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7-09 04:35
미국은 중국을 찢어놓을 것이다
 글쓴이 : ★카이트
조회 : 6,220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1980년대로 가보자. 당시 미국 백악관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었는가. 그것은 바로 두개의 전쟁에 관한 논의였다. 미국이 두개의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고 있었던것이다.

두개의 전선이란 다름아닌 EU와 러시아를 일컫는것이었다. 경제측면에서 EU를 짓밟아버리고,패권측면에서 러시아와의 군비전쟁에서 승리할수 있겠는가가 쟁점이었던것이다. 고심끝에 미국이 빼든 두개의 칼은 바로 "신자유주의와 군비출혈"이었다.

신자유주의의 핵심은 감세다. 이것의 지속은 필연적으로 재정악화,복지축소,민영화,산업불안정등을 가져오게 되어있다. 그속에서 스테그플레이션의 본질인 석유시장을 장악하기위해 그리고 한편으로 러시아를 치기 위해 무한대의 군비팽창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는 다 아는대로 중동장악과 러시아의 붕괴였다.

미국이 팔 다리(재정적자와 경상적자의 쌍둥이적자 심화및 강달러로 인한 산업공동화)를 내주고 얻은것은 중동에 대한 패권공고화및 러시아격퇴로 인한 시장자본주의체제의 승리였던것이다. 한편 유럽은 미국패권에 대항하기 위해 이후 EU통합(1999년)으로까지 나아갔지만 현재 해체위기를 겪고 있다. 이 역시도 1980년 당시 백악관에서 예측내려진 미국의 계산과 일치하는것이다.

미국은 유럽이 뭉치는것을 원치 않으며,러시아 따위가 공산주의로 까부는것을 원치 않으며,일본따위가 승승장구하는것을 원치않으며,감히 중국 따위가 미국패권을 위협하는것을 원치 않는다.

그런데 현재 꽤 많은 사람들이 중국은 틀릴것이라 착각하고 있다. 중국이 조만간 미국경제를 제칠것이라는 예상은 기본에 그 과정에서 미국패권은 저물것이며 마지막에 가서는 미국은 몰락할것이라는것이다.

경제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나오는 단견이다. 정치에 대해서는 아예 까막눈 수준이다. 국제역학이라는것이 그리 간단한 것이 결코 아니다. 경제를 내리까는 것이 정치고,그 모든 정치가 모여 돌아가는것이 바로 국제문제다. 국제문제는 모 아니면 도며 결코 쉬운 전개를 허용하지 않는다.

최근 2~30년간 미국은 EU,러시아,일본을 쳐냈다. 어떻게 쳐냈는가. EU는 신자유주의로 쳐냈다. 일단 신자유주의로 내달리기 시작하면 그걸 가장 잘하는 나라가 승리한다. 사람들이 신자유주의에 대해 부정적인데,거기서 주의할 점은 신자유주의가 싫다고 그것이 우스운것이 되는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사자가 싫다고 사자의 위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되는것과 마찬가지다.

그럼 그 물줄기를 되돌릴수 있나. 없다. 신자유주의는 말그대로 그속에 자유주의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는 인간이 가장 거부하기 어려운 본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이겨내는 길은 오직 자유주의를 가장 잘 구현해내는것뿐이다. 그 핵심이 바로 민주주의다.

민주주의가 절정으로 치닫게 되면 반드시 진보복지국가가 도래하게 되어있다. 그럼 반대는 무엇일까. 빈부격차악화다. 부정부패,부동산버블 그리고 빈부격차악화인것이다. 그렇게 빈부격차가 악화되면 무엇이 오나. 공황이 온다.

공황이 뭔데? 이윤의 감소다. 이윤의 감소가 뭔데? 지속성장의 정지다. 지속성장의 정지가 뭔데. 경제추락이다. 경제가 추락하면 뭐가 오는데. 정치위기가 온다. 다민족 국가에서 정치위기란 국가분열. 국가분열은 국가해체. 국가해체는 경제멸망으로 결말날수 밖에는 없는것이다.

현재 중국이 목도하고있는 경제위기,정치위기는 단순한 경제발전과정에서의 진통이 아니다. 흔히 3천달러,1만달러,2만달러수준에서 고비를 맞으며 그 고비는 그럭저럭 넘어갈수도 있는거라고들 생각하는데 그것은 착각을 넘어 환각에 불과하다.

중국의 위기는 경기순환의 위기,경제체질개편의 위기가 아니라 종말적 위기다. 부정부패,부동산버블,빈부격차악화수준이 경제멸망,국가해체 수준의 혁명이 아니고서는 풀수없는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그 버블은 국민의 상당수를 태워내고 도약하며 이뤄낸것이 아니라 특권층 0.4%만을 태운채 도약해낸것이란 소리다.

