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2-22 17:46
[기타] 중국의 역사 왜곡 _ 중국과 국경을 접한 모든 국가에 해당.. 영토 야욕.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146  


아시아  전 지역에서  자행 되는 역사 왜곡 

 위구르족, 카자흐족, 우즈벡족, 몽골족,조선족등.  그모두가 자국의 역사라고 우기는 상황에 대하여
 국제 사회가 연대 해야 합니다.  이는 중국내  소수민족의 탄압과  더불어 자행되고 있습니다. 
 
 중국정부의  속내가 무엇일까? 추정 해보면 ,   역사적 동질감을 배경으로  중국내 소수민족들의  주변국가 이탈과   영토축소  두려운 것이기에  소수민족 문화의 역사도  중국화 하려는것으로 비쳐집니다. 
방어적 입장 아니라,  침략 정당화 역사관을 만들어 가고 있는것입니다. 
중국의 역사왜곡을 막기위해서는  국제 역사학계  연대가 우선되어야 하며,  국제 정치,군사적으로 확대 필요성 있습니다. 

국제 역사학계 연대가 이루어질때,  중국 정부가 어떤 입장을 취하게 될지? 궁금하군요. 


흥미로운 점은,  카자흐스탄, 터키  역사교과서에  한국관련  친연성에 대하여 기술하는데 반하여
한국의 국정교과서는 이를  소홀히  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관련하여, 학자들에 따라 친연성 강도,  의미 부여 차이는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왜곡 사실 인용 목적으로 게시하며,  본인이 생각하는 카자흐스탄  역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2020. 10. 5


 국내 주류학자라 칭하는 극소수 언어학자, 역사학자들에 의하여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  언어학자  2개국(이집트,중국)  제한된 언어 비교근거  "고립어" 주장에 동조하는것과  
동일맥락으로    한반도에 국한  "고립"된  역사관을  국민에게  교육 시키고 있다는 점은 문제입니다. 
 
에를들면,  한국의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빛살무뉘 토기는  서유럽 - 중앙 아시아 - 한반도에  분포하고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고인돌 문화는  카스피해 - 이스라엘 - 이란 - 인도 - 미얀마 -베트남 - 중국 일부지역에 널리 분포함에도  이를 소홀히 취급하는것이  대표적 사례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국 고대사를 소홀히 하는 주류라 칭하는  역사학자들의 속내와  배경이 의심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인 언어학자 ' 고립어" 주장은 . 근거 부족함과  더불어  
학문적 순수성 보다는, 정치적 목적의   한국의 국제사회 " 고립화"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한국인의 민족 형성과정에서  친연성에서 인도와 한국이 부각되는 시점
인도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이   크게 주목받는점은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을 끄는것은 언어 비교에 있어서.   알려진 일부단어의 경우
현대 한국어가 , 현대 타밀어에 비하여  고대 타밀어 원형에  더 가까운 특징을 보여줍니다.

  ex)  밤, 날, 날씨, 봄, 여름, 가을, 겨울, 구름, 바람, 비, 소나기, 지붕 etc  음성학적 발음과  뜻이 동일 합니다.
  
   한국의 구결 문자 "이두"  =  인도 타밀어 " 이두"  음성학적 발음,뜻 동일합니다. 
   훈민정음의 " ㅅ.마디 "  =  인도 타밀어 "삼마디"  
  
   *. "향가 신해독 연구" 강길운 지음  
      -  현대 한국어로 풀지 못하는  신라,고려시대  향가  완전학 해석을 위해 "고대 타밀어" 적용    향가 재해석 



 영어/ 현대 한국어/ 고대 타밀어/  현대 타밀어 
 

 관련서적 : 김병모  " 허황옥 루트  인도에서 가야까지" 

고대 타밀어.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기 21-02-22 20:19
   
무식하고 더러운 원생이 호빗 난쟁이가
한글도 몰라서 무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시마대 고바야시 요시노리 명예교수
"가타카나 신라의 각필에서 유래"
섬나라 원생이들은 한자와 신라 각필 빌려쓰면서
원생이들은 고유의 문자도 없고

섬나라 언어 학자들은 한국어를 3가지로 분류하는데
대륙-한국어는 만주
반도-한국어는 한반도
열도-한국어는 섬나라
섬나라 언어 학자들이 연구한 내용에 따르면
섬나라에는 고유의 언어조차도 없고
섬나라 언어는 한반도의 한국어의 아류

