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관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공통적으로 가졌던 문화이고,
이 복식의 기반은 천손사상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하늘의 뜻을 전한다는 새를 신성시 여긴 이(夷)족 다르게 불러서 한(韓)족 문화이고,
이(夷)족의 난생설화의 근본과 같은것으로 몽골, 만주, 한반도등 북방에서 파생된 여러민족, 부족들에서 난생설화와 복식에 새의 깃털을 장식하는게 이런 문화적 배경을 가진것입니다.
중원에서 이런 복식이 있었다고 해도 이는 한(漢)족을 지배하던 이(夷)족 지배층의 문화일뿐.
한(漢)족 조상들이 후손들의 이런 무식을 본다면 땅을치며 통곡을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