이걸 전적으로 미국이 계획해 유도해낸 것인가. 답은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다는것이다. 왜냐하면 중국의 계산은 애시당초부터 전적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애시당초부터 결합불가다. 공산주의로는 자본주의의 폐해를 결코 극복해낼수 없으며 조금도 극복해낼수없다. 장하준같은 이들은 인도처럼 민주주의 한다고 깝치다가 경제발전속도에서 허우적대느니 중국식발전이 차라리 낫다고도 한다.

천만의 말이다. 중국에 도약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횡보속에서의 끝없는 혼란뿐일것이다. 현재 중국이 국내분열을 수습할수 있는 길은 민주주의 도입,획기적인 빈부격차 완화책시행뿐이다. 그속에서 다민족의 불만을 용광로처럼 녹여내지 않는 이상 해결책은 없는것이다. 과연 중국지도부가 그런 선택을 할수 있을까.

그 말은 자본가에게 이윤을 포기하란 말과 같다. 사유재산을 포기하란 말과 같다. 나의 이익을 접고 사회의 이익을 위해 살란 말과도 같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자본주의적타락에 찌든 "소위 자칭 공산주의자들"인 그들에게서 그런 공생의 일말조차 찾을수 없다.

시장자유주의의 가장 효율적인 모습으로 치닫기도 싫고,공산주의의 핵심양식을 구현하기도 싫은것이다. 자,무슨말인지 알겠는가? 현재의 중국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결합이 아니라 자유주의의 가장 암적 모습인 파시즘과 자본주의의 가장 암적 모습인 부패타락의 참상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지구상에서 소멸되어야할 쓰레기국가에 불과한것이다.

그속에서 "공황"을 맞이하고 있는것이다. 공황이 뭐라고? 끝물에 달한 버블,극한에 달한 빈부격차,그리고 통제불능의 부정부패. 그속에서 할수있는건 뭐? 국민적고통이 계속 하늘의 눈물 수준으로 치닫던가. 아니면 시민혁명의 빈발로 국가멸망의 수순으로 치닫을수밖에는 없는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ㅇㅇ 11-07-09 04:47
   
전반적으로 수긍이 가고 바라는 것이지만
제목처럼 "미국이 중국을 찢어놓는데" 대한
구체적 또는 개략적이라도, 관련된 이야기가 없군요
     
^^ 11-07-09 08:36
   
시스템적인 것을 말하는 모양입니다.

서두에도 언급한듯 하구요.....말미에도 언급했구요.

미국의 국제흐름에 대한 예측/관여에 대한 내용같습니다..

30년전에 이미 판을 다 짜놨다는 얘기....그 짜놓은 판에...중국이 분열할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몰아갈 흐름까지 포함된다는 내용임
ㅇㅇ 11-07-09 04:48
   
예를 들어 환율정책에 의해서 경제적 붕괴라든지,,
암묵적인 티벳,몽골,위그르 지원 정책이라든지,,
f 11-07-09 07:46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 찌져놓습니다.  미국은 한국을 돕는 정도죠.  과거 중국을  정복한  세번중  두번이 한민족이 갈라져  정복한  것입니다.  첫번째가 신라 김함보의 금나라가 북송을 정복해서 식민지로 삼았죠.  두번째가 금나라를 재건한 청나라가 명나라를 정복해 식민지로 만들었죠.  다음은  누가 중국을 다시 정복할까요?  역사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역사인 금나라 청나라를  원래대로 복구시켜야합니다.

송막기문 - 중국인이 "여진족 지도자는 신라인"이라 기록: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247&page=4
금청사가 중국역사가 아닌 이유: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27&page=4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151&page=4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쳐 :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55&page=4
금·청사 한국사 편입 주장 서길수 교수:
http://kr.blog.yahoo.com/straysheep931/81
금 청사 한국사에 편입시켜야: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Delc&articleno=2996071&categoryId=543508®dt=20070227183207#ajax_history_home
usnuyh 11-07-09 11:13
   
짜장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것 중에 하나가 아편입니다. 짜장들은 조상대대로 DNA속까지 아편쟁인데 그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 (라텍스나 ㅉㅉ를 보세요, 맨날 꿈속에서 해매지요?) 아편으로 인해서 빈민층부터 관료들까지 다 정신상태 메롱에다가 경제마비 까지 왔었다네요. 미국이나 영국이나 생각하는게 똑같은데 이 약점을 그냥 내버려둘까요? 미국이 멕시코나 콜롬비아에서 오는 마약들 엄청 많이 압수했는데 갈곳이 딱~ 정해졌나 보네요.
11-07-09 13:15
   
대학생들중에 반미니 용미니하면서 미국을 특히나 그 능력을 굉장히 깍아내리거나, 우습게 보는듯한 글들

이 적지 않게 많더군요. 실상은 일종의 무지에서 나오는 용감한 말이라고 봅니다. 작금의 국제정세를 주도

하는 절대권력은 여전히 미국입니다. 이사실을 뼈속깊이 인식해야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봅시다. 올해 국방

예산만해도 6500억달러가 넘게 책정되었습니다. 약 700조정도죠. 한국 일년예산이 320조 정도 되려나요.

