 문자 중국내에서 발견되지않았다.
 

  1)  박대종 논문 " 한국에서 발견된  갑골문자에 관한 연구" _  "은허 갑골문"  5종 발견
             

 2) 최춘태 박사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 동북공정" 2017년 
    "갑골음(초기 한자 발음)' 의 주인공은   상은(상은 BC16세기~11세기)이 한국민족의 조상이라는것은  중국 역사학자들에게는 보편적 상식이다."


         
 3) 유창균 박사   "문자에 숨겨진 민족의 연원" 1999년 

  "필자는 오랫동안 한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지는 문자에 관심을 가지고  검토하는 동안에  그문자의  초문으로 알려진 갑골문에서 금문,전서를 통하여 초문에 결합한 초음이 너무도 한국적인 성격을 가짐을 발견하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갑골문은 중국인에 중국어와 결합한 것이 아니라, 한국인에  의해  한국어와 결합했던 문자라는 생각은 일반의 상식을  초월하는것으로, 상당한 저항이 있을것을 예상한다"
그러나, 이필자는  이 신념에는 변화가 없다" 


[부연설명] 
  주나라 -> 진나라 검은 피부색을 가진 사람이 살았다고 합니다. -> 한나라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군요. 한나라는 가야사에 허황옥이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왜 이를 흑인으로 봤을까요??? 지리적으로 가까운 인도 드라비다인을 우선 생각해야하는것이 상식입니다. 해석을 잘못했다고 봐야 합니다.
구체적 해당 민족에 대한 부연설명이 없다는점 역사 은폐 목적이 있는것 아닌가? 의심을 갖게 합니다.

 지리적으로,  중국과 인접한 인도인들의  흔적이  중국 역사 전체적으로  크게 언급 안된다는점이 이상 합니다. ??      오랫동안 국경을 접함에도 .....  


중국내 동이족 문화 박물관은 소규모의 화화족(한족이)이 영토를 확장하면서 이전부터 행해져 왔던, 외연을 확대 통한 문화 침략 동북공정의 역사 라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고구려가 "구려"외에     상고어로   "가라", "가락" 으로도 불렸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과거  맥족이 거주하던 산둥지역  회현의  초음(지명?)  Gar ?
 가야사의  "가라"  "가락" 와  관련성 없는지 궁금해 집니다.   
 동일한 발음인데  해석을 달리하는 배경을 알수 없군요.
 상단 영상에서는  "가라" "가락"을  검은색을 숭배하는 민족으로 이야기 합니다.
 가라 - 마   검은색 말 
 

 한국어와   고대 타밀어 유사성관련하여
 고대  중국 "은허 갑골문"을  인도 타밀인이 만들었다면  모든 의혹은 풀립니다.
 고대 타밀 한국 언어, 문화, 음식, 풍습 유사성.. 
 



  손성태   언어 역사 학자     < 우리 민족의 대이동>

https://www.youtube.com/watch?v=0PBnxbgkJ6M&t=974s

2019. 2. 21

set playing point  12분 9초 이후~  



자치기가 있는것에 놀랐습니다.


2017. 10. 1





장유화상에 대하여 월지국이 나오는데,
인도 아리안족의 쿠샨 왕조가 중국어로 월지족의 5제후중 하나인 귀상으로 나오는군요???

 *.  쿠샨 왕조는 기원 전후부터 5세기 중엽까지 인도 북서부에서 중앙아시아를 지배한 왕조로, '쿠샨'은 중국어로 월지족의 5제후 가운데 하나인 '귀상(貴霜)'에서 나온 것이다

개인적추정은 인도 드라비다족 -> 중국 이주 (예족 or 맥족?) -> 한반도 -> 아메리카 대륙입니다.

인도 , 한국, 맥시코 역사가, 언어학자 같이 공동연구 해야 합니다.
인도 타밀 & 한국 & 맥시코 원주민 언어, 음식문화, 놀이, 문화,풍습 유사성..

한국인들이 보지못하는것을 인도 타밀역사가 볼수도 있습니다.

