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태 교수님의 민족 이주설 주장을, 공감, 지지하는 입장에서
최근, 정부뉴딜정책의 중심인 중 남미 국가 중심으로 경제,사회, 문화 유대가 밀접해지는것을 보면 흥미 롭습니다.
콰테말라_ 일부 초등 공립학교 + 마야 원주민족 한국어 정규과정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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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손성태 교수의 민족 이주설
맥시코의 어원 _ 맥이족 ( 고구려 맥이족 )
아즈텍 어원 - 아즈트란 (고조선의 수도 , 신라의 아사달 )
우리민족이 아메리카로 건너갔다는 멕시코의 기록, 우리는 아사달에서 왔다
2015. 11. 7
2021. 1. 4
*맥시코 공항에 한국어 안내 표지판 _ 맥시코 한국 경제 협력 가속화
삼성엔지니어링 4조 5천억원 수주 ( 원유 생산 시설 인프라 건설및 지원) - starting point after 4 ' (4분이후)
https://www.youtube.com/watch?v=zcZnwkwZbNI
2020. 12. 10.
starting point after 9' 15"
2017. 3. 22.
*. TV 방송
멕시코 한류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 1 - 아스테카의 이방인, 그들은 누구인가?
멕시코 한류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 2 - 멕시코 태극의 비밀
이와는 별개로
최근들어서, 중앙 아시아 초원길을 중심으로 한국 고대사를 다시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터키 - 돌궐, 불가리아 - 북부여, 카자흐스탄 -게레이트
기존 한국 고대사 중국, 일본 관계중심으로 쓰여진, 관점에서 탈피 재해석 해야 한다고 생각해봅니다.
한국 고대사 재해석 측면에서, 터키, 불가리아, 카자흐스탄 , 몽골 등 고대사 연구 학술 교류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