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둥귁을 우리는 어떻게 또 표현 했을 까요? 이 둥귁이라는 말은 동국東國이라고 표현 해도 전혀 틀리지 않아요. 동東을 둥이라고 발음 하거든요.
누구는 중국이 맞다고 하겠고 그래서 둥귁은 틀린 말이고 하겠죠. 그런데 훈민정음에 나와 있듯이 중을 둥이라고 발음 하거든요.
이는 조선을 됴선이라고 발음 한 것과 같은 이치에요. 됴선에서 조朝를 됴라고 발음 한다고 무식한 놈이라고 한다면 가볍게 비웃고 넘어 가는 거죠.
중국은 동국의 다른 표현이고 동국은 삼국시대 부터 우리를 부르던 이름 이구요.
그리고 동성東星은 금성金星의 다른 말이죠. 보통 금성을 계명성과 태백성으로 나뉘어서 부르고 이름 아침 새벽에 뜨는 금성을 계명성이라고 부르죠. 다시 말해서 동성과 금성은 같은 말인데 정확히는 계명성을 말하는 거죠.
신라의 수도인 금성을 다른 말로 동성 또는 동경이라고 부른 것과 같은 이치란 거에요.
그리고 금성에서 금은 다시 새新을 말하며 서라라고 불렸죠. 신라의 수도인 금성은 새로운 수도란 의미인 거죠.
이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일본의 수도인 동경은 새로운 수도라는 한국어 에서 나온 말이고 일본의 구도는 교오토 입니다.
정리 하자면 동東과 금金은 같은 말이고 의미는 New라는 말이며 이 것을 고대에는 서라라 발음 했다는 거죠. 서울도 정확하게 발음하면 새라울 또는 새울이 맞다는 말로 New capital이란 의미가 되는 거죠. 동시에 동東이 중中과 같기에 중경 또는 중앙의 수도라는 의미를 갖게 된다는 거죠.
그리고 금金과 진秦은 친 또는 진이라는 발음으로 같은 말이죠.
이 금이 동과 같다고 했죠? 동을 둥이라고 발음하고 이 둥은 다시 중中과 같게 사용 한다고요. 진은 둥 또는 동이라고 불리우고 고로 진국은 뭐라 불렸을 까요? 둥국 즉 중국이라고 불렸을 거란 거에요.
그리고 금과 동이 New 즉 신新의 의미를 갖는 다고 했죠?
정리 하자면 동 = 진 = 신 = 금 = 중국 = 둥귁 = 신라(=서라) = 조선의 방정식이 되는 거죠.
첨언 하자면 읍루는 부루 또는 그루에서 나온 말이고 그루라는 말이 성城이라 의미 이면서 시市의 의미를 가집니다. 부루라는 말도 성의 의미가 있죠. 함부루크에서 부루크가 성이란 말이고 이게 부루 / 읍루 / 그루와 같은 말이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