결이 다른 사안이지만, 예를 들어 중국 황제내경의 침술은 동이족으로 부터 왔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맥시코 원주민도 고대 부터 침술을 사용했으며 "톡" 이라고 발음합니다.
의태어 "톡"은 한국인 만이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톡톡 치다"

한국의 윳놀이는 네개인데, 맥시코 전통놀이 윳놀이는 나무가지 갯수는 세개입니다.
비교언어학적으로 한국어와 동일 발음을 가집니다.
고 양주동 박사는, 윳놀이의 원형은 나무가지 갯수가 3개일수도 있다고 언급한 사실있으며 모 놀이가 아니라, 윳놀이라는 점에서 접근한 관점입니다.


중국 허씨 족보연구가  허광문 선생에 의하면, 
여남허씨 족보에  허황옥과  "설문해자"를  저술한 허신이 나온다고 합니다. 
      
안악출신 허황옥 : 한국의 황후가 된 전설적인 유일한 중국 여성이다.
여남 허씨 : 책저술 " 설문해자" 통일된 중국한자 
동한시대  허씨성중 허신은 " 진시황은 무력으로 중국을 통일했고, 허신은 중국의 한자를 책으로 통일했다" 고 평가했다.
    
허황옥  인도 타밀인 이면,    " 설문해자"를 저서한  허신도  인도 타밀인 후손입니다. 
인도 타밀어를 알수  있는 위치 였다고 생각하며  같이 적어봅니다.


한국 가야사 관련,  허왕옥의 존재 [ 사천성 안악연옛(지명 보주) 오랫동안 이슈가 되었지만,
중국 역사학자들  오랫동안   침묵하고 있습니다

속내 알수없지만,  개인적추정은  이에 관심이 집중되어  확산되는것이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중국 역사속에  등장인물중  허씨 성을 가진 유명인물들이  인도 타밀인 후손이라는 점으로 확대 될까 일것입니다. 순수 한족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평소 같으면,  입장표명을 했을일인데. 말이죠 ??  김치,한복도 전부 중국 역사라고하는데..
중국의   역사 동북공정 측면에서  봤을때,   얼마나  좋은  스토리입니까??
 중국 성씨록 기록 기준,   중국여성 최초의   한국 황후가 된 전설적인  인물인데  말이죠?? 
 처음 타밀어와 한국어 유사성 거론되고, 가야사 허왕옥이 나왔을때   한국 주류 사학계 " 보주" 라는 지명에 대해서 알고도  무시했을 개연성 있어 보입니다.    역사학계  인도와 직접적 이해관계  없기 때문 ?  
중국의 입장에서는   중국 한족 정체성이 흔들릴수 있습니다.  

한족

한족은 황허강 유역의 화하족이 원류이며, 주나라,진나라등이 영토를 넓혀감에 따라 그 개념은 확장되었다.  .........
그러한 춘추전국시대를 종식시킨 진나라를 계승한 한나라는 한자의 자형을 완성하고 동일한 한자 문화권을 전파하여 당시 독자적인 문자가 없었던 한국, 일본, 베트남 지역에까지 한자를 전하였다. 그리고 자신들의 행정력이 미치는 범위에 공동의 언어와 문화 확립에 노력을 기울여 한자를 사용하여 공동의 언어와 문화를 가진 한족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


현재 중국에서 신분증에는 민족 이름이 쓰여져 있다. 부모의 출신 민족이 서로 다르면 자녀에게 신분증에 쓰여질 민족 이름의 선택 권한이 주어지지만 중국 사회에 쉽게 합류하길 원하면 한족을 선택하고 소수민족 특혜를 받기를 원하면 소수민족으로 등록하고 있다.[4] 이들이 무조건 한족만을 선택하여 한족이 92%나 나온다는 주장도 있으나 한족이 92%나 나오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녀들이 무조건 한족만을 선택했다는 것보다는 역사적으로 아무래도 다른 민족들은 인구 흡수에 상대적으로 폐쇄적이었으며 근대 시기에 중국 내 다른 민족들에 비해 빠르게 문명화되어 후에 벌어진 혼란기 속에서 주요한 위치를 점한 한족이 인구 흡수에 유리했기 때문이었을 수 있다.