미국의 명문대학들을 봅시다. 아이비리그만 명문이 아닙니다. 각 주마다 서울대를 찜져먹을 수준의 주립대

내의 특화된 학부들 쎄고 쎕니다. 미국의 FBI CIA 이런 정보국엔 어떤 인재들이 들어갈까요?  하버드 로스

쿨을 수석으로 졸업한 학생이 이런 델 지원합니다. 빌게이츠, 워렌버핏같은 세계적인 경제동물이 존재하

는 나라입니다. 이들이 토론한 영상 보신분 계신가요? 이들의 토론을 보면서 전 또한번 뒤집어졌습니다. 얼

핏 닳고 닳은 그래서 아주 속물적인 근성으로 똘똘뭉친 사람들일거라는 통념을 아주 깡그리 날릴정도로 굉

장이 순수했습니다. 말에서 나오는 그 어린아이와 같은 호기심. 순수...어찌 이런 맑은 영혼을 가진자들이

이런 세계적인 대부호가 될수있을까? 한국에선 절대 불가능하다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미국이란

나라가 섹스, 마약, 총기사고, 폭력, 황금만능등등의 문제들이 언론을 통해 엄청나게 확대재생산해서 우리

같은 일반인들에게 미국이란 나라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나쁜나라-얼핏 북한보다 못한 나라로까지 이미지

메이킹당하고 있었구나란걸 깨달았습니다.

미국이 많이 비틀거리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비틀거림은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세계 어느나라

나 마찬가지입니다. 정경유착, 각종 뇌물스캔들, 섹스스캔들, 우라나라의 검새스폰서, 저축은행사건...

하지만 말입니다. 미국의 힘은 그런 수많은 사건사고들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여전히 자신들을 일정하게

그리고 견고하게 콘트롤한다는 겁니다. 바로 세계적인 뛰어난 인재들과, 시민의 자유를 무한정 누리는

미국인들에 의해서말입니다.

우리나라에 하버드같은 대학 하나만 있어도, 아니 영국의 옥스퍼드같은 대학 하나만 있어도 나라의 자랑

세계의 자랑이라고 전 국민적인 자부심 대단했을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미국은 하버드만한 대학이 아이비리그라고 해서 십여개나 되고, 거기다, 그에 버금가는

대학들도 쎄고 쎘습니다.

전 오늘날 세계적 깡패국가화 되는 중국을 보면서 미국을 다시보게됬습니다.

오늘날 잘살고 힘쎈 미국이 중국이었다면 한국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라고 말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 낮은 시민의식, 자기 배만 아는 극도의 이기주의...

오늘날 중국이 미국을 능가할 날이 멀지 않았다.

미국은 지는 해 중국이 넘어선다...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생각해봅니다.

이론적으로 상식적으로 도저히 말도 안되는 말을 이렇게 구호비슷하게 세뇌하듯 나오는 이유가 대체 뭘까.

그건, 미국이 중국을 전세계적으로 견제하기위해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중국이라는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상하면서 감히 미국과 비교질을 하게되면, 사람들은 미국에 쏠린 수많은

눈들을 중국쪽으로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존에 사람들이 미국만 바라보다가 이제는 중국을 바라

보게되면 미국으로선 부담이 사라지겠죠. 뭐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볼때 중국이 언젠가 미국을 능가할것이다라는 말들을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은

놀구있네입니다. 정말 현실을 아무것도 모르는 쑥맥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도 그래왔었지요.
     
객님 11-07-11 09:24
   
헐..누구셈?ㅋ
피지컬러링 11-07-09 15:15
   
전쟁만 하지마라
현실직시하… 11-07-09 15:23
   
덧붙여...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 한반도에서 격돌하니 한반도는 예전의 모습처럼 대륙세력의 번성을
꾀해야한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그것 또한 얼마나 과거 지향적이고 자승자박할 일인지 알까요??
대륙세력은 뜨는 해이고 해양세력은 지는 해라서 중국에 붙어야 한다구요??

