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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9 09:15
[한국사] 통한의 아쉬움이 될 행위를 하려 하는 자들.
 글쓴이 : 도다리
조회 : 814  

간자들, 노장파들..당신들의 행위 하나 하나가 ..지금이야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역사서에는 
민족의 뼈아픈 아쉬움이라는 주제로도 많이 다루어 지어
영구토록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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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청.왜국 등이 쩌렁 쩌렁했을 때가 있었다.
비록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한 넘들도 있지만
강성의 원인은 말할 필요조차 없이
개혁의 성공에서 나온 것이다.

제국주의를 경험했었던 서구의 나라들도 그건  마찬가지다.

개혁이 성공하려면 강력한 추진력으로 몰아 부치는 주도 세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기득권 세력들인 적폐 즉 부패.매국노세력들과 정쟁을 벌여 이겨내어야 하고
그럴려면 반드시 국민의 지지를 업어야 한다.

반대로
위 국가들의 대부분은 다 몰락했거나 몰락해가고 있는데
이유는 기득권세력들의 부패 즉 적폐화에 있다.

눈 뻔히 뜨고도 나라가 망해가는 걸 막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적폐들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정말로 수천년 역사속에서 모처럼 
제대로 된 때(국민들 다수의 지지)가 있고
신진개혁파들이 대거 출장을 하여 기대를 다 모으고 있는데..
다른 것들도 아닌
그 진보당내의 간자들과 노장파들 때문에 개혁이 좌절된다면
이는 정말 천추의 한이되는 것이고
역사에 죄짓는 것이 된다.

간자들, 노장파들..당신들의 행위 하나 하나가 ..지금이야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역사서에는 
민족의 뼈아픈 아쉬움이라는 주제로도 많이 다루어 지어
영구토록 남을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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