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11-04 20:46
[중국] 한복 원조는 초기 명나라가 맞긴하죠
 글쓴이 : 예왕지인
조회 : 1,846  

서민들이 입는 한복 말구요

왕이나 왕실에서 입는 한복들은

죄다 명나라풍이

라는게 팩트죠.

명나라 황제

조선 왕

옷 비교해보세요 ㅋㅋ

완전 똑같네요

고려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려왕이 입은 의복 모자 전부 송나라풍이죠

물론 서민들은 다르겠지만

고구려 백제 빼고

신라-조선 왕실 의복 원조가 중국이 맞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pontte 20-11-04 21:00
   
왕실의복은 명에서 건너온거 맞는데
지금의 짱깨는 청나라때 이미 명나라의복 거의 사라지고
짱깨의 문혁으로 다 말아 처먹어서 지들도 뭐가 원형인지 몰라
한복으로 지들 명나라 의복 복원해보고 싶긴하겠지 ㅋㅋ
근데 자피노가 한국에 관심이 많다
     
예왕지인 20-11-04 21:08
   
이분 시야가 쫍은듯 ㅋㅋ

명시대 의복들 명사서에 나오구요

유물들도 나오는 마당에 ㅋㅋㅋ
          
감을치 20-11-04 21:17
   
명사서에 고려양 금지 시킨 건 안나오디? ㅋㅋㅋㅋㅋㅋㅋ
               
pontte 20-11-04 21:18
   
그런거 알면서 이러는거임 ㅋㅋ
pontte 20-11-04 21:02
   
짱깨 주변국 의복 중 왕실의복은 짱깨가 영향죄다 주긴했다
니뽕은 간신히 백제-신라한테서 당나라 의복 구해서 쓰다가 그 이후는 구하지 못해서 그대로 내려옴 ㅋㅋ
당나라의복을 제일 잘 간직한 니뽕
     
예왕지인 20-11-04 21:36
   
감사합니다 당나라 의복 멋지죠
송나라도 멋집니다
pontte 20-11-04 21:05
   
팩트 좋아하는 자피노는 왜 팩트아닌 자료로 자위했냐?
mymiky 20-11-04 21:30
   
옛 중국은, 주변 오랑캐를 교화시킨다는 명목하에

예복이나 관복을 내려주는 풍습이 있었는데 ,

당시에는 아무나 못 가지는 진귀한 물품들이라,  그 자체가 보물이였음

ㅡ 따라서,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이 훔쳐갔다고 열폭할게 아니라

주변나라에  그런 진귀한 것을 지맘대로 보내준

죽은 니네 조상  황제들을 원망하는게 맞음! 

"왜 우리만 안 입고... 그 귀한걸 남에게 줬어요!!!"  저승가서 따지는게  맞지;;; 

우리는 중국에서 잘 입으라고 선물을 보내 왔길래

말그대로, 잘 입은 것 밖에 없음 ㅋㅋㅋㅋ 

그저,  수백년 뒤에 중국인  후손들이 훔쳤니 어쩌니??  열폭하는게  웃길뿐 ㅡ
     
예왕지인 20-11-04 21:39
   
중국 의복 간직해주세요^^*
          
mymiky 20-11-04 21:43
   
그렇지 않아도,  이미 토착화된지 오래됩니다 ^^

엄연히 한복의 일종이구요ㅡ

전통이란게 끊임없이 이어져야 전통인데?

정작 중국에선 맥이 끊어진지 오래임

중국보다 더 오래 간직한게 한국이고ㅡ 이쯤되면 그냥 우리 것임

횟수로도 500년이 넘게 입었는데ㅡ  우리꺼 된지 오래됨
               
예왕지인 20-11-04 21:45
   
그래서 한푸 복원 하는겁니다^^
다시 되찾아야죠
                    
mymiky 20-11-04 21:48
   
한푸를 ㅡ복원을 하던지 말던지는 중국인들 자유임

근데ㅡ 괜히 가만있는 한국인들 건들지 말라는 것임

한푸가 끊어진게 한국인 탓이야??

니네가 이민족들한테 쳐발려서 왕조가 멸망한게.. 한국인 책임은 아니잖아?
                         
예왕지인 20-11-04 22:09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명나라 의복 vs 한복 갈등은 13억 중국인들 하고 토론하세요

중국이 옛 의복을 복원하는건 좋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섬나라호빗 20-11-04 21:58
   
남의 것 베끼지나 말고 그대로 만들어
     
예왕지인 20-11-04 21:42
   
중국 황제가 주변국에 옷을 보내준건 잘한것입니다. 그것이 황제의 도리입니다.  중국서민들이 바보같은 짓을했네요.
섬나라호빗 20-11-04 21:40
   
응 둘다 원나라 영향 받았어
     
예왕지인 20-11-04 21:44
   
고려 조선 왕실의복은 송나라 명나리 원나라 입니다.
          
mymiky 20-11-04 21:47
   
중국은 청나라 치파오를 잘 간직하세요!
               
