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2-23 19:58
[중국] 중국의 상상을 초월하는 억지
 글쓴이 : digi2020
조회 : 1,733  

미친듯. 남중국해 해결되면 제주도 내어 놓으라고 하는건 시간문제일듯


https://m.blog.naver.com/harira1982/22219595034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21-02-23 20:18
   
제주도는 인구가 많고, 관광섬이라 인지도가 있어서 어렵고

제주도 대신  호시탐탐 이어도를 엿보고 있음

근데 변수가  있는게

한국은 미군 주둔지역이라

중국이 맘대로 하진 못함
위구르 21-02-23 21:50
   
우리나라 지도자가 제대로 된 인간이면 동남아랑 반중을 모토로 련대해서 국방 뿐만 아니라 경제 면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낼 텐데 참 안타까운 현실
     
지누짱 21-02-24 10:13
   
친중지도자 없습니다만
          
지누짱 21-02-24 10:15
   
미안합니다. 박근혜가 있었네요. 전승절에 서방권에서 유일하게 참가해서 오바마한테 졸라 털리자 사드배치와 개성공단 폐쇄로 조마리던 ㄴ이 있었죠
               
위구르 21-02-24 17:14
   
박근혜 대통령은 대북 제재에 도움이 되나 싶어서 한번 참가해서 중요 인사로 대접받아 푸친 옆자리에 배정받을 정도로 대우받았는데도 도움이 안된다 싶어 귀국후 대공 유도탄 배치를 추진했으니 그런 분이 친중파면 중공가서 혼밥하고, 기자 폭행당했는데도 아무 말 못한 문재인은 그냥 짱꼴라임. 빨갱이라서 열심히 답글달고 부들대는건 알겠는데 리성적으로 볼 때 말이 안되죠? 색안경을 벗고 제대로 한번 보세요
                    
지누짱 21-02-25 09:38
   
밑에 글 보세요. 전승절 참가로 뭐짓을 당했는지.
함 읽어보시오
                         
위구르 21-02-25 20:07
   
ㅇㅇ 그니까 그 짝은 내 댓글이나 제대로 읽으라고. 북한 제재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간건데 후과만 보고서 평가절하하고 친중으로 모는게 말이 됨? 그게 친중이면 중공 방문객 막지도 않아서 무한 폐렴 퍼뜨리고 새해에 중공에 인사 조공 바치고 바이두에 조선족 출신으로 당당히 기록된 개재인은 뭐라 부르믄 되겠음? 그런 놈들은 놔두고 왜 전 정권만 욕함?
                    
신서로77 21-02-27 20:25
   
님은 친일임? ..무슨 말같지도않은...색안경은 님이껴서 사람이 빨갱이로 보이죠... 사람이 사람이지 님은 파랭이입니까?  ...여기서 님글 자주봐서 더이상 않하지만 정치글 삼가세요...
Marauder 21-02-23 22:19
   
아편전쟁이 왜털렸는지 나오는게, 중국의 gdp 가 미국에 미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10대 항구중 9개를 싹쓸이했다는 것은 말 그대로 물류가 집중되어있다는 뜻이고, 항구만 틀어막으면 동맥경화가 일어난다는거죠.
마술 21-02-24 09:15
   
중국이 이런 야욕이 있다면, 중국의 주요 항구를 틀어막아야 합니다.
중국에 의존하려는 경제인도 문제이지만, 친중파도 각성해야 하겠지요.
     
지누짱 21-02-24 10:14
   
친중파 누구요? 아 박근혜가 있었지
지누짱 21-02-24 10:13
   
블로거가 차분히 잘썼네요
중국경제가 수출에 의존하고 있으니 저런 해양전략이 나왔다라......
그럼 남중국해에서 유사시 한국과 일본 무역로를 끊겠다는건데 그럼 미국이 없으면 클나겠네요.
지누짱 21-02-24 10:24
   
말나온 김에 박근혜 친중행보와 결과를 소개합니다

2015년 친중행보 개시
9월  중국 전승절 참석(서방권에선 한국 체코 폴란드만 참석)
→오바마 졸라 지럴함
12월 일본과 위안부 합의 체결
→한미일 삼각동맹 차원에서 미국이 압박함. 전승절 참석으로 거절못함

2016년  친중행보의 댓가로 미국이 원하는대로 다 해줌.
2월 개성공단 폐쇄
7월 주한미군 THAAD 배치
이후 한한령 발동
캡틴홍 21-02-24 10:26
   
친ㅉㄱ파들이, 우리나라에도, 통합당,민주당등등 정치권에도..엄청 많다고 해요...나중엔 꼭 정리해야 될X들이죠...
     