중국이 민주화되기 전에는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해양세력이나 대륙세력이나 한국에는 그저 외부세력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들 세력이 한반도에 뭘 그렇게 큰 이득을 가져다 줄까요??
기대할건 없습니다. 단지 정치체재가 공산 1당 독재 체재가 아닌 자유 민주화이기를 바랄 뿐이고...현재
어떻게 해서 얻은 민주화인데 대륙세력이 뜨는 해라고 붙을까요?? 중국이 사회주의든 자유든 민주화되
기 전에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해양 세력 죽지 않았어요...그들이 진화하는거 못보나요??  프리드만이 미국 제국은 500
년은 거뜬하답니다. 뭔가 가닥을 잡은 모양입니다. 존재할 수 있는....이게 진짜 겁나는 일입니다.
라텍스 11-07-09 15:26
   
윗글 망상 쩝니다!! 중국인의 정신이 빈약하고 애국심이 없고 사회가 온통 계급으로 나뉘어 서로 물고 띁고 정치적 준거집단들이 이익을 쟁취하기 위해 자기 살을 파먹거나 사회 각 영역에서 이익을 대변하고 투쟁하는 재귀집단들이 무기를 들고 호령 하거나 하는 사태라면 다시한번 영국이 청나라를 먹어 치웠던것처럼 할수는 있지만 현재 중국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상.하 체계의 기틀이 잡혔으며 그 밑에 소수부족들이 독립을 이야기해도 정치적으로는 못나가는 정치경제의 종속체제가 현실이며, 중국의 이익이 그 밑에 부족의 영원성이나 이익에 부합되기 때문이며 중국이 한국에겐 찌질하게 보이고 더럽게 보여도 그것은 어디서나 볼수있는 것이며 중국인의 저력을 그것만으로 판가름 할수 없는 것입니다...대국이 유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 그리고 .멸망.을 했습니다 대국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중국은 현재 청년기시대로 접어들었으며 현재 한국은 유년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usnuyh 11-07-09 23:22
   
소수민족들 애국심이 아주 많지요, 중요한건 중국이 아닌거죠. 소수민족들이 기회가 와도 뒷통수 안칠까요? 중국이 망하면 서러워할 사람이 있긴 있나요? 아니 진짜 중국인이 있긴 있나요?
찌질하고 더러운거 아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리고 전 중국이 또다시 아편에 쩔어 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아닐까요?
     
깨스맨 11-07-11 06:59
   
이런글 달아봐야 짱깨나 조선족 취급당함.

저 정박아들이랑은 ㅤㅇㅓㄲ이지 않는게 상책인게 같네요.
라텍스 11-07-09 15:34
   
중국은 분열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인 문제보다 외부적인 강력한 피드백이 필요하지만 아직은 요원합니다..미국은 초강대국 이지만 극일 체제에서 에너지 낭비가 심하며, 미국의 경제는 중국에 달려있습니다 달러를 많이 보유한 곳인 중국이니까요 그래서 군사적 충돌은 하지 못하지만 견제하며 반목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뒤에 만나 서로 오해를 푸는 형식입니다.중국이 군사 강대국으로 가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강대국은  정치 경제 군사 이 3박자가 맞아야 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영토 인구가 플러스 요인이 되구요 중국은 현제 경제를 밑바탕으로한 군사적 우위를 확보하려 하고 있으며, 안으로 중화사상으로 기반으로한 강력한 민족주의를 고양시키고 있습니다.역사를 돼새겨 볼때 초창기 강대국들은 민족주의를 주창했습니다 미국도 시어도어 루스벨트도 아리안 족의 영광을 노래했으며 뉴튼족이 모든 민족의 선지자라고 햇으며 그대부터 외적 힘을 키우고 시적했습니다 중국도 이런 수순을 밟아가는 것이죠,강대국이 태동한다면 산고의 진통은 당연합니다 그외 려러 약소국들이 반발하거나 새로운 강자의 질서에 순응하거나 하지만 미국은 좀더 지켜보아야 하며 이제 미국의 영광도 하나님의 권능에서떨어저 나올때 우리가 살마남을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해야 할것입니다..
     
stock 11-07-09 21:50
   
달러와 채권을 많이 보유 했다고.. 미국 경제를 좌지우지한다.. ㅎㅎㅎ
환율거래 조금만 해보세요.. 많은걸 보고 듣고 깨닫게 되겠지요..
세상의 모든것이 다 한묶음으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지금 태국이 글로벌 자금에 걸려들어.. 털이 깍이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
          
갈리토스 11-07-10 01:15
   
빚이라는게 이상해서... 그게 적을 때에는 채권자가 유리한 위치에 있지만, 빚이 많아질수록 채무자가 막나가도 채권자가 어떻게 할 도리가 없게되죠. 특히 중앙정부가 없는 국제사회에서는 더더욱.

결코 미국에게도 좋은 상황이 되진 않겠지만,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휴지로 만들 수 있는 달러를 많이 보유한것 쯤이야...
               
라텍스 11-07-10 14:26
   
아니 미국이 또라이 입니까 빼째라~~ 식으로 우리는 더시상 빚을 못갚겠다 한다면 미국의 세계금융시장의 허브 라는 위상이 추락하게됩니다 미국이 그런걸 감수하겠습니까..
                    
