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11-05 18:24
[한국사] 고구려 의복 예복 관복도 한나라 빼박이네요
 글쓴이 : 예왕지인
조회 : 1,298  

대체 고구려 서민들 입는
의복이 대체 어디 존재 합니까?

고구려 벽화에 나오는 관복 예복들은
빼도박도 한나라와 유사하고요

고구려 서민들이 입는 의복이란거
어떤 모양 입니까?

죄다 한나라 복식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을치 20-11-05 18:40
   
어제부터 계속 사견을 팩트인 거 마냥 떠들면서 여기저기 똥싸지르네

예초에 짱개는 남방계 복식에서 유래했고 한복은 북방계 복식에서 유래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조만간 우주만물이 짱깨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바구룬 20-11-05 18:52
   
고구려 얘기는 꺼내지 마세요. 부탁이니까 제발... ㅠㅠ
     
예왕지인 20-11-05 19:32
   
ㅋㅋㅋ
뽀치 20-11-05 19:00
   
고생많으십니다 ㅎㅎ
pontte 20-11-05 19:03
   
유전자 타령은 이제 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몬인 새퀴얔ㅋㅋㅋㅋㅋ
mymiky 20-11-05 19:08
   
원래 한복의 기본형이 (저고리+바지)예요

※ 한복 자체가 호복계열 의상 입니다 ㅡ( 중앙아시아, 만주, 한반도까지 비슷함 )

저고리와 바지+ 추위를 막기위해
코트처럼 겉옷으로 포가 추가됨 ㅡ 동물가죽을  두르기도 하고

여자들은 바지 위에 치마가 추가됨 ㅡ 고구려 여자들은 바지도 즐겨 입었음

고구려~ 조선시대까지  여자들도 바지는 당연히 입음

한복에서 바지는 남녀공동 입니다

바지 자체가 속옷이 아니라 그냥 기본 의상임 ㅡ 바지만 입고 외출도 가능함
     
예왕지인 20-11-05 19:34
   
굿 굿 반박 감사합니다
     
예왕지인 20-11-05 19:36
   
좀더 알려주세요 ㅜ
제가 지식이 똥망이라서
한복 역사 정리 게시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섬나라호빗 20-11-05 19:24
   
좀 지식을 쌓고 씨부려
윈도우폰 20-11-05 19:59
   
아 녀석...오래 살려고 그러나...왜 이렇게 욕 먹을 짓만 하고 그러니?
고구려 랑 한나라랑 시기적으로 얼마나 겹친다고...고구려 강성하여 관복을 정비할 때는 이미 한나라는 없어졌는데

그리고 5호16국의 전연이나 후연...그리고 그  수나라, 당나라에 이르기까지 북쪽은 모두 선비족이 세운 나라인데...선비족은 짱개 보다는 우리나 몽골족에 혈연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좀더 가깝다는 것 알기나 하냐? 즉, 너희 짱개랑은 상관없어...

신라나 왜가 당의 복식 스타일을 관복으로 차용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짱개 스타일이 아니고 북방 선비 스타일이다...선비족에 짓밟혀 찍소리도 못하다 사라진 한나라 떨거지 한족의 복식이랑은 상관없지
     
예왕지인 20-11-05 20:32
   
사서에 의하면 고구려가 현토성 먹을때  현토성에 있던 한나라 궁궐에서 고구려인들이 한나라 복식들 가져왔다라고 나옵니다
          
mymiky 20-11-05 20:44
   
고구려인들에게  한나라 복장이 강요된 적이 없음

그 한나라 옷을 전리품을 가져간 사람이
집에가서 마음에 들면  몸에 걸쳐보긴 했겠지만ㅡ
공장장 20-11-06 01:12
   
착한 중국인은 죽은 중국인뿐.
중국이 진정으로 번영했던 시기는 5호16국 시절.
     
프란치스 20-11-06 14:28
   
공장장님  중공 입니다
중공 중공 중공
워해머 20-11-06 09:28
   
예왕지인 이 근본도 없는 등신 새끼야 글 그만 올려라 역겨우니까.
oksoc 20-11-08 16:13
   
니들은 자존심도 없드나.....

니들께 뭐 있기나 하드나...

프리 홍콩, 프리 티벳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84
2728 [한국사] 광화문 현판 BTSv 09-05 1260
2727 [기타] 실수로 안 그린 독도, 이번에도 실수일까? 관심병자 05-23 1260
2726 [다문화] 한국이 민족 교육을 해야만 하는 이유 (1) 포포타 01-24 1259
2725 [한국사] 자신을 고조선의 후예로 인식한 거란인들의 사서 거… 일서박사 02-28 1259
2724 [일본] 아메노모리 호슈 인류제국 03-13 1259
2723 [기타] 고려인 (3) 인류제국 09-25 1258
2722 [한국사] 영류왕 고건무를 위한 변명 2) (1) history2 03-15 1258
2721 [한국사] 시대별 동일지명 기술의 차가 발생하는 이유 (7) 감방친구 04-24 1258
2720 [한국사] 임나의 위치를 찾아서(1) 任那の位置について一つの… (3) 보리스진 08-06 1258
2719 [기타] 일본령 죽도(다케시마) 관심병자 10-05 1258
2718 [기타] 교과서에서 삼한을 대단히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 (2) 관심병자 04-12 1258
2717 [한국사] [토크멘터리 전쟁史] 47부 삼국시대3 - 나·당전쟁 바람의노래 05-02 1257
2716 [한국사] 한국사기 고조선 모습 (12) 인류제국 11-01 1257
2715 [한국사] 강단 친일파들의 딜레마 (6) 징기스 06-12 1256
2714 [기타] 역사학 53개 학회 "역사학계 블랙리스트 진상 규명돼… (7) 인류제국 11-10 1256
2713 [기타] 한사군이 정말 한반도에 있었을까? (13) 관심병자 12-03 1256
2712 [기타] 에어컨 대신 선풍기 틀고 연구하는 재야사학자들 (1) 환빠식민빠 06-21 1255
2711 [한국사] 한국의 위대한 상고사는 ‘일왕 절대주의’와 다르… (3) 마누시아 07-14 1255
2710 [한국사] 메뚜기 재난으로 보는 삼국의 위치 (4) 도배시러 02-06 1255
2709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기초정보와 개인적인 생각 정… history2 04-03 1255
2708 [한국사] 중국 한서에 이런게 있네요 (7) 예왕지인 09-05 1255
2707 [한국사] 중국 고금 지명 대사전-산서성 로현 포구수----감방친… (28) 영종햇살 04-13 1255
2706 [기타] 황하변 하남성에서 적봉으로 옮겨진 거란족 (3) 관심병자 02-28 1254
2705 [한국사] 고구려의 영향과 유산 (2) 감방친구 10-25 1254
2704 [한국사] '우리 역사 해석의 문제라고 한다면'을 읽고 (12) 감방친구 11-28 1254
2703 [한국사] 태극기 역사 인류제국 12-19 1254
2702 [한국사] 고구려 평양성(현재 평양) (2) 고이왕 04-19 1254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