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11-14 16:48
[한국사] 일본이 중국에 팔아먹은 한국땅 되찾아야...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352  



현재 국경선..  한국 정부에 동의 구한적 없다.

중국인들 이중적인것이   일본인들에게 침략당한  자국의 역사 , 한국정부와 동질감을 이야기  반일을 외치면서 ,  선택적으로  일본인이  중국에게 팔아먹은  영토는  자국의 영토라고 이야기 하는 뻔뻔함도 모자라     조선이  중국의 일부라고 주장하는것은 후안무치한것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윈도우폰 20-11-14 18:13
   
북한이 음식? 우리 헌법에 북한지역은 우리 영토이고 단지 관할권 행사를 못하고 있을 뿐임...독도는 수천리 더 떨어져 있지만 우리 땅...떨어져 있는 거리는 영토주장에 아무 문제 안 됨. 변경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문제.

내가 대통령이라면 떨어져 있든 말든, 단교나 전쟁을 하든 말든 간도 랑 대마도 영유권을 선언하고 즉각적인 영토반환 요구를 하겠구먼...여든 야든 정치가란 놈들이 하나 같이 님처럼 의식이 없어서 안타까을 뿐
     
조지아나 20-11-14 18:22
   
공감합니다.  여든 야든..  진짜 할소리는 못하고, 과거지향적 반일감정만 부추기고 있으니..    개인적 생각은,  UN의  도움을 받아서  중국으로 부터  과거 고구려, 조선의  영토를 반환받았으면 좋겠군요.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988
19571 [한국사] 요수와 위만조선의 위치 탐구 위구르 08-16 1089
19570 [기타] 일종의 해학 위구르 08-16 877
19569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의 실제 위치 (3) 파스크란 08-16 1603
19568 [한국사] 단군의 어원 분석 (단군왕검의 아들 부루를 기준으로… (4) 보리스진 08-16 1467
19567 [한국사] . (8) 흥무대왕a 08-15 1064
19566 [기타] 선비와 거란은 단군의후예, 동이의 역사 관심병자 08-14 1132
19565 [한국사] 방OO리의 의미 2/2 (7) 위구르 08-13 932
19564 [한국사] . (13) 흥무대왕a 08-10 1275
19563 [한국사] 방OO리의 의미 1/2 (4) 위구르 08-09 1014
19562 [한국사] 발해의 통설 영토로 본 방의 개념 위구르 08-09 1201
19561 [한국사] 발해 중경 현덕부의 위치 확인 위구르 08-09 1131
19560 [기타] 기자 조선 / 한 군현 /고구려 서계 위치 (2) 관심병자 08-09 1247
19559 [기타] . (8) 흥무대왕a 08-08 968
19558 [한국사] 일본의 백제 왕족 성씨 분석 (다타라(多多良), 우라(… (2) 보리스진 08-07 1583
19557 [기타] 외국 드립이 되어버린 한글 (7) 관심병자 08-05 1181
19556 [한국사] 낙랑군 변천사와 평양성 (13) 흥무대왕a 08-02 1285
19555 [한국사] 삼국지에 나온 삼한의 면적 (19) 위구르 08-02 1521
19554 [한국사] . (6) 흥무대왕a 08-01 1289
19553 [중국] 간장게장은 중국 전통음식이다 (2) 살강살강 07-31 1232
19552 [기타] 부여 말갈 관계 가설 (1) 관심병자 07-26 904
19551 [기타] 기자조선에 대하여 관심병자 07-25 745
19550 [기타] 고인돌 1140개 불가리아, 부여족 후예 ‘불가르족’이… (1) 관심병자 07-19 2429
19549 [기타] 마자르족 말갈족? (4) 관심병자 07-18 2009
19548 [기타] 말갈족 관심병자 07-18 1069
19547 [기타] 신라 관심병자 07-18 985
19546 [기타] 일본인들이 키가 작고, 체격이 왜소한 이유 (1) 관심병자 07-17 2021
19545 [한국사] 2022.7.13. 마한 고분 8기(만경강) 발굴 성과 / YTN 조지아나 07-14 1089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