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한국주류 사학계라 칭하는분들은 그동안 무엇을 연구 했는지? 의문입니다.
편협한 한반도 역사 사관에 갖혀, 역사적 진실을 외면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들이 유사 사학자 들입니다.
로마 판테온의 경우, 신라 석굴암 보다 제작시기가 600년정도 앞선 내용 입니다.
역사학자 일부, 한국어와 고대 인도 타밀어와의 유사성을 이야기 하면 우연 이라고 포장합니다.
한국인은 북방민족과 남방민족의 혼혈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 남방민족이 어디인가?
물으면 대답을 회피하면서 인도 타밀인과는 관련성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궤변이 있나요?
그들이 관련성 부정하는 진의와 배경이 의심스럽습니다. 시진핑 , 아베 장학생들인지.....??
이것도 과연 우연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2020. 12. 31.
별개의 사안이지만, 역사적으로
한국어와 인도 고대 타밀어의 유사성의 배경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_ 빛살무뉘 토기 세계적 분포도 입니다.
상단 컨텐츠 내용과 공통점이 있습니다.
카스피해 부터~ 한반도 까지 오랜 문화 교류 흔적으로 보이다는점이며
중국 역사 중심의 실크로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반도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고인돌 문화(한반도 비중40%) 또 다른 분포를 보여줍니다.
공통점은 카스피해 인근 이스라엘 부터 시작해서 , 이란, 중국 일부지역 한반도에 폭넓게 분포한다는점입니다. 차이점은 인도(대규모), 베트남, 부탄, 미얀마 etc 고인돌 문화가 존재 한다는점입니다. 청동기 시대 고인돌 문화 세계 분포를 조사,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마 판테온이 신라 석굴암의 원형이라면
신라시대 유물 이탈리아 로만글라스, 황금 보검의 존재도 이해 가능 하게 됩니다.
문제는 단순 문화 교류 수준 일까? 하는점입니다.
유럽의 역사학자 일부는 신라 화랑을
단군의 나라라 칭하는 카자흐스탄, 헝가리 지역의 코미타 투스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 주류 사학자들이 거짓말이라고 이야기하는 단군의 나라라 칭하는 카자흐스탄 국정교과서가 역사적 진실일수 있다는 생각 가져봅니다.
후대에는, 현재 주류역사 학자라고 칭하는 그들이
중국, 일본역사서 중심 편협한 사고의 유사 역사학자로 대접 받을 가능성 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