중국역사에서   여남 허씨( 허황옥)의 경우,  중국 한나라 시대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한나라 11대 ~   13대  황후와 후궁을 배출하고,  그아들은 중국 황제가 됩니다.


 아래 영상에서,   "허"씨를  종교 계급 브라만으로 보는것은 잘못된것 같군요.
 왕과  공주   귀족도   대를 이어 세습합니다. 
  이미,  오랜시간  중국   보주( 사천성 안악현)  허씨 공동체는  독자적 문화를  가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set playing point 19 분 44초 
여남 허씨 족보 ( 중국 한나라 시대  허씨는  지역유지 황제의 외척이 되다) 

2021. 2. 18
 *, 김정남씨의  논문 ( 한자음운을 빌려서 고대 타밀어 적기)  한국  역사서 재해석  실제 역사로 판단됩니다.  
  
  한국 신라사가  투후 김일제 중심으로만 보는  경향 있어 보입니다.
 초기 신라는 박,석,김이 차례로 왕을 했다는 역사가 있습니다.
  
 아래 거론되는  한자음운은  고대 타밀인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명입니다.
 

 일부 인용 

 " 당시 타밀어에서 ‘자력이 아니라 타인의 도움으로 왕위에 오른 운 좋은 왕’ 또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왕’을 지칭하여 ‘박히야거세(Pakkiyakose)’ 또는 ‘박히야거사이(Pakkiyakosai)’라고 불렀는데 이를 우리말로 표현한 것이 바로 ‘박혁거세(朴赫居世)’이다. "

 " 또 박혁거세에게 붙인왕’의 명칭 거서간(居西干)도 당시 타밀어 ‘거사간(kosagan)’과 그 발음과 뜻이 완전히 일치한다. 아울러 6촌장들의 이름 또한 당시 타밀인들의 이름과 유사하다. 박혁거세 알을 처음으로 발견한 돌산 고허촌의 소벌도리는 타밀어로 ‘훌륭한 지도자(Good Leader)’를 뜻하는 소벌두라이(Sobolthurai)와 거의 같다. 알천 양산촌의 알평은 아리야판(Aryappan)과, 자산 진지촌의 지백호는 치빠이코(Chippaiko)와, 무산 대수촌의 구례마는 구레마(Kurema)와, 금산 가리촌의 지타는 치타(Cheetha)와, 명활산 고야촌의 호진은 호친(Hochin)과 각각 일치한다. " 



 

 

신라 제3대 유리왕은 서기 32년 육촌을 육부로 개편하고 각 부에 성씨를 하사함으로써 6촌의 각 촌장들은 자동적으로 각 성의 시조가 된다. 소벌도리는 최(崔)씨의, 알평은 경주 이(李)씨의, 구례마는 손(孫)씨의, 지백호는 정(鄭)씨의, 지타는 배(裵)씨의, 호진은 설(薛)씨의 조상이 된다.



 PS )  경주 이씨의 대표적 인물로   삼성 그룹의  이재용 회장이 있고 
        경주 손씨의 경우는  손흥민 선수 이며    본이 하나에서 파가 분파한경우로   이에 해당 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기 21-03-03 08:20
   
무식하고 더러운 원생이 호빗 난쟁이가
한글도 몰라서 무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시마대 고바야시 요시노리 명예교수
"가타카나 신라의 각필에서 유래"
섬나라 원생이들은 한자와 신라 각필 빌려쓰면서
원생이들은 고유의 문자도 없고

섬나라 언어 학자들은 한국어를 3가지로 분류하는데
대륙-한국어는 만주
반도-한국어는 한반도
열도-한국어는 섬나라
섬나라 언어 학자들이 연구한 내용에 따르면
섬나라에는 고유의 언어조차도 없고
섬나라 언어는 한반도의 한국어의 아류

섬나라의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인 "구메 구니다께"는
한반도에서 유래한 섬나라의 성씨를 정리해서 발표했는데
그에 따르면 섬나라 원생이들은 고유의 씨족도 없다는