섬나라의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인 "구메 구니다께"는
한반도에서 유래한 섬나라의 성씨를 정리해서 발표했는데
그에 따르면 섬나라 원생이들은 고유의 씨족도 없다는

"구메 구니다께"는 일찍이 섬나라의 신화를 제대로 분석하려면
한국의 고조선과 고구려 신화에서 기원을 연구해야 한다고 했는데
신화도 없어서 고조선 웅녀 훔쳐서
동굴에서 나온 여신이라고 아마테라스

아프리카나 남태평양 원주민들도 신화가 있는데
섬나라 원생이들은 고유의 신화도 없어
아 챙피해 ㅋㅋㅋㅋㅋ


신화도 없고, 문자도 없고, 언어도 없는 섬나라 원생이들
동남아처럼 원숭이들이랑 부대끼면서 살아가는 것도 똑같고
쪼막만한 키도 똑같고 ㅋㅋㅋㅋ
그 와중에 섬나라 궁전 양식은
동남아 란나 양식이나 베껴서 따라하고;;;;;;;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94
1184 [한국사] 중국 한복 공정에 대해서 몇가지 지적하겠습니다 (3) mymiky 02-20 922
1183 [한국사] r김해김씨와 허씨는 인도 아유타국 출신인가 배달국 … (1) 일서박사 02-20 1235
1182 [한국사] 1927년 안창호선생이 말씀한 환단고기의 내용 (7) 스리랑 02-21 1359
1181 [한국사] 고대사의 몇 가지 쟁점과 과제들 (10) 감방친구 02-22 1404
1180 [세계사] 요하문명과 중국역사 왜곡의 쟁점 (4) 하시바 02-22 832
1179 [기타] 중국의 역사 왜곡 _ 중국과 국경을 접한 모든 국가에 … (1) 조지아나 02-22 1147
1178 [중국] 윤내현과 낙랑군수성현 2 백랑수 02-22 873
1177 [기타] [인용] 신라 건국신화 6촌장은 인도 타밀인, 박혁거… (5) 조지아나 02-23 1627
1176 [중국] 중국의 상상을 초월하는 억지 (20) digi2020 02-23 1727
1175 [한국사] 청자기법으로 만든 황금빛 황청자 도자기 mymiky 02-23 862
1174 [기타] 인도 나갈랜드주 인도-몽골족이 존재 (미얀마 인근) … (1) 조지아나 02-24 1443
1173 [한국사] 창해군 중국 바이두- 지누짱님을 위한 기계 번역 (15) 삼바 02-24 994
1172 [기타] 1890년, 영국 청년 새비지 랜도어가 본 조선의 참수형 관심병자 02-24 1260
1171 [한국사] 추석(秋夕) 명칭 소고(小考) (15) 감방친구 02-25 1269
1170 [한국사] 한국사에서 고구려 종족 구성 서술 의문 (8) 솔루나 02-25 1453
1169 [세계사] 서양군대에게 박살났던 청나라 팔기군 (2) 툴카스 02-26 1354
1168 [중국] 3. 윤내현이 주장한 전한 요동군 위치? 백랑수 02-26 931
1167 [한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문제점 (3) 스리랑 02-26 1231
1166 [한국사] 청사고(清史稿)의 적봉직례주 및 조양부 기록 붙임 (13) 감방친구 02-26 1005
1165 [한국사] 일본의 손자병법에 당한 대한제국 (1) 국산아몬드 02-27 925
1164 [기타] 의병 사진으로 유명한 맥켄지 기자의 인상적인 구한… 관심병자 02-27 746
1163 [기타] 고조선의 초정밀 기술? 다뉴세문경(정문경)의 미스터… 관심병자 02-27 1029
1162 [기타] 남인의 거두 허목이 기록한 단군과 우리 역사 (2) 관심병자 02-27 984
1161 [기타] 태극기를 아시나요 - 복희팔괘 관심병자 02-28 760
1160 [기타] 조선(주선, 녀진)의 의미 ; 누리의 아침 (1) 관심병자 02-28 865
1159 [한국사] 일본의 손자병법에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산아몬드 02-28 753
1158 [한국사] 화랑세기 필사본 스리랑 02-28 1159
 <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