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국가 중공
공산주의는 기본적으로 자본가를 역사흐름을 거부하든 반동으로 보는데...귀족 역시 자본가와 마찬가지로 그 시대의 착취문화를 만들어 온 것이기에 없애애 할 대상...즉 이들 반동에 의해 주도된 문화는 남의 문화로 보고 없애야 한다는게 어설픈 공산주의 이론인 택동이 어록이었는데...그게 바로 마오이즘.
이 놈들은 자기 문화를 없앤게 아니고 남의 문화를 없앤 것임...자기 부모, 자기 조상도 부정하는 놈들에게 깨부술 자기 문화라는 것은 없는거임
즉, 무산계급을 억압한 역대 왕조의 문화 내지 중국의 전통 문화를 역사흐름을 방해해는 반동의 문화로 보고 없앤 것이 택동이 똘마니 홍위병 들의 문혁 즉 문화대혁명
중공놈들이 깨부순 것은 자기 문화가 아님. 그렇게 민족개념을 부정해 온 공산주의자에게 자기 문화가 어딨겠음?
무산계급이란게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않은 도시노동자와 농민 만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지켜야 할 문화도 없기에 무산계급인 것임
이런 놈들이 갑자기 유산계급 비스름하게 되면서 아이러니한 현상이 각종 역사공정과 문화공정에 나타난 것임...
없는 놈들이 어거지로 자기 것을 만들려고 중국 역사를 되돌아 보게되면서 그리고 주변 국가를 부럽게 보기 시작하면서 현재와 같은 사단이 나게 된 것임
창의력이란 것도 없는 놈들이 남의 것을 눈독들이게 되면서 반동 지주 재산 빼았던 짓거리를 지금 우리에게까지 하는 것임...워낙 내 것에 대한 개념이 없다 보니 남의 것도 인정 못하는 형질이 발현된 것일 뿐.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순은 역사발전의 원동력으로 보는 것이 공산주의자들의 유물사관...즉 우리와의 충돌도 하나의 모순이지만 오히려 이를 극복하면 역사발전이 될 수 있다는 철학 하에 어거지를 필 수 있는거이. 미친 놈들이기에 그런 것이 아님.
사실 무산계급혁명이란게 뭐 있나? 지주 재산 뺏어 나누어 갖는 척하며 골수 패거리들이 독식하는 것처럼...외국 문화도 부러우면 뺏어서 자기 것으로 하면 된다고 보는 전형적인 공산주의 개똥 찰학인 것임
그런 점에서 문혁 때 자기 문화 깨부수었다고 하는 것은 반만 맞고 반은 틀림. 이들은 자기 문화를 깨부순 것이 아니라 반동 들의 문화를 깨부순 것이고..무산계급인 인민을 못살게 한 침략자, 지배자들의 문화를 깨부순 자랑스러운 행동이었던 것임
우리 상식으로 이해 안 되는 각종 역사공정이나 한복, 김치 등 문화공정 모두...니것 내것 상관없이 부러우면 복제하거나 뺐으면 된다는 생각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보기 때문...이것은후레자식 출신인 중공인의 독특한 철학..이런 놈들과 안 뺐기겠다고 싸우는 것 자체가 사실 챙피한 짓
이런 놈들은 그냥 없애거나 혼내줘야 함. 세상에 니것 내것 구분없이 다 자기 것이라고 하고 자기 부모도 반동으로 몰아 죽이는 놈들의 자식 들도 그냥 놔둬서는 안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