"구메 구니다께"는 일찍이 섬나라의 신화를 제대로 분석하려면
한국의 고조선과 고구려 신화에서 기원을 연구해야 한다고 했는데
신화도 없어서 고조선 웅녀 훔쳐서
동굴에서 나온 여신이라고 아마테라스

아프리카나 남태평양 원주민들도 신화가 있는데
섬나라 원생이들은 고유의 신화도 없어
아 챙피해 ㅋㅋㅋㅋㅋ


신화도 없고, 문자도 없고, 언어도 없는 섬나라 원생이들
동남아처럼 원숭이들이랑 부대끼면서 살아가는 것도 똑같고
쪼막만한 키도 똑같고 ㅋㅋㅋㅋ
그 와중에 섬나라 궁전 양식은
동남아 란나 양식이나 베껴서 따라하고;;;;;;;
 
 
Total 19,9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1959
19932 [한국사] 삼국사기 이해 (1)신라사 (7) 홈사피엔스 03-16 250
19931 [한국사] 《(고)조선의 "가르침"과 직접민주주의 "국민의원"》 에피소드 03-14 233
19930 [한국사] 《고구려 최초의 이름은 '홀본(일본)' 이다》 에피소드 03-14 272
19929 [중국] 대륙계보? 아랫글 관련... (6) 윈도우폰 03-11 481
19928 [한국사] 《안문관,연운16주,송나라.. 화하족 관점 대륙계보》 에피소드 03-09 442
19927 [한국사] [한겨례] 2024/3/8 [단독] 고대 일본 권력층 무덤 장식품… (2) 외계인7 03-09 387
19926 [기타]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감미로운 모지혜(다니엘) - 인… 아비바스 03-08 425
19925 [한국사] 《고려 조상님들이 건축한, 서경(북경성)의 모습》 (5) 에피소드 03-08 523
19924 [기타] 동아시아에서의 국가의 형태라면? 그냥 잡설 (3) 윈도우폰 03-06 510
19923 [한국사] 발해 멸망 이유 - 야율아보기의 쿠데타 (3) 하늘하늘섬 03-05 765
19922 [한국사] 역사적 관점에서 조심해야할 사항 (8) 하이시윤 03-04 507
19921 [기타] [K-POP] MZ돌 뉴진스 <한복> 2023 추석특집 방송 아비바스 03-04 413
19920 [한국사] [ FACT ] 역사학자 <임용한> , 고려거란전쟁 전투씬… 아비바스 03-04 401
19919 [한국사] 《고려도경으로 알수있는 정확한 "고려 서경" 위치》 (2) 에피소드 03-03 538
19918 [기타] MZ돌 높은 영어 실력 ㄷㄷ (1) 아비바스 03-03 477
19917 [중국] 자강두천 가슴이 옹졸해지는 <삼국지> 시리즈 ㅋ… (1) 아비바스 03-03 402
19916 [한국사] [ FACT ] MZ세대가 생각하는 <고구려 제국> 밈 3 (1) 아비바스 03-03 375
19915 [한국사] [ FACT ] MZ세대가 생각하는 <고구려 제국> 밈 2 (1) 아비바스 03-03 345
19914 [한국사] [ FACT ] MZ세대가 생각하는 <고구려 제국> 밈 (1) 아비바스 03-03 374
19913 [한국사] [ FACT ] 고구려 백제 신라는 말이 통했다. (1) 아비바스 03-03 367
19912 [한국사] [ FACT ] 고구려제국 vs 백제 vs 신라 (1) 아비바스 03-03 339
19911 [한국사] [ FACT ] 고구려제국 vs 당제국 대전쟁 (1) 아비바스 03-03 312
19910 [한국사] [ FACT ] 고구려제국 vs 수제국 대전쟁 (1) 아비바스 03-03 320
19909 [한국사] [ FACT ] 역사 교사 <안정준> 전투 민족 고구려가 … (2) 아비바스 03-03 321
19908 [한국사] [ FACT ] 만약 고구려가 삼국통일 후 영토를 현재까지 … (1) 아비바스 03-03 318
19907 [한국사] [ FACT ] 역사학자 <임용한>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 (1) 아비바스 03-03 957
19906 [한국사]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아비바스 03-03 30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