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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 19:30
[기타] 한복의 기원은 북방 복식입니다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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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기원전 2세기경 스키타이를 표현한 유물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한복 복식에 가깝습니다.

이런 북방과 문화적 공통점은 토기에서도 나타납니다.

고조선의 대표적 유물이라고 했던 빗살무늬 토기도 이런 북방 문화의 특징입니다.

한민족은 북방에서 이동해왔고 이는 단군설화에서도 이주민 + 정착민 연합 세력이 고조선을 세웠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식은 생활양식과 기후에 영향을 받습니다.

말을 타니 바지를 입고, 기온이 낮으니 겹겹이 껴입고 피부노출을 적게 하도록 한거죠.

그런 공통적인 생활방식이 문화가 되고

문화가 계승되어 전통이 되는겁니다.

중공이 카피하고 있는 고려, 삼국시대 한복은 한민족이 생활하던 북방 기후에 바탕한 문화에서 만들어진 복식이고, 동시대 중원은 기후가 달랐습니다.

편자, 등자같이 말을 다루는 기술이 낙후되고 기온이 따뜻한곳에서 저런 복식이 기원할수는 없습니다.

한민족처럼 북방에서 이동해온 민족이면 모를까.

양자강에서 시작된 농경 민족에서 한복이 기원했다는게 말도 안되는 억지이죠.

아무리 문화혁명때 파괴했다고 하더라도

찾아보면 중원도 중원 나름의 문화가 있을텐데 단순히 한복이 유행한다고 한복을 중국꺼라 우기는건 참으로 어리석은 짓으로 보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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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요 20-11-10 19:53
   
중국의 한푸의 문제점은 애초에 한푸란게 사멸한 문화라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멸했으니 어떤게 진짠지 일반인들이 모른다는 점을 이용해서 막무가내의 주장이 요란하게 사방에서 튀어나오는 형국이죠. 불과 얼마전까지도 생활복으로 사용했고 지금도 일부가 입고 있는 한복이나 기모노와 달리 한푸는 이미 사라진 옷이죠.

근대 이전에 이미 중공인들이 입던건 지들이 말하는 한푸가 아니라 치파오니까요. 그걸 인정해야 하는데 인정못하는 점이 문제죠. 결국 중국은 차이나지 HAN이 아니라는 결론. 청나라는 한족을 상당부분 만주화시켰다는 결론이 아닐까요?
윈도우폰 20-11-11 01:33
   
가리기 용도라면 아담이 기원이겠지만...원시인이라도 추우면 뭔가 걸치게 된게 옷의 기원임

천으로 둘둘 말아 입다 한기가 들어오는걸 막으려고 사지에 맞게 재단하면서 저고리와 바지가 나온거고

따뜻한 곳에 살면 천으로 대충 둘러도 안 추우니까 튜닉이나 원피스같은 옷이 나오는거고...추우면 바지를 겹겹이 껴입는거고...

그런게 옷인데 무슨 기원 씩이나? ... 스키타이 까지 동원하는 것은 좀 오버하는 것 같고...

하여간...옷, 수저, 칼, 화살, 침 같은 것은 모든 나라에서 자생적으로 등장하는 것이니 기원을 따질 필요가 없는거임...

뭐 기저귀같은 훈도시는 워낙 독특해서 왜인 들이 자부심 느낄 만하니 기원을 얘기할 수 있겠지만.^^

옷의 경우 천 위에 덮쳐지는 문양이나 색상, 일부 디테일에 있어서는 문화궘 간 서로 영향을 받으면서 유구한 시간을 거쳐 변해오는건데...뭐 이런 걸 가지고 기원을 따지는 것 자체가 우스운거 아님???
지나가다쩜 20-11-11 01:34
   
뭐 중국 공안  패션도 예전 한국 경찰옷 베껴다가 입고 있는 수준이니
그나라 패션 수준이야...
공장장 20-11-11 01:44
   
문화혁명때 다 때려부셔서 남은게 없으니........
진시왕릉이 그나마 남아서 지금 그걸로 자존심 세우는거지.
정신머리 있는 중국사람은 천안문 사태때 다 죽어서 지금 중국의 행동은 어쩔땐 이해가 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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