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약 -
일본은 천왕중심 황국사관 한반도 역사를 만들기 위하여, 단군 조선사를 부정하였다.
일본천황 옹립시기 2600년전, 단군조선 4300년전
일본정부의 역사왜곡 작업 조선사 편찬위원회를 통해 한국 고서 , 역사서 들을 수집 폐기하였다.
2021. 2. 15
일본정부 입장 - 한국역사서 일본에 가져간적없고, 폐기한적 없다.
2018년 동국대 출판부 발행
일본 후지모토 유키오 [도야마 명예대학교수]
대일 항쟁기때 일본으로 유출된 한국고서 5만권 목록 집대성
2020년 동국대 출판부
일본 후지모토 유키오 [도야마 명예대학교수]
대일 항쟁기때 일본으로 유출된 한국고서 분야별 재분류 한국역사서 2,960권 목록
2021. 2. 15
ps)
중국은 정치적 ,국익 차원에서 이를 부정할 필요가 없는것 입니다.
자연스럽게 단군조선의 역사를 중국역사로 만들기 위하여 동북공정 진행중
두국가의 정치적목적의 이해관계를가 맞아 떨어져 한국역사 지우기 역사왜곡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여집니다.
한국의 역사 일부로(한반도 도래인의 역사)로 일본을 바라보는 개인적 관점이 있는데 비하여
일본정부 정치적 목적으로, 한반도 역사를 왜곡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이문제는 언제쯤 어떻게 해야 해결될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신라에 의해 패망하여, 일본열도로 쫓겨간 가야, 백제 귀족들, 그 후손들의 정서가 투영된것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최근, 특수 주사기를 한국기업에 일본정부가 8,000만개 주문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양국 우호증진 차원에서 상호주의 입각하여 한국 고서 2만권(역사서 2,960권) 반환 추진 희망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