지나가다... 11-07-10 14:51
   
그럼 미국이 또라이라서 너님 말대로 하청공장 노동자한테 빚 좀 졌다고 경제를 좌지하게 둘 것 같습니까???
아Q정신으로 무장하셨나??? 아전인수 망상력 쩌네... ㅋㅋㅋㅋ
                         
깨스맨 11-07-11 07:02
   
니 bing신력에 가까운 아큐정신이나 걱정해.

20~30년뒤에 중국잘나가는데도 짱깨 타령할거냐?
     
usnuyh 11-07-09 23:23
   
미국의 경제가 중국에게 달렸다? 무슨 소설입니까? 미국의 경제는 미국 연방은행이나 월스트리트에 달렸죠, 달러를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이니까요, 맘대로 찍어내기도 하고요. 해외에서 미국 경제가 중국에 달렸다 라고 하면 황당해서 도대체 뉘집 자식이냐고 물어봅니다.
정치,경제, 군사 중에 도대체 한개도 제대로 된게 없네요. 민족주의는 어떤 민족입니까? 소수민족들이 들으면 참으로 역겹겠네요.
하느님의 권능? ㅋㅋㅋㅋㅋㅋ 무슨 초딩입니까?
          
라텍스 11-07-10 14:30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돈을 마음대로 못찍어 냅니까? 그만큰 원화가치가 하락되고 인플레가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때문에 한국도 돈을  마음데로 찍어대지 못합니다 그랫다간 국가 신용등급의 하락할 위험이 많습니다.그리고 중국의 경제인들이 달러를 많이 보유했다는 것음 그만큼 미국경제의 영향력을 어느정도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나가다... 11-07-10 15:10
   
미국인들이 어느정도 확보한 중국경제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생각 안하나보구려....
ㅋㅋㅋㅋㅋㅋ
위에서는 미국 경제가 중국에 달렸다 라고 망상하더니
정신을 차리시는 건가?
어느정도 확보했다 라고 꼬리내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
허긴 게시판에서 중국 쵝오라고 외쳐대는 사람들 보면
님 처럼 꼬리내리다...
혼자 한잔 하다가 설움이 복받쳤는지
다시 망상의 극을 보여주다가
다시 꼬리 내리다가
다시 극을 달리다가...
그 무한 도전 보는 재미도 쏠쏠 하구려...
                    
깨스맨 11-07-11 07:03
   
헛소리나 처하지 말고 반박이나 제대로해.

넌 중국인 불체자만도 못해
          
깨스맨 11-07-11 07:04
   
이런놈들이 UFO는 잘믿더라.
라텍스 11-07-09 15:42
   
연약한 자의 울부짓음은 포식자 앞에 놓여진 먹이감의 눈물일뿐이다세계는 하나의 사바나 초원입니다 우리가 정치경제 외교에서 어느정도 평행선을 유지하여 유엔이라는 기구로 통해서 하나의 집단적 공동체의 일원이기 때문에 한국은 빈껍떼기 독립국으로 유지할수는 있지만 조만간 새로운 강대국이 탄생하면 유엔의 질서도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전 20세기초의 강대국은 자국의 경제력을 중요시여겨 식민지화 시켰지만 이제는 자국의 경제력은 적국이거나 잠제적 적국의 상황에 따라 흑자가 되거나 적자가 되기도 한 시대이기때문에 전쟁을 벌인다 하여도 선진국은 구경하거나 무기를 팔거나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할것입니다..중국과 미국이 충돌하여도 유럽은 미국을 원조하지않을 것입니다 중국과 미국에게 무기를 팔려 할것이며 관망만하다가 이기는 쪽으로 붙을것입니다.
     
야이 ㅄ아 11-07-09 15:53
   
어이 화교짱깨, 쭝궈 하나님은 플라스틱으로 플라스틱 쌀을 만드시고, 비닐로 미역을 만드시며, 가죽으로 우유를 만드시는 분이기 때문에 믿으면 몸에 해롭단다. 왠만하면 종교 바꿔라 ㅋㅋㅋ 게다가 얼마나 새끼를 치고    짱 개 년    아랫도리에 하얀색 액체를 얼마나 싸대면 그런 머릿수가 나오니. 니들 그거 다 죽이기 전에 발전은 더는 못할거다.
     
usnuyh 11-07-09 23:25
   
참~내 무슨 19세기 소년입니까? 머리로 전쟁하는 시대랑 총으로 전쟁하는 시대 구별도 못하네.... 이게 협박입니까? 총으로 전쟁해도 누가 눈하나 깜짝할 줄 아나요? 이미 영국, 일본에 발려서 이빨 빠진 호랑이라고 소문 다 났어요, 그리고 우린 한국인이라고요 한 국 인! 그냥 구석에서 똥폼이나 잡고 계세요.
중국과 미국이 충돌하면 일단 영국, 프랑스는 100% 미국으로 붙어요. 그 유명한 삼총사도 모르네....근데 중국을 도와줄 나라는 도대체 있긴 있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라텍스 11-07-10 14:32
   