예왕지인 20-11-04 22:10
   
네 간직할께요
우쭈쭈
          
암바구룬 20-11-04 21:47
   
근데 제가 알기로는 당나라 이전 왕들은 y자 의상이었는데 이상하게 당나라 때부터 u가 모양이던데, 이게 선비족(북방민족) 호복 영향 받았다고 하던데요? 당나라 이세민 의상을 보시면 알 거예요. 그게 송나라 - 명나라까지 오게 된 거죠. 그럼... 중국도 선비족 등 북방민족 의상 영향 받았지 않나요? 걍 궁금해서 물어본 거임.. ㅇㅇ
               
mymiky 20-11-04 21:51
   
순수 한족이 없듯

순수한푸 찾는것도 어려움

이미 수천년을 ㅡ 북방 이민족과 섞여서 호복을 영향도 강하게 받음

뭐ㅡ 이것저것 다 섞여있다고 보면 됨
                    
예왕지인 20-11-04 22:11
   
전국시대 춘주전국시대
모두 다민족 중국 입니다.
                         
mymiky 20-11-04 22:14
   
다민족 중국인데ㅡ 왜?  치파오는 찬밥 취급하고

한푸 복원 하려고 용을  쓰지?  ㅋㅋㅋ

지금 있는거나 잘 지키지? ㅡ  전통이 별거 있나?

뭘 하나라도 오래오래 하다보면 세월이 흘러 그게 전통이 되는거지ㅡ
                         
섬나라호빗 20-11-04 22:24
   
아 개웃기네 ㅋ팩폭 ㅋㅋ

소올직히 치파오는 굴욕의 역사에서 나온 산물이니깐 ^^

한국인이 기모노 좋아하는 격 ㅋㅋㅋㅋㅋㅋㅋ

구국의 영웅 오삼계 ㅇㅈ?
                         
감을치 20-11-04 22:55
   
다 중화민족이라고 했으면서 왜 청말 때 멸만흥한을 부르짖으면서 만주족들을 척살하고 다녔던 걸까? 그리고 위구르와 티벳에선 대규모 수용시설 운용에 성착취랑 다를 바 없는 행태들을 소수민족들에게 행하고 다닌단 얘기가 너무나도 파다하게 들려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왕지인 20-11-04 22:17
   
알아서 하시길
중국은 앞만보고 갈께요^^
                         
mymiky 20-11-04 22:23
   
엉뚱하게 한국에 열폭 하지말고

한푸 복원하고 싶으면 걍 닥치고 조용히 하세요ㅡ  어그로 끌지말고!
                         
예왕지인 20-11-04 22:34
   
13억 중국인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맡겨봅시다. 조용히할지 시끄러울지
재밌어지는데요?
                         
mymiky 20-11-04 22:37
   
지금도 존나 시끄러워서 ㅋㅋㅋ

13억 중국인 태반이

중화뽕+ 공산당 뽕에 취한  바. 보들이 숫자만 많음
                         
예왕지인 20-11-04 22:52
   
중국은 더러운 족속
영마니 20-11-04 22:31
   
한복을 입고 민주화운동하는 영화 하나 만들면
중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복 싸악 사라질거라는
소리가 있음..
     
예왕지인 20-11-04 22:35
   
알아서함
          
인왕 20-11-04 22:42
   
냄새난다~씼어라 쫌.
윈도우폰 20-11-04 22:50
   
이 녀석...요즘 댓글을 많이 달아주니까 아주 신나서 글 올리네...

어쨌든 간에 니들의 자랑스러운 인민복은 어떻게 하고? 마오쩌뚱이나 등소평, 유소기 뭐 이런 녀석들한테 미안하지 않냐? 니들이 경애해 마지 않는 중공의 지도자 들이 그렇게 입고 설치던 인민복은 어떻게 하고 공산주의 이념에 안맞는 한푸를 찾니? 인민복이야 말로 국제공산주의 운동에 영향받아 중공에 뿌리내린 가장 대표적인 중공의 전통의복 아닌가?

그게 싫으면 이미 복원한 전통복...즉, 삼국지든 수호지든...그리고 장풍 쏘고 난리치는 수 많은 짱개영화에 나오는 옷이 전통 복장 그거나 다듬어라.

K드라마 보니 한복이 너무 부러운거지? 그리고 명나라의 관복과 비슷한 조선의 관복도 멋있어 보이고...하지만 아무리 유사한 관복이라도 짱개들이 입으면 폼이 안나지...워낙 품격이 없는 근본 없는 것들이라서 그런거다.

