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증산도 쪽 회원들이 한두 분씩 오셔서
꾸준히 글을, 그것도 a4용지 10포인트 삼사십 쪽은 보통으로 넘어갈 분량을 한 게시글에 몰아서 올리는데
누군가의 말, 누군가의 인터뷰를 그런 식으로 계속 올리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환단고기의 내용을 가지고 논증으로써 소개를 해야죠
환단고기에 이런 기술이 있는데
다른 사서 및 고고물질과 교차해 보니
이렇다 하는 논증으로써
소개를 해야
조금이라도 설득이 될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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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원들이 핸드폰으로 동아게에 접근합니다
본문도 엄청 길고
거기에 부연한다고 엄청 긴 댓글을 여러 개 덧붙이고
그렇지 않아도 환단고기의 환자만 꺼내도 색안경을 끼는 게 범상한 정서인데
그러는 걸 누가 옳다구나 하며 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