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이 조선시대에 처음 나온게 아님

한국의 삼국시대 유물에서도 검은 모자는 나옵니다
하지만,  그걸 갓이라고 하진 않음

양반들이 항상 해가 뜨던지 비가 오던지ㅡ날씨와 상관없이

항상 기본양식으로
일상적으로 장착하게 된 것이 고려 말기때임

그러니까,  한국에서도 전통적으로 검은 모자는 있었고
원나라의 몽골모자의 영향도 받아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는게 맞고ㅡ 그때부터 갓이라고 따로 부르는 명칭이 생기고

당연히 선비라면 갖추어야 할  필수품이 되었다는 것임

많이 배우고 가요 ^^

중국은 동아시아의 문화 허브 역할
다른 지역의 문화가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임,
또 그렇게 중국으로 흘러 들어간 문화는 중국을 통해 반대 지역으로 유통되는 구조

매번 남의 문화를 부러워하며 훔쳐갈 생각만 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역사를 용감하게 들여다 보며,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게 중요함

없어져 버린 중국은 얘기는 왜 자꾸 하니? 그냥 동아시아의 일부였을 뿐이다...너무 깝죽되다가 주변 국가에 털려서 지금은 없어져 버린게 중국...중공은 과도기적으로 잠시 존재하는 나라일 뿐이다.

동아시아 문화의 정통성은 없어진 중원 왕조에 있는게 아니고 실존하고 있는 나라 들...우리나 왜, 몽골 정도야...뭐 만주족이 독립하면 그 애들도 정통성을 주장할 수 있지만...자칭 한족이니 중화민족이니 하는 허상의 민족에게는 그런 문화적, 정치적으로나 그런게 있을 수 없지.

아무리 무주공산의 문화적 유산이라고 하더라도...민족을 무시하고 계급만을 중시하는 너희같은 공산당 떨거지 들이 독식하기는 좀 그렇지 않니?

그냥 교조적 공산주의 이념에 머물다가 중공해체 될 때 그 때 다시 문화복원을 시도해 봐라 ... 타오에서 마오까지...폼나쟎어...하기야 마오이즘과 타오이즘은 서로 안 맞아서 둘 중의 하나는 빼야겠다

그리고...마...확신이 없으면...뭐 "~  아닐까?"같은 어그로성 글 올리지 마라...너같은 녀석 때문에 중공놈이든 대만놈 들이 욕얻어 먹는거다.

그리고 대국이든 제국이든...그런 것을 꿈꾸고 싶으면 먼저 문화적 다원주의라는 것을 배워라... 어떻게 모든게 중공놈들이랑은 역사적, 사회문화적, 혈역적 상관성도 없는 역사 속에 사라진 중원왕조 것이라고 보니...정 남의 나라 문화가 부러우면 왜놈들의 훈도시 같은거나 원조 주장하든지

중국이 아니라도 저런 형태의 모자는 전세계적으로 많음

자연 발생적으로 어디나 있음ㅡ 해가 안 뜨는 나라는 없으니까... 

햇살을 가리는 모자는 특별한게 아님,  모양도 특별하다고 못 함

관건은,  의관정제로 정식화 시키느냐의 문제지

그걸 한국은 했고,

중국은 아니라는 것이 차이점ㅡ

우리도 삼국 시대부터 있었는데? 이 등신 새끼는 거지 같은 자료만 올리고 있네.

조몬인 유전자 좋아하는 인생 패배자 저능아 새끼야. 너 주변에 친구 하나도 없지? ㅎㅎ

넌 좀 가라 ㅡㅡ

명예 조몬인 새끼가 뒤질려고 환장했나.

중국은 어딜 애기하는 건지?  장개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당 선비족나라 청 만주족나라 명 후이족나라 어디가 차이니스야??? 그리고 청나라 한참후 17세기 나라. 명나라도 원나라 후. ㅋㅋㅋㅋㅋㅋ

반박을  논리적으로 해봐라 ㅉㅉ
윗분 말씀처럼 조곤조곤 잘했네 ㅡㅡ

원조 좋아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