그냥 여자는 치파오, 남자는 인민복을 입고 멋있게 영화든 드라마를 찍어라...그럼 그게 한푸인지 뭔지가 되는거다. 짱개옷 하면 만다린 칼라 아니니? 모든 옷에 만다린 칼라 달면 한푸의 현대화, 한푸의 재창조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여...
     
예왕지인 20-11-04 22:53
   
아재 그만하시죠 ㅡㅡ
     
감을치 20-11-04 22:58
   
마오의 대기근이란 책 읽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인민복이 아니라 나체가 중국의 전통복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공들의 마오씨께서 벌인 희대의 쌩x라이짓 대약진 운동으로 천도 먹을 것도 부족하게 되자 벌거벗고 다닌 사람들이 많았단 언급과 증언 그리고 당의 기록들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 짱깨 전통복장=나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좀와라 20-11-04 22:55
   
어그로에 댓글 달지 말자면서...

소위 관복이라는 것은 당나라 복장 즉 정확하게는 선비족을 말하는 거에요.

사모관대 모두 선비족의 복장 이에요. 당나라에 극한 되는 것이 아니라 수나라 등의 여러 선비족의 의상에 기초한 것이 소위 사모관대에요.

이 선비족의 복장이 당나라에서 송나라로 전승 되는 것 이고요.

그리고 알다시피 선비족은 남흉노로 결국은 고조선의 후예에요. 솔직하게 묻자고요. 우리는 고조선의 후예에요? 아니에요?

우리를 고조선의 후예라 본다면 선비족도 우리계열에 넣어야 맞아요. 그렇게 신라를 욕하면서 이럴때면 신라인이 아니면 우리와 다른 계열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왜 그래요?

용비어천가를 보면 당태종 이세민 이야기가 나오죠? 이세민을 좋아해서 굳이 용비어천가에 넣었을 까요? 조선왕실은 자신들을 선비족이라고 생각해서 나라이름을 조선 이라고 했고 고구려를 계승 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신라를 계승한다고 했지. 신라라는 국명이 조선과 같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것 이고요.

즉 신라 = 조선 이고 다시 신라 = 조선 = 진秦 = 금金 이에요. 신(라) / 진과 금은 찐 또는 친이라는 발음이 같아요. 역시 음차문자 이고요. 청淸 역시 이들과 같아요.

황제는 네명의 아들을 두었다고 산해경에 나오죠. 이들 모두는 짐승으로 나오는데 이중 맏이가 청룡이고 청룡은 다시 흑룡이라고 아시아에는 그렇게 불려요.

그리고 신라를 동청룡이라고 부르죠. 다시 말해서 흑수말갈과 신라는 같은 말이라는 거에요.

다시 여기서 동호는 장남長南이라는 뜻의 말이라고 하죠. 역시 동호는 신라를 말하는 것이고 흑수 말갈이라고요.
본래 신라는 북쬭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것이 이들은 자작나무를 신성시 해서 무덤에서도 발굴 되는데 한반도에 자생하는 자작나무 없죠?

그리고 동호를 몽골에서는 토스카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그들말의 의미로는 구이九夷라고 해요. 결론적으로 동이 = 동호 = 구이 = 공작(불새/피닉스)와 같은 말로 이는 정확하게 신라를 말하고 조선을 말한단 말이죠.

선비도 원래 고조선 사람으로 신라와 같은 사람들로 같은 옷을 입고 같은 머리모양을 한 사람들 이란 거죠.
아차산의별 20-11-05 01:55
   
왜왕지인님 !

중국인들은  왜
자기들  지도자를  자기손으로 뽑지 못하나요 ?

전세계  거의 모든나라국민들은
자기손으로  대통령을 선출하는데
아차산의별 20-11-05 01:57
   
니  조국  민주화나 시키고
민주주의나라에서  사는게어때

쪽팔리지도않니  ?
아차산의별 20-11-05 02:00
   
니 논리를

중국의 소수민족들  독립할때 쓰면 좋겠네
수백년전에는 다들 독립된 민족들이었으니까

그  소수민족들에게  그들나라를 돌려주는것도 정상이겠네 ?
아차산의별 20-11-05 02:02
   
수백년전 중국에서 입고 없어져버린 옷을
이제와서  지들것이라고하는  논리라면

수백년전  다른민족이었던
중국내 소수민족들이  독립한다고하면
소수민족들에게  독립된 나라를 돌려줘야하는것이  정상아닌가 ?
아차산의별 20-11-05 02:05
   
수백년전  독립된  민족들이었던
소수민족에게 독립된나라를 주면
한복은 니들것이라고  인정하마
Korisent 20-11-05 07:38
   
한복이 아니라 관복이죠 ㅋㅋㅋ 짱개넘 뭐도 모르고 짓거리고 있네.
그리고 우린 아직도 정확히 명짱개 한푸라는거 모름, 전해오는 명옷 없음.
그냥 판타지 그림 몇장 갖고 뭐하라는 거야?