서유럽 국가들이 미국과 한배를 탓다고,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프랑스는 프랑스고 영국은 영국이고 미국은 미국입니다 자국의 이익의 따라 움직이지 우리처럼 대의나 명분을 중요시 하지않습니다 국가 통치자는 자국의 전체국익을 먼저 생각하는것 만큼 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처럼 미국다음에 한국 이런 차등공식으로 생각진 않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지나가다... 11-07-10 15:15
   
서유럽국가들이 미국과 한 배를 탄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건 망상입니다.
나토가 뭔지는 들어는 보셨는지...
당연히 영국과 미국, 프랑스와 미국 좀 더 나아가 EU국가와 미국과의 관계라면 당연히이익이 상반될 수 잇겠지만
대 중국 경제, 외교 문제를 두고 보면 단 한배에 타있는게 맞죠!
러시아도 그 배에 발 디딜까 따로 갈까 고민하는 시점인데...

중국이라는 우물이 크다고 우물이 아닌게 아니죠...
국제 사회로 돌아다니면서 현실을 좀 보시길...

아 한국인처럼 무비자로 돌아다니기는 힘드실려나?
ㅋㅋㅋㅋㅋㅋ
라텍스 11-07-09 15:57
   
한국이 북한이라는 엄청난 부담때문에 미국의 영향력에 벗어나지못합니다 한국내 지배구조의 틀은 미국이 다잡아놓았으며 엘리트들은 미국의 교육을 받았으니까요 이명박의 외교는 미국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기존의 한국외교는 다자간의 외교를 기반으로 햇습니다 북한문제를 포함해서 한반도 평화라는 거대담론이 필요했으니까요 즉 중국과 미국 사이에 아찔한 데탕트 전략을 펼첬습니다,그러나 이 전략은 전략적 한계가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조율을 한다하지만 이익을 맞대고 싸울때는 입장을 선택해야한다는 한계가 있으며 줄타기를 너무하면 쌍소리로 강대국의 갈보라는 소리를 듣게됩니다 아니면 중국에게 아에 붙어서 우리의 국익을 극대화하고 한반도 평화의 영구체제를 확립하는 외교적 전략을 선택해야 할것이며 아니면 미국에게 붙어서 미국의 이익에 대변자를 하는 것이지만 중국도 무시 못하죠 한국의 입장은 난처해진것입니다 한국은 북한 핵 문제보다 거대담론 쪽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모색하거나 중,미의 입장에 다가 서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할것이며 일단은 한반도 세력의 줄다리기를 관망해야할 것입니다.
     
usnuyh 11-07-09 23:29
   
동서남북 돌아이들로 둘려싸여 있어서지요, 하도 무식해서 말이 통해야 말이죠. 미쳣다고 미국 대신 중국에 붙습니까? 양치기 소년에게 2번 속지 3번 속던가요? 생각할 필요도 없이 미국에 붙어야지요, 중국에 붙으라니..... 완전 웃기는 짬뽕이네.
          
라텍스 11-07-10 14:33
   
그렇다면 단도직입적으로 그런 돌아리에게 이리치이고 처리 치이는 한국은 돌아이중엔 상 돌아이이며, 돌아이보다 못한 지적장애국이란 말입니까.
               
지나가다... 11-07-10 14:53
   
돌아이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느니 중국 또라이가 최고니 중국 또라이 한테 잘해라라고 울부짖는 또라이보다는 덜 또라이인 것 같네요.
주변 또라이 중에 상또라이가 하나님 축복 받았다고 망상질하면
하나님 믿지도 못하게 하고 교황도 아닌 국가에서 주교 정하는 상또라이 국가가
정상 국가가 된답니까???? ㅋㅋㅋㅋㅋㅋ
깐따삐야 11-07-09 16:55
   
라텍스를 흥분하게 만드는글인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7-09 17:59
   
ㅋㅋㅋㅋㅋㅋ
     
깨스맨 11-07-11 07:08
   
저번에 일본노숙자들이 한류샵에서 조셍진하며 행패부리는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딱 20~30년뒤 가생이찌질이들이 미래일거 같네 ㅋㅋㅋ
한시우 11-07-09 20:47
   
라텍스님은 지치지도 않은가 보네요 ㅅㅅ 체력하나는 좋네요 ㅍㅎㅎㅎㅎ
관심이 크지 않는 중국밀어주기에 열심히시네요 ㅅㅅ

보기엔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없으면 동아게에 웃음코드가 사라지질꺼같네요 ㅅㅅ
따도남81 11-07-09 21:41
   
중국 어짜피 일본한테 또 당하게 되있음. 서치나 가관이더군..
     
