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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 01:29
[기타] 한국 고대사 맥시코 이주설 - 한,맥시코 경제협력 가속화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2,068  

한국고대사 맥시코 이주설 
한국,맥시코 경제협력 가속화(삼성엔지니어링 4조 5천억 수주 etc), 맥시코  공항안내 한국어 지원  인상적입니다.


한국고대사의 발자취를 통해,  현재  국제정서와 맞물려  관련국가와 어떤 관계를유지하는가?  살펴보는것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정부정책과 연관지어 보면  우연일까?  필연일까?도  생각해 보게됩니다. 



신남방 정책 -  인도 (가야 허황후)   - 제2외국어 한국어 지정   ; 세계 인구수  2위  
신북방 정책 -  러시아 ; 세계에서 가장 큰영토를 가진 국가  - 제2외국어 한국어 지정 검수단계 ?
                ; 구소련 해체후  부리야트(부여) 공화국  독립    
              -  부리야트 족과(바이칼 호수) 와 혈연적으로  가장 가까운 국가 -  한국 , 일본 
뉴딜  정책? -  맥시코 (한국 고대사 민족 이주설)  -  맥시코  공항안내,  영어,스페인어 한국어 3개국 지원 



( 최 하단 관련 컨텐츠 배치)  관련컨텐츠  5개 ~  6개 

 맥시코  아즈텍 문화와  한국 고대사   
 마야 달력에서 태극기가 보인다  

1.  맥시코 역사서 -  
  1500년경  스페인 역사학자가,  맥시코 원주민들의 그림책 역사를?, 구전으로 받아적어  역사책으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맥이족이 (고조선의 수도 )아즈트란에서 베링해협을 건너 멕시코로 왔다
  

2017. 10. 1


2.  중국 역사서  -  맥시코 원주민의 우두머리는  대대로라 불리었다.

2017. 10. 1


3.  맥시코 유적에서  고구려의 독특한 문양, 태극이 발견된다. 
    마야달력에 나오는 팔쾌, 고리문양은   태극기와  유사하다.

4..  맥시코 아즈택인의 놀이 문화 ,  한국과 유사하다. 

Set playing point  after 20' 

2019. 2. 21.

5. 맥시코 안데스 설산에서 미이라로  발견된 소녀의 유전자 분석결과 한국인 , 대만인 유전인자와 유사하다   


set playing point  after 46' 7 "" 

2019. 2. 21


2020. 12. 1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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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군 20-12-11 12:37
   
뭐 아예 지저세게를 한국인이 정복했다고 하는게 더...
     
위구르 20-12-11 12:50
   
나름 근거를 가지고 하는 주장에다가 이따위 헛소리를 지껄이느니 차라리 본인이 멍청이라고 실토하시는게 나을듯
     
패닉호랭이 20-12-11 14:11
   
저거 보지도 않고 덮어놓고 까시면 안되요.

알류산열도 이용해서 아시안인의 미대륙 진출 - 상당히 타당성 있는 논리입니다.
신서로77 20-12-11 14:18
   
이건 거의 정설일듯 관련영상봐도 원주민 언어 유사성은 놀라울 정도고 학계에서도 아메리카 인디안들은 아시아에서 건너갔다고하니 설득력있네요...가장 신기한건 윳놀이
Marauder 20-12-11 15:45
   
알래스카 온돌을 통해 고한국인이 알래스카 지방에서 살았다는게 밝혀졌죠. 그것도 외국박사가 밝혀낸내용으로 우리나라랑 전혀상관없음. 그 온돌 역시 한국방식으로 다른 비슷한 난방은 한국에서만 발견됨. 다른곳에도 온돌이 없진 않은데 방식 자체가 우리나라 방식. 이르면 고조선시대에서 늦어도 고구려 시대때 이주로 예상된다는 내용을 본적 있죠.
프란치스 20-12-11 17:20
   
멕시코에 언어  무당이나 뭐 이런분을  다마추니 다마추는이
화가를 다그려    기타등등  언어가 비슷한것이 무지 많은듯 하더군요
놀이문화도 그렇고  벽화인지  갓쓰고 지팡이든분도 있고  하튼  멕시코와는 깊은 관계인듯 합니다
이제는 못배운티 내시지 말고  배우셔야 합니다.
일본눔들이 만든 역사만 배워서 조선반도에만 집착하는 그런 사고방식은 이제  버려야 진정한 역사를 알게됩니다
     
조지아나 20-12-11 22:33
   
개인적으로  한국 주류(?)역사학자들  언어적 이유 때문인지?    한국역사를  보는 관점이 매우  편협하다는 생각 가져봅니다.  이들이 국정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개탄스럽습니다.
 

맥시코 고대사 연구에서  원주민들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은  한국, 맥시코 양국 모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맥시코 역사서에    아시아  맥이족이  맥시코 원주민이였고  아즈텍 문화을 만들었다고 기술되어 있네요...   

 그당시,  스페인 역사학자는 맥이족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역사학자  임의대로 적은것이라고 보기 힘든경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맥시코 공항에  한국어 문자 안내표기는  단순 교류 이상의 상징적 의미가 될것이라고생각합니다.
     
