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언어는(음성학 측면) 문자가 없던 시절에도 존재했고 고대 민족의 역사, 언어 기원과 변천사를 내재한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고대사 연구의 한계는, 한자 중심 고대 기록 , 고분 유적과 유물에만 의존하는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도 드라비다족 유물이 나와도 알지 못하는것 아닌가 ? 생각 들때도 있더군요.
대성동 가야 고분에서 순장자 일부 인도남부 타미르 모계 추정 DNA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 사학계 이에 대하여 공식적 언급이 없습니다. 왜 일까요??
유적,유물을 객관적 증거사료를 통하여 역사를 이야기 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삼국유사 허황후 이야기는 자의적 판단으로 가치를 훼손하는것은 객관성측면에서 일관성이 없는것으로 올바른 사학자의 태도라고 볼수 없습니다.
- 비교언어학 강길운 교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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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가야 지배층의 언어는 인도 드라비다어(타밀어) 다
- 미국 언어학자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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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