라텍스 11-07-10 14:35
   
역사는라는 것은 아이러니해서 같은 사건의 환경을 조성허지만 때로는 운명의 여신은 다르게 선택합니다 무엇이야면 민족의 운명이나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운명의 여산의 차디찬 변덕에 얼마만큼 견뎌내고 순응 하는냐의 따라 결정되는것입니다 일본이라고 해서 운명의 여신이 만냥 웃음만 짓는 것은 아닙니다.
          
지나가다... 11-07-10 15:20
   
역사는라는 것은 아이러니해서 같은 환경의 사건이 조성될지라도 운명의 여신은 때로는 다른 선택을 합니다.
민족의 운명이나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운명의 여신의 차디찬 변덕에 얼마만큼 견뎌내고 순응 하는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일본이라고 해서 운명의 여신이 만냥 웃음 짓는 것만은 아닐겁니다.
그러니 라텍스님이 스스로 운명의 여신이라고 망상의 나래를 펼치시는게 아니라면
(이 수준이면 게시판이 아니라 정신과 입원을 추천드려야겠죠.)
중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망상을 근거로 중국이 최고가 될거라는 글을 일기장에나 찌끄리시고
중국이 그렇게 될지는 운명의 여신에게 달렸다고 생각하면서 사시면 될 것 같은데요.

님이 스스로 운명의 여신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라텍스=cncnc 11-07-09 21:55
   
우리 쭝궈 강하다 해~ 비닐미역국에 플라스틱밥 말아먹고 가죽우유 한잔 들이키고 후식으로 폭탄수박 먹는다 해~ 얕보지마라 해~
     
한시우 11-07-09 22:45
   
다르게 말하면 이미 초인이다해~~!!

좋겠네 중국 이젠 인간에서 진화해서 ㅊㅊ
          
라텍스=cncnc 11-07-09 22:58
   
쭝궈 하나님의 은총이다 해~
헐~ 11-07-10 01:15
   
마데 인 차이나  라텍스  완전 쓰레기 이던데.....
     
라텍스 11-07-10 14:38
   
당신 나를 쓰레기라 부를수 잇는것도 그 잘난 애국심 하나때문이다...한국인들의 애국심이 그리 편협하고 예의도 없는 아주 몰염치를 대표하는 무식함이라면 한국의 운명을 결정된것이다..당신 같은 사람은 뒤에 숨어서 타인을 향해 욕을 퍼부으고 힘자랑을 하겠지만 그런 사림일수록 비겁자이기 때문이다. 뒤에 숨어서 옆에 뭍어서 욕을 하는 당신은 참으로  줏대없다.
          
지나가다... 11-07-10 14:57
   
님 오타 너무 심하신 듯?
받아쓰기 연습이라도 좀 하세요!
"잇는것도", "아주 몰염치를", "한국의 운명을 결정된것이다."
오타야 생길 수도 있겠지만
이건 뭐 오타가 아니라 목적어에 붙는 조사가 뭔지, 강조하는 수식어가
어디 붙어야 하는건지도 구분을 못하니...
어디 산속에서 독학으로 한글 떼셨나?

뒤에 숨어서 한국 욕질, 중국자랑질 하는 비겁자한테 너무 높은 수준을 바라는걸까요?
ㅋㅋㅋㅋ

님이 줏대라는 표현을 쓰시니 참....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Taro 11-07-10 04:55
   
ㅋㅋㅋㅋㅋㅋㅋ
월하낭인 11-07-10 06:27
   
- 중국도 만만치는 않은데요..
  미국의 중국 분열론은 80년대 후반까지 중국이 최소 2~3개국으로 분열된다는 것이었지요
 (그런 공작도 있었을 겁니다)

- 소비에트 연방 붕괴는 80년대 초반에 이미 80년대 후반~90년대 초로 가늠하고 있었고요.
  소련에 대해서는 미국 정보기관들의 예측과, 미국의 정책대로 이루어졌지만
  중국은 80년대 후반 탱크로 자국민들을 깔아뭉개가며 개방의 속도까지 조절해냅니다.

- 가생이의 많은 분들이
 중국 ㅂ신 짱개 바보류의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내던데,
  지나치게 과소 평가하는 류의 과오는, 과대평가보다 위기의 순간이 오게되면 그 해가 더욱 큽니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겪은 일이, 6.25)

- 그렇다고 중국쪽에 붙어먹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써놓고 보니 욕 먹기 딱 좋군)
     
라텍스 11-07-10 14:39
   
중국 멸망시키기 프로젝트입니까..이게반론이라 글을 쓰신것입니까..
          