이미 송나라 부터 고려양식이 유행, 한마디로 고대 한류가 차이나에서 넘쳐남.
ZZangkun 20-11-05 10:30
   
민주화의 민짜도 못꺼내는 것들이 남의것 뺐고 무단도용은 아주 잘하지 짝퉁 짱개
댓글실명제 20-11-05 15:28
   
이 양반아 그걸 한복이라 하질않지~~
일반사람들이 입는 평범하게 널리입는것이 한복이고
임금이 입는것을 한복이라 부르진않지
용포라 부른다
     
mymiky 20-11-05 15:35
   
용포도 엄연히 한복의 한 종류입니다ㅡ 궁중의상이죠

어차피 중국에선 전통이 끊어진지 오래됨

전통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오래되면 됩니다
그냥 최대한 길게 ~~ 살아 남는자가 이기는거

명이 한 200년 정도가고ㅡ 조선이 그에 2배인  518년을 갔는데 ㅋㅋㅋ

이 정도 되면 그냥 우리꺼라고 해도 무방함

불교가 인도에서 온 외래종교라도ㅡ 한국에서 전통종교 취급하는게

이미 천년넘게 지속되면서 토착화 했기 때문인 것과 비슷합니다
 
 
Total 19,9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417
19543 [기타] [인도] 타밀 도부호 100개 site 모두 디지탈 DB 추진-심… 조지아나 07-12 1066
19542 [기타]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하지 않은것에 대해 잡설 (1) 관심병자 07-12 1345
19541 [기타] 인도 타밀 유물중 관심을끄는것, 토기방울,거대 항아… 조지아나 07-12 1016
19540 [기타] [인도] 타밀주 총리_ 12 site 발굴 + 동남아시아 6개국 … 조지아나 07-11 978
19539 [기타] [인도 뉴스] 고고학 발굴 6 site 성과 토론_패널3명 (202… (1) 조지아나 07-09 958
19538 [기타] [이슈] 인도 고고학 _철기문명 BC 2200 (ft..부다가야, 가… 조지아나 07-09 1011
19537 [기타] [이슈] 인도 고고학 발굴 1. 도부호(ft.아라가야 도부… (1) 조지아나 07-09 972
19536 [한국사] 글과 돈은 한자(漢字)로 바꿀수 없는 것이다 (5) 백운 07-07 1506
19535 [기타] 창씨개명이 바꾼 것들 관심병자 07-03 1414
19534 [기타] 훈민정음에서 사라진 4글자 발음 소리 관심병자 06-28 2897
19533 [기타] 인도 사원(발해 왕관문양) & 아즈텍 사원 형태 유사 조지아나 06-28 1674
19532 [기타] 1500년 전 유럽에서 만든 전세계 3개 뿐인 황금칼이 경… (1) 관심병자 06-28 1935
19531 [기타] 아직도 조선총독부 역사관? 일본에게 충성하는 한국… (2) 관심병자 06-27 1174
19530 [한국사] 고구려 영토 관련 (32) 스파게티 06-24 2445
19529 [한국사] 한반도의 형상은 호랑이인가, 토끼인가? (4) 보리스진 06-24 1505
19528 [한국사] 고구려 시조 성씨와 정권교체에 대한 질문 (4) 구름위하늘 06-22 1468
19527 [한국사] 고대 왜국은 언제부터, 어떠한 계기로 황제국을 추구… (13) 밑져야본전 06-19 1808
19526 [한국사] 중고한어로 본 고구려 성 위구르 06-19 1570
19525 [한국사] 임나일본부와 북한 학계의 분국설과 관련하여.... 윈도우폰 06-17 1324
19524 [한국사]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 행정 기관 명칭 고찰 (5) 보리스진 06-15 1601
19523 [기타]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1) 관심병자 06-14 1894
19522 [기타] 한국 국가의 역사 관심병자 06-13 1085
19521 [기타] 단군 설화 해설 (5) 관심병자 06-11 1807
19520 [기타] 독도는 절대로 홍보해선 안된다 (9) 관심병자 06-02 3303
19519 [기타] 놀라운 사실! 말갈족과 여진족은 누구인가? 관심병자 06-01 2798
19518 [세계사] 금나라는 (14) 축동 05-30 2777
19517 [한국사] 일식 기록과 각종 지명 정리된건데 (86) 스파게티 05-17 328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