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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 02:14
[세계사] 이집트와 중궈의 차이점
 글쓴이 : 탄돌2
조회 : 1,273  

(알파벳)
이집트는 처음부터 사람의 언어를 표현하기 위해서
사물의 형상을 이용했고,

(캐릭터)
중궈는 애초에 사람의 언어에는 관심이 없고,
사물의 캐릭터를 취합하기 위해서 사람의 언어를 이용했습니다.

바로, 사람에 대한 상이한 태도가 두 문명의 운명을 갈라놓았음.

저번에 유랑선비님이 이집트 알파벳이 온세상을 뒤덮은 그림을 소개했던데,
바로 그 첫출발점이였던 [태도의 차이]가 그런 어마무시한 언어지형을 결정한 계기!
11111333333.png

이집트 상형문자/라는 카피짝퉁어에 속지 마십시오. 그 건 캐릭터가 아니라, 알파벳입니다.
다만 괴랄한 그림으로 표현해서 나폴레옹 시절까지 캐릭터라고 오해했던 것 뿐!
샹폴리옹에 의해서 이미 알파벳이라고 밝혀진 시절에도, 상형문자?라는 카피짝퉁어를 써서....

2222222222.png
555555.jpeg

예)
이집트는 부산시민/이라는 말을 표현하기 위해서
부서진 돌 + 술병 + 안녕 + 시든 꽃잎 + 민둥산....... 이렇게 그림을 그려서
언어를 표기한 체계

그런데,
중궈는 부산시민/이라는 언어에는 관심이 없고,
부산시민들이 가진 특질(캐릭터)을 그린 겁니다

사자 + 싸나이.....  이렇게 그려놓고
닥치고!  이건 부산시민할 (부)라고 읽어!

바로 그 차이점을 설명한 글입니다. ㅎ

-----------------------------------------------------
중궈는 사람의 언어를 캐릭터(430 음절(실제는 230여개)에 가둬버리는 폭거를 저지름,
중궈어를 듣고 있으면, 저 캐릭터 음절 감옥에 갇혀서 몸부림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몸부림이 바로 성조로 나타난 것!


과연, 인류사에서 
캐릭터 -> 실러배리 -> 알파벳으로 글자의 발달이 서서히 이루어진 역사가 있을까요?
단연코! 없습니다.  처음부터 알파벳은 알파벳으로 출발했으며, 글꼴이 시대를 거치면서 보다 간소하게 
또는 보다 기하학적으로 바뀌었을 뿐!  그 알파벳 속성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캐릭터 -> 실러배리 -> 알파벳으로 글자가 발달할 수 있다고 보는 거 자체가 망상!
발달사가 아니라, 처음부터 출발점이 달랐던 거고,  중궈에서 간자체로 바꾸면서 캐릭터 속성을 
실러배리로 알파벳으로 바꾸려는 시도 자체가 오류!!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실러배리로 출발했던 니혼도 알파벳으로 서서히 바꿀 수 없으며,
중궈든 니혼이든,  캐릭터/실러배리를 버리는 거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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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하늘 20-12-04 14:58
   
캐릭터 라는 혼자만의 정의하여 사용하는 개념에서 빠져나오시고,

이집트 문자이든 중국문자이든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단 하나로 고정하기 힘든 체계가 녹여져 있습니다.
그 다양성 중에 어떤 것을 중요하게 보냐에 따라서 상형문자라고 주장할 수도 있고, 표의문자 또는 표음문자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character 가 분류로서 끼여들 공간은 없습니다. 근거없이 중립적인 단어인 character 에 이상한 프레임을 넣어서 주장하지 마십시오.

정식문서는 아니지만 참고로 이집트문자와 중국문자가 같이 설명된 위키를 내용 참조합니다.

https://namu.wiki/w/%EC%9D%B4%EC%A7%91%ED%8A%B8%20%EC%83%81%ED%98%95%EB%AC%B8%EC%9E%90
사용된 기간이 매우 오래된 탓에 시대에 따른 변화 정도가 큰 편으로, 대체로 시대가 갈수록 자형이 점차 단순해지고, 글자수는 더 많아지는 양상을 띈다. 이 때문에 후기의 히에로글리프는 그림을 그대로 문자로 만든 상형문자보다는 기호화된 표의 문자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표음 문자로서의 기능 또한 가지고 있는 복잡한 체계를 가지게 된다. 순수 상형문자에서 시작한 한자의 변천과정과 유사하다. 그리고 표음자와 표의자를 상하좌우 빽빽이 겹쳐놓은 구조 역시 한자와 비슷할뿐더러, 파피루스에 갈겨쓴 신관문자를 보면 모양조차도 한자의 초서체처럼 생겼다.
     
탄돌2 20-12-04 15:05
   
우습네요.
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숨겨지는 게 아닙니다.
브릿튼어 사전을 불태우시는 게 어때요?

캐릭터는 내가 혼자의 주장이 아니올시다....ㅎㅎ
Chinese characters
Typological classification of writing systems.
------------------------------------

그리고, 내가 발견한 한자ㅂㅇ들의 특징;
그 글자의 속성은 절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오로지 타이포그라피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자모가 분리된 개념이 알파벳이라는 것도,
내 혼자만의 주장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아시죠?!  그 것도 몰라요?
     
탄돌2 20-12-04 15:11
   
1) 브릿튼어 사전에 있는 한자 = Chinese characters 가 거짓이라는 것과,
2) 알파벳은 자모가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는 걸  증명해주시면, 

그 때부터 님의 웃기는 댓글에 진지하게 답변해드릴께요. ㅎㅎ

어머나, Chinese characters로 구글링만 해봐도 우수수수 쏟아지는데,
이 걸 어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위하늘 20-12-04 16:49
   
에효...

한자 = chinese character 도 맞고,
일본문자 = japanese character 도 맞고,
한글문자 = korean character도 맞고
알파벳문자 = aphabet character 도 맞음.

다 사용가능한 조어 방법인 이유는 character 라는 것이 음소, 음절, 상형, 표의 ... 등등에 관계없이
그 writing system에서 실제 사용되는 심볼을 의미하니까 가능한 것임.

한자가 chinese character 인 것도 맞고 알파벳의 큰  의미가 "음소"단위로 구분되는 개념라는 것도 맞는데,
그걸 가지고 character vs. alphabet 이라는 대결 구도를 만드는 사람은 님외는 본적이 없습니다.
chinese character vs. alphabet character 의 대결 구도에서 공통인 character 를 제거하면
chinese vs. alphabet 만 남아야 하는 것 아닌가?

이걸 character vs. alphabet 의 대결 구도로 보는 이 무슨 .... 에고 혼자만의 세상에서 많이 사십시오.
     
탄돌2 20-12-04 16:56
   
와~~~~~ 새로운 학설이군요!
놀라워라~~~~~~ 세계 언어학회에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노벨상은 따놓은 당상!!

나는 이미 검증된 정설만을 떠들 뿐이라서.... 능력이 안 되요!











          
구름위하늘 20-12-05 08:37
   
Google "alphabetic character" or "alphabet character"
               
탄돌2 20-12-05 12:23
   
어이쿠.... 고생이 많으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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