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북한에 있는 고구려 주몽 무덤은 가짜죠?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11-01 03:21

[한국사] 북한에 있는 고구려 주몽 무덤은 가짜죠?

글쓴이 : 예왕지인

가짜죠??

진짜는 어디에 있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20-11-01 06:47 고구려가 수도를 평양으로 천도하면서 태조의 무덤도 같이 이장해온거ㅡ 고구려가 수도를 평양으로 천도하면서 태조의 무덤도 같이 이장해온거ㅡ



		예왕지인 20-11-01 12:54 사서에 나오나요? 사서에 나오나요?



		예왕지인 20-11-01 16:02 날조하지마세요 날조하지마세요



		지누짱 20-11-01 10:48 북한이 하면 무조건 가짜라고 보는 편협한 사관을 버려야합니다. 고대국가들이 수도를 옮길땐 최소한 태조의 무덤은 이장합니다. 북한이 하면 무조건 가짜라고 보는 편협한 사관을 버려야합니다. 고대국가들이 수도를 옮길땐 최소한 태조의 무덤은 이장합니다.



		윈도우폰 20-11-01 12:25 이 번에는 가짜 타령? 너 조상과 관련된 것을 의심한 후 이웃 나라 것에 대한 의심을 갖는게 순서다. 예를 들어 삼황오제는 진짜일까? 한족의 첫 번째 국가가 주나라인가 한나라인가? 한라 유방처럼 동네 왈패 출신에 불과했던 자가 어떻데 하늘의 아들, 천자가 될 수 있다는 황당함을 주장할 수 있는 문화적 배경은 무엇일까? 한족의 명맥은 언제 꾾긴 것으로 봐야하나? 선비족이 세운 당나라가 한족 국가라 할 수 있을까? 뭐 이런 것에나 의문을 가져보거나 답을 찾아봐라. 이 번에는 가짜 타령? 너 조상과 관련된 것을 의심한 후 이웃 나라 것에 대한 의심을 갖는게 순서다. 예를 들어 삼황오제는 진짜일까? 한족의 첫 번째 국가가 주나라인가 한나라인가? 한라 유방처럼 동네 왈패 출신에 불과했던 자가 어떻데 하늘의 아들, 천자가 될 수 있다는 황당함을 주장할 수 있는 문화적 배경은 무엇일까? 한족의 명맥은 언제 꾾긴 것으로 봐야하나? 선비족이 세운 당나라가 한족 국가라 할 수 있을까? 뭐 이런 것에나 의문을 가져보거나 답을 찾아봐라.



		포테이토칩 20-11-01 14:11 동명왕릉임은 북한 쪽의 추정일 뿐이고-실제 동명왕릉인지는 모름. 근데 고구려 말기인 영류왕 때도 졸본까지 가서 시조에게 제사를 지낸걸 보면 실제 동명왕릉일 가능성은 희박할 듯. 동명왕릉임은 북한 쪽의 추정일 뿐이고-실제 동명왕릉인지는 모름. 근데 고구려 말기인 영류왕 때도 졸본까지 가서 시조에게 제사를 지낸걸 보면 실제 동명왕릉일 가능성은 희박할 듯.



		예왕지인 20-11-01 16:01 중국땅 만주에 있군요 다행입니다 중국땅 만주에 있군요 다행입니다



		예왕지인 20-11-01 16:02 북한은 거짓말쟁이 북한은 거짓말쟁이



		감을치 20-11-01 21:28 짱깨도 거짓말쟁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도 빡칠 정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프랑스한테도 칭기즈칸은 몽골인이라고 하지 말라고 외압을 넣을 정도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깨도 거짓말쟁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도 빡칠 정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프랑스한테도 칭기즈칸은 몽골인이라고 하지 말라고 외압을 넣을 정도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19,9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00
19510	[기타] 가짜 국뽕 유튜브 채널 주의 하세요.!!!!!! (9)	국뽕왕	05-12	2086
19509	[기타] 킹덤에 나온 바로 그 검! 물 담금질로 한국의 최강검 …	관심병자	05-09	2628
19508	[한국사]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2)	스파게티	05-07	1863
19507	[기타] 임진왜란에서 실제로 사용한 신기한 창들 (1)	관심병자	05-06	3079
19506	[기타] 한국역사 반도사관 버려야 (ft.이집트에서 발견된 태… (22)	조지아나	04-29	3530
19505	[기타] 일본기자 " 한글은 일본에서 유래했다 " (ft. 인도네… (13)	조지아나	04-29	5189
19504	[기타] 한국 일본 평균 IQ 최종자료 (7)	키르	04-27	3594
19503	[기타] 고구려의 연호 "다물" "타밀" 음차 과정에서 변형된… (11)	조지아나	04-25	3231
19502	[한국사] 역사에 있어 인과론과 프레임....	윈도우폰	04-24	1147
19501	[기타] '조선'이란 나라가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이… (10)	관심병자	04-23	2369
19500	[한국사] 금나라 출자에 대한 기록 모음 (6)	위구르	04-16	3164
19499	[한국사] 갈석산은 장석암, 요수는 부양하, 연나라 도성 계가 … (10)	수구리	04-12	2769
19498	[한국사] 당태종의 고구려 원정 공격로.. (10)	수구리	04-09	4474
19497	[한국사] (질문) 고구려 인구 (15)	여름좋아	03-28	7168
19496	[기타] 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문화라고 말씀들 하신지 5… (2)	이해한다	03-28	3623
19495	[한국사] 물타기 논리 (8)	위구르	03-26	3466
19494	[한국사]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고구려 영토는 가짜? 진짜 고구… (9)	수구리	03-26	5144
19493	[한국사] 사다함- 붉은 입술에 지는 푸른 꽃(1)	오트리빈	03-24	2157
19492	[한국사] 구진천, 공돌이가 나라를 구하다! (1)	오트리빈	03-23	1187
19491	[한국사] 새롭게 밝혀진 발해와 통일신라 국경(요동반도는 신… (31)	수구리	03-23	3368
19490	[한국사] 고대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기준이 요수가 아닌 확실… (18)	수구리	03-21	1971
19489	[한국사] 늙은이의 주문 (2)	위구르	03-20	1440
19488	[한국사] 잃어버린 왕국 진국과 한의 형성 (1)	하이시윤	03-19	1732
19487	[한국사] 중국 산동성에서 고조선의 비파형 동검이 출토되었… (32)	수구리	03-18	2079
19486	[한국사] 유사 사학의 論理 전개 4 (35)	위구르	03-17	1377
19485	[한국사] 고구려 침략시 당태종이 출발한 정주定州는 산동성 … (37)	수구리	03-13	2127
19484	[한국사] 말도 안되는 부여의 위치? 부여는 어디에? (만리장성 … (9)	수구리	03-10	2331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