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구가 4천만일때였나? 당시 중국이 13억을 돌파해서 애 좀 그만낳으라고 시끌시끌
하던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당연히 그당시 대딩이었던 나는 설마 한국의 GDP가 중국보다 클거
라고는 생각못했다. 한국도 그당시 선진국이라고는 말할수 없는 개도국 상태의 나라였는데
4천5백만 개도국 한국의 GDP= 5천억달러 > 13억 거지국가 중국의 GDP = 4천5백억달러
진짜 충격이었다. 도대체 뭘 먹고 사는지 궁금할 정도로 가난한 나라였다.
거의 1백년정도를 서양과 일본의 노예로 살다가 최근에 돈 좀 벌었다고 깡패짓하는거 보면
기가찬다. 칸막이도 없던 푸세식 화장실에 다같이 쭈그려앉아 똥누던 장면이 생각난다.
그게 2000년대 초반이었다. 원래 노예가 아닌적이 없었지만 그래도 휘황찬란한 시기도
있었다. 그때는 한국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었지..그때의 기억만 가지고 큰소리 친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개와 중국인은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식당에 붙어있던 시절이 100년도
지나지 않았다. 그만큼 못살고 볼품없고 지저분하던 나라였다. 근데 이제 주머니에 돈이 좀
들어왔다고 과거부터 강대국이었던것 처럼 역사를 포장한다. 200년 넘은 왕조가 없으니
삐까뻔쩍했던 당나라, 명나라 시절이라해도 찰나의 순간일뿐 그외는 전부 노예로 살았다.
가소롭고 웃긴다. 거기에 14억 인구라는 말에 겁을 먹고 흔들리는 한국인들도 더 웃긴다.
14억이라 해봤자 10억은 아직도 거지다. 쓸만한 놈들만 추려내면 3억정도 일 것이다.
그놈들도 다들 지가 최고지 애국심이라고는 없다. 중국애들은 돈을 지독히 좋아하고
극히 개인적이라 나라에 위기가 닥치면 지 살길부터 찾는다. 쓸만한 3억중에서도
나라를 위해 목숨바칠놈들은 1억도 될까 말까다. 한번 붙어보면 좇도 아니라는 것을
이미 영국이 1백년전에 증명했다.
최근에 깡패짓하는거 보니 기가차서 한마디 적었다. 거지도 사람이 될때가 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