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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7 11:56
[한국사] 고조선 후예 '훈 제국' 세워..유럽 민족 대이동 '폭풍' 불러
 글쓴이 : 케이비
조회 : 990  

고조선 후예 '훈 제국' 세워..유럽 민족 대이동 '폭풍' 불러
입력 2020.10.17. 00:02수정 2020.10.17. 00:17

고조선 서쪽 살던 기마족 '산융'
BC 108년 이후 중앙아 거쳐 유럽에
역공 기마전술로 서로마도 삼켜
우랄~알프스산맥 대제국 일궈
쫓겨난 서고트족, 이베리아 반도로
게르만·색슨족 등 연쇄 이동 일으켜

유럽으로 간 고조선 문명 〈1〉
‘고조선 문명’은 한국 문명의 기원일 뿐 아니라, 세계 최초 5대 문명의 하나이다. 고조선 국가가 서기전 108년 해체될 때, 고조선 서변 국경을 지키던 기마민족 일부는 중앙아시아로 이동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다시 그중의 일부는 유럽에 진출하여 새 국가를 건설하고 고조선 언어와 문명을 전파했다. 이번 연재에서 고조선 문명의 후예들이 유럽에 들어가서 수행한 여러 가지 활동 가운데 한국인과 유럽인들이 알아두어야 할 ‘증거가 확실한 몇 가지 큰 일’을 소개하려고 한다. 인류의 편견 없는 소통과 교류, 협동을 위해서다.

고조선 문명의 후예인 훈족(Huns, 중국 호칭 흉노족)이 4세기 후반에 유럽에 들어가서 거대한 ‘훈 제국’을 세우고, 유럽 민족 대이동을 일으키며 결국 거대한 서로마 제국을 붕괴시켰다면 아마 대부분 놀라고 믿지 않을 것이다.

우선 훈족이 고조선 문명의 후예인가부터 물을 것이다. 훈족은 고조선 연방 제국의 서변에 거주하던 ‘산융(山戎)’이라는 유목 기마족인데, 서방을 방위하던 후국족이 그들이었다. ‘융’은 군사집단의 뜻이다. 당시 그들은 자신을 반드시 훈(Hun)이라고 불렀다.
-후략-

전체글 보기
https://news.v.daum.net/v/20201017000257907

고조선에 대한 사료가 많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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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 20-10-17 11:57
   
하늘나비야 20-10-17 13:59
   
유럽에서는 훈족을 고구려계로 보기도 하던데 어떤것이 맞는 건가요?
     
감방친구 20-10-17 14:10
   
우리 역사와 문화는

고조선이라 칭할 대릉하ㅡ만주ㅡ연해주ㅡ한반도의 토착 문화뿐만 아니라

흉노, 또는 동호라 칭할 산융(현 북경ㆍ당산ㆍ승덕ㆍ장가구시 일대)ㅡ하가점상층(시라무룬허와 로합하 사이)ㅡ임호ㆍ누번(현 산서성 북부)
등과 밀접해요

흉노의 원류가 산융, 임호, 누번 등의 세력인데 이들은 본래 북적이라 불린 세력이고 더 이전에는 귀방이라 불린 세력

이 세력이 전국시대에 규합된 것이 흉노에요

그런데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을 보면 그 문화가 사서 기록이나 물질문화(유물, 유적)에 있어서 흉노적 성격 역시 띠고 있어요
     
감방친구 20-10-17 14:12
   
그리고 흉노든 고조선이든 그 뿌리를 올라가면
시라무룬허와 로합하 일대의 홍산문화에 있습니다
윈도우폰 20-10-17 14:27
   
현대적인 연방 개념으로 고조선과 주변 국가와의 관계를 규정하려고 하면 안 되지요. 부족국가 들의 연맹체 수준을 넘어 연방까지 얘기하면 주장하고자 하는 본질이 흐려질 것입니다. 문화적 유사성과 정치적 성격은 별개입니다. 정치적 측면에서의 실체적 성격으로 건너 뛰기 전에 이들과 고조선간의 문화적 동질성에 대한 확인이 먼저일 듯...
관심병자 20-10-17 14:32
   
훈족이 차지하고 정착했던 땅이 오늘날 '헝가리' 입니다.
훈족의땅이라는 뜻이라고 하죠.
훗날 이 헝가리의 민족을 조사해보니 마자르족이 나왔습니다.
이에 유럽학자들은 훈족이 어떤 이유로 사라지고 핀란드에 들어왔던 아시아계통(몽골리안) 마자르족이 남하한것으로 추측을 하기도 했죠.
마자르족 = 말갈족입니다.
헝가리의 전승에 마자르 7영웅에서 말갈 7부가 연상되지요.
훈족 = 마자르 = 말갈
말갈은 만주에서 한반도까지 걸쳐살던 고구려계를 부르던 비칭입니다.
훈족이 살던 헝가리에 민족이 마자르(말갈)족이었다.
유럽 학자들의 상상은 무시하고 훈족이 마자르(말갈)족 계통 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관심병자 20-10-17 14:53
   
그러나 훈족이 고구려계 말갈이라고 보기보다는,
우리민족과 친연성이 있다고 보는게 적당합니다.
이 훈족은 고구려보다 신라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던 민족이고
이는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로마 유물로서 추측해볼수 있습니다.
특히 신라에서 발굴된 황금보검은 중앙아시아 부족들과 신라의 관계에 대해 의구심을 증폭시키지요.
고구려와 신라가 민족적으로 다르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신라의 김씨가 흉노의 후예니 그런말이 있는데,
김씨는 어디 김씨든지 다 소호금천씨의 자손입니다.
여러왕조 특히 김씨를 뿌렸던 신라에서 사성받은 김씨 아닌한 다 같죠.
역사 기록상 신라의 기원은 2가지중 하나입니다.
고구려에서 분리되었다는설이 하나고
백제에서 분리되었다는설이 또 하나 입니다.
그러나 백제역시 고구려에서 분리된 나라이니 어차피 다 같은 족속입니다.
서로 분쟁하며 독창성을 강조하며 치장하여 다르게 보인거지 근본은 삼국 모두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 나라들입니다.
예왕지인 20-10-18 01:49
   
이거 중국사이트 퍼갈께요 ㅋㅋㅋㅋㅋ 재밌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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