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수.란하가 어떤 물길인지도 모르고,
이동.변조된 지금의 란하를 <한서/지리지> 요서군 비여현 주석의 유수라고 굳게 믿고,
진시황시기까지의 요수와 난수를 혼동하고,
<진서/지리지> 낙랑군 수성현 기록이 교치된 기록인 줄도 모르고,
억지로 중국 정사 기록을 꿰어맞추고 있다.
게다가 일본 명치왕군부가 난수.란하를 기점으로 동쪽의 모든 지리를 변조.이동 조작하여 곧 난수.대요수.염난수인 란하.황하.요하 하류가 대략 300 리 지역 내로 근접하여 흘러내린 것을 지금의 란하. 서요하. 요하 처럼 멀리 떨어진 물길로 만든 것을 전혀 낌새도 채지 못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