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어와 지금의 한국어 차이점 있겠지요.
고대 고려,신라시대 향가의 완전한 해석을 위해서, 인도 타밀어가 필요하다는것은 말의 어원을 통한 한국인의 정체성 일부라고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흥미로운것은 "일본어의 기원은 드라비다어 다" 라는 일본인 언어학자의 저서도 오래전에 나왔다는점이지요. 다만 크게 공감 받지 못했을뿐..
구전으로 대대손손 전해지는 언어 음성학적 말은, 문자가 없던 시기에도 존재했고,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글을 모르는 하층민까지 공통으로 사용한다는 특징있습니다.
한자는 한국인이 부분적으로 차용했다고 보는것이 합리적 생각이라고 봅니다.
한국어를 예전에는 알타이어족, 우랄 알타이어족이라고 했다가 지금은 고립어로 취급한다는점에서 아쉽습니다. 고립어 (북방언어와는 별개의 언어 .. )
개인적 생각은, 한국어의 기본모체는 인도 드라비다어 계라고 생각합니다.
언어 음성학적 측면에서, 한국 주류 역사학자, 언어학자 고립어로 방치하는 배경이 의심 스럽습니다.
2019.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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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ENG]한국어와 인도 타밀어 유사성 선행연구 서적및 논문 소개
- 일부인용 -
- 비교언어학 강길운 교수 저서
-. 관련내용
신라,고려시대 향가 해석 (현대 한국어, 한자 해석불가 부분_ 인도 타미르 언어로 완전한 해석가능하다)
고대 가야 지배층의 언어는 인도 드라비다어(타밀어) 다
- 미국 언어학자 논문
-. 한국인과 인도 드라비다족의 어휘
- 중앙대 전인평 " 인도 그리고 인도음악" ; 인도음악과 한국음악의 연관성 선행연구
한국의 "판소리" ~ 타미르 어의 PAN SORI , ORI. .... 어원 유래 추정
2020.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