지누짱 21-02-24 10:29
   
구라치지마셔요. 구김당입니다
캡틴홍 21-02-24 10:44
   
정치권뿐만이 아니라..정치,경제,사회,문화등등 어느분야에든지..침투안한데가 없다고 함...ㅉㅉ
지누짱 21-02-24 15:09
   
구김당이나 걱정하세요
     
위구르 21-02-24 17:17
   
이거 간첩이네
          
지누짱 21-02-25 09:40
   
당신이 간첩인가?
닭년이 중국가서 환대받았다고 난리친게 구기당인데 갸들 걱정해야지 누굴 걱정하나?
중국 전승절엔 왜 참가해서
개성공단 폐쇄당해 중소기업인들 피해입히나?
그게 닭년 친중행보 댓가여.
위구르씨 조심하시오
               
위구르 21-02-25 20:09
   
개성공단은 기실 북한에 더 큰 리익이 가는 사업이니 사업자들은 안타깝지만 취소당하는게 나쁘지는 않았고  경제 피해를 입은 걸로 치면 중공에 발발 기느라 미국한테 밉보인 개재인이 집권하는 지금이 더 큰데 그건 왜 언급 안함? 진짜 전 정권에 한이 맺혔나보네. 그짝 지껄이는 꼬라지를 보니 진짜 의심되서 그래. 스스로 보기에도 말이 안되지 않음? 그리고 조심은, 입조심은 여기저기 부들대며 헛소리 늘여놓는 그짝이 하는편이 옳지. 너무 속보이니까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92
1216 [한국사] 중국 한복 공정에 대해서 몇가지 지적하겠습니다 (3) mymiky 02-20 933
1215 [한국사] r김해김씨와 허씨는 인도 아유타국 출신인가 배달국 … (1) 일서박사 02-20 1249
1214 [한국사] 1927년 안창호선생이 말씀한 환단고기의 내용 (7) 스리랑 02-21 1366
1213 [한국사] 고대사의 몇 가지 쟁점과 과제들 (10) 감방친구 02-22 1421
1212 [세계사] 요하문명과 중국역사 왜곡의 쟁점 (4) 하시바 02-22 843
1211 [기타] 중국의 역사 왜곡 _ 중국과 국경을 접한 모든 국가에 … (1) 조지아나 02-22 1159
1210 [중국] 윤내현과 낙랑군수성현 2 백랑수 02-22 880
1209 [기타] [인용] 신라 건국신화 6촌장은 인도 타밀인, 박혁거… (5) 조지아나 02-23 1639
1208 [중국] 중국의 상상을 초월하는 억지 (20) digi2020 02-23 1734
1207 [한국사] 청자기법으로 만든 황금빛 황청자 도자기 mymiky 02-23 873
1206 [기타] 인도 나갈랜드주 인도-몽골족이 존재 (미얀마 인근) … (1) 조지아나 02-24 1454
1205 [한국사] 창해군 중국 바이두- 지누짱님을 위한 기계 번역 (15) 삼바 02-24 1005
1204 [기타] 1890년, 영국 청년 새비지 랜도어가 본 조선의 참수형 관심병자 02-24 1272
1203 [한국사] 추석(秋夕) 명칭 소고(小考) (15) 감방친구 02-25 1280
1202 [한국사] 한국사에서 고구려 종족 구성 서술 의문 (8) 솔루나 02-25 1460
1201 [세계사] 서양군대에게 박살났던 청나라 팔기군 (2) 툴카스 02-26 1361
1200 [중국] 3. 윤내현이 주장한 전한 요동군 위치? 백랑수 02-26 953
1199 [한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문제점 (3) 스리랑 02-26 1241
1198 [한국사] 청사고(清史稿)의 적봉직례주 및 조양부 기록 붙임 (13) 감방친구 02-26 1019
1197 [한국사] 일본의 손자병법에 당한 대한제국 (1) 국산아몬드 02-27 933
1196 [기타] 의병 사진으로 유명한 맥켄지 기자의 인상적인 구한… 관심병자 02-27 757
1195 [기타] 고조선의 초정밀 기술? 다뉴세문경(정문경)의 미스터… 관심병자 02-27 1034
1194 [기타] 남인의 거두 허목이 기록한 단군과 우리 역사 (2) 관심병자 02-27 993
1193 [기타] 태극기를 아시나요 - 복희팔괘 관심병자 02-28 772
1192 [기타] 조선(주선, 녀진)의 의미 ; 누리의 아침 (1) 관심병자 02-28 873
1191 [한국사] 일본의 손자병법에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산아몬드 02-28 766
1190 [한국사] 화랑세기 필사본 스리랑 02-28 1170
 <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