비좀와라 20-12-12 00:51
   
가장 최근에 주장한 것이 손교수? 손박사? 편의상 손교수라 부르기로 하고 이분의 전공이 서반어죠.

만일 이분이 이병도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역사학계의 거두이거나 하면 아마도 아즈택 인들은 발해와 연관이 있을 것 이라는 학설이 받아 들여 졌을 것 입니다.

하지만 한국 역사학계는 비주류 역사학자나 비 역사전공 학자들의 주장은 유사 역사학이라고 비아냥 거리면서 무시하죠.

그런 식으로 따지면 현 역사학계는 친일파 추종 집단 아닙니까?

그 동안 내가 주장 했던 데로 저 강단학자들이 사상이 좌파에요. 그런데 우리는 그 반대로 알고있죠.

과거나 현재나 이 놈의 좌파들 때문에 제대로 된 역사를 알지 못한단 말이죠.

여기 가생이에도 그런 사람이 있긴 한데...

자신은 무슨 국제교류재단에서 일했다 면서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도 국제민속교류협회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요.

협회에서 일한면서 유네스코 사람들 하고 협업 한 적도 있는데 진짜로 유네스코 사람들 똑똑 하더만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기본 사상이 좌파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서 기본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자괴감이 있다고 할까나 하여간 좀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죠.

자신들이 자괴감을 가진 것은 좋으나 이것이 옳다라도 말한는 것은 아니지 않냐는 거에요.

우리가 흔히 한국의 전통 문화라고 하는 것들 상당수는 외부에서 온 것이 많아요. 더군다나 좌파의 이상한 문화운동이 일어나고 나서는 골 때리는 일이 많아졌죠.

좌파의 문화운동의 특이점 가운데 하나가 봉산탈춤 동호회죠. 봉산탈춤을 좋아해서 좋아 하는 것은 좋지만 문제는 말이죠. 전통에 근거해서 발전해야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냥 자신이 좋을대로 마구 고쳐서 만들고는 그 것이 한국 전통이라고 우기니 문제죠.

이 봉산탈춤이 가장 좋은 예이긴 하지만 이 춤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부분에 걸쳐서 왜색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아시나요?

북 같은 경우 우리는 양면을 다 쓰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형태인 북방식인 반면에 중국이나 일본은 아프리카 방식처럼 한면만 쓰고 크면서 고정되어 남방식 이죠.

그런데 해외에 나가는 한국 전통 무용단이 가지고 가는 북은 한국 전통 북이에요? 아님 중국이나 일본의 남방식 일까요?

의상이나 복장 뭐 이런 것 다 일본화 되고 있거든요?

우리의 전통과는 전혀 상관이 없단 말이죠.

이 뿐만 아니라 말도 일본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은 아세요? 다시 말해서 보수적이고 우파적인 사상에서 진보적이고 좌파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졌다는 말이죠.

마지막으로 전에도 썼지만 남미에서만 잡힌다는 동물을 신라의 상인들이 일본 왕실에 바쳤다는 것을 보면 신라인들은 이미 오래전에 북미와 남미를 알고 있었단 말이에요.
          
조지아나 20-12-12 06:44
   
우리가 흔히 친일파로 거론하고 있는  역사학자들이  보수 우파에서  진보 좌파로 전향? 또는 이미지 세탁하면서  역사학자로서  관점은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 하고  국정교과서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으로 보이는군요 

 그래서  그런가요?  어쩐지    기존  친일파라고 거론되던 ,  역사학자들의  제자들이  현정부에서도  역사학계 주류로 거론되고,  국정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고 있는 사실이  의아하다 생각 헸습니다.

 현정부에서  왜 그들을 왜 청산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정치적 이슈보다,  역사 바로세우기가  더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언어학자로서  손태성 교수의  관심에서  출발한 연구 성과는  기존 어떤 한국 사학자 분들보다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연구에  큰 획을 그은 대단한 과정이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이  자국중심으로  쓴 역사서를  녹음테이프  처럼 반복하는  국내사학자들... 부끄러운줄알아야 합니다.   

손태성교수의 경우,  역사학자로서  연구 성과 그공로를 인정하여 , 정부에서 표창해야 합니다.
 현정부  역사 바로세우기  의지 있는지  ?    진정성이 의심됩니다.
 
정치적 이해관계만 앞세운  과거 지향적 반일의 선전 선동 구호만 난무할뿐..    그자체가  위선으로 보입니다.  민족사적 관점에서는  일본은  한반도 도래인이 만든 역사입니다.
한국사적 관점에서는,    조선총독부 식민사관 .  자국중심의 왜곡된 역사를  맹목적으로  추종해서는 안됩니다.  역사는 진실을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가을하늘 20-12-24 00:16
   
별 미친 논리 다 보겠네요.
멕시코 가보면 거긴 메히코 그리고 이전 아즈텍이 맞는데
한국인하고는 전혀 다른 인종입니다.
세계에서 목도 제일 짧고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제일 못 생긴게 멕시코입니다. 한국하고는 연관성 1도 없을 뿐더러,
이런 국뽕글 너무 짜증이나네요.
멕시코 가서 히즈패닉 말고 순수 멕시칸 보면 저런 글 두번 다시 못올릴겁니다.
봉대리 21-01-05 00:57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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