지나가다... 11-07-10 15:04
   
제 삼자 입장에서 보니
평소 님 글 보다는 훨씬 논리적인 글이라고 보입니다만....
님 수준에 맞춰서 망상질로 가득한 글을 써야지만 반론 글로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 11-07-10 15:03
   
님 말씀처럼 뭐 딱히 중국을 과소 평가할 이유도 과대 평가할 이유도 없지요.

가끔 게시판에 중국을 과대평가 하는 것을 넘어서 망상의 끝이 어디일지를 궁금해 보이는
중국인인듯한 누군가가 나타나고...

심지어 신이 중국을 선택했다는 망상질을 공공의 게시판에 C부리는 경우까지 나오고 말입니다.

거기 까지라면 그저... 역시 중국(인)의 망상질이란... ㅋㅋㅋㅋㅋㅋ
라면서 웃고  속으로 역시 ㅄ 이네 라고 넘어가겠지만

중국 가지고 과대망상질로 그치면 좋은데 대한민국을 중국 쵝오라는 망상질의 도구로 삼기 위해 까대기 바쁘니

대놓고 욕먹는거겠죠.
11 11-07-10 16:52
   
이건 역사적 명제이고 사명이며 인류 평화의 선결 조건이다.

서토는 본래의 주인들이 소수 민족에게로~~

이건 역사적 명제이고 사명이며 인류 평화의 선결 조건이다.

서토는 본래의 주인들이 소수 민족에게로~~


이건 역사적 명제이고 사명이며 인류 평화의 선결 조건이다.

서토는 본래의 주인들이 소수 민족에게로~~
xavi 11-07-10 20:49
   
객님 분석 좋은데요? 중국은 절대 미국을 넘어 서지 못합니다.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들의 면면을 보면 세계제일의 패권을 다투는것은 말도 않되죠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76
2966 [중국] 칼 들고 설치는 짱개녀 (19) 적색츄리닝 05-17 4497
2965 [다문화] 미얀마 난민들에 대한 민원서 제출! ㅋㅋ (4) 내셔널헬쓰 05-17 2757
2964 [다문화] 조선족들도 싫으시죠? 그런데 대안은 있습니까? (34) 등불처럼 05-17 3805
2963 [다문화] 한국 여자들 왜 힘들게 사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3) 내셔널헬쓰 05-17 3319
2962 [중국] 왕조가 멸망할때마다 벌어지는 참상 (4) 한시우 05-17 2810
2961 [기타] 조선의 시간(지식채널-e) (3) 한시우 05-17 3407
2960 [다문화] (폄)문화적 차이 존중되는 수원다문화 축제 (8) shantou 05-17 3778
2959 [기타] 사실 확인 좀... 코치 05-17 2170
2958 [다문화] 농민일보// 외국으로 시집오면 진취적? 그럼 한인성… 눈찢어진애 05-17 2118
2957 [다문화] ㅉㅉㅉ 언제부터 동아게시판이 다문화게시판이 다 … (1) 눈찢어진애 05-17 1672
2956 [기타] 그러고 보니 자칭 미얀마 민주화 투사들은 어케되려… (6) 상용로그 05-17 2072
2955 [다문화] 다문화와 미국 (3) 브로미어 05-17 2095
2954 [기타] 남북모두공감할 신세대표어 (6) fuckengel 05-17 1996
2953 [다문화] 아래 농촌가정 다문화가정 우호기사에 대해 한마디 … (6) 대당 05-17 2055
2952 [다문화] 왜 중국인이라고 의심받으면서 그 흔한 인증도 못하… (1) 부왁 05-16 2418
2951 [다문화] 프로파간다와 현실 (6) 휘투라총통 05-16 2379
2950 [다문화] (폄)농촌주민,다문화가정에 우호적(농민일보) (45) shantou 05-16 3383
2949 [일본] 일본의 불법체류자 체포팀 (7) 적색츄리닝 05-16 2968
2948 [다문화] 다문화 못막으면 두가지 죄를 짓게 됩니다 (7) 상용로그 05-16 2471
2947 [다문화] 한 번 시작하면 붕괴될때까지 진행한다. 멈출 수가 … (1) 내셔널헬쓰 05-16 2185
2946 [기타] 고구려인들의 고조선 뿌리의식 증거들 (1) 눈찢어진애 05-16 3892
2945 [다문화] 다문화 가정 뉴스떳네요 아들이 엄마 살인하려고 했… (8) 소를하라 05-16 2779
2944 [다문화] 재미 교포가 느끼는 한국 정부 다문화 선동 (4) 내셔널헬쓰 05-16 2822
2943 [기타] 중국이 역사를 왜곡할려는 이유 2 대략난감 05-16 2379
2942 [다문화] 다문화가정이 출산율이 높다?? (7) 부왁 05-16 3666
2941 [다문화] 다문화가정이 이혼율이 낮다??? (4) 부왁 05-16 2402
2940 [중국] 중국이 역사를 왜곡할려는 이유 대략난감 05-16 2335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