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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 00:20
[중국] 지도로 배우는 한자의 변형과 역사
 글쓴이 : 예왕지인
조회 : 1,424  


한반도 한자 도입시기는 ? 

한자(漢字)는 본래 중국의 문자이나 주변 여러 민족과 국가에서도 차용되었는데, 한국에 유입된 것은 고조선 시기인 BC2세기 무렵이라는 설도 있으나 본격적으로 유입된 것은 6세기~7세기 무렵으로 보는 것이 정설이라고 한다.

한자가 한국에 전래된 것은 기원전 2세기 위만조선 때였지만, 본격적으로 도입된 시기는 6-7세기 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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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20-10-10 00:30
   
광개토대왕비는 한글로 적혀있답니까?
백제가 북위나 동진, 남제, 송나라 등에게 보낸 국서는 영어로 씌여있고요?
고구려고분 벽화의 글들은 한자가 아니고 무엇이며
일본에 천자문, 논어를 전한 백제는 무엇이며
     
예왕지인 20-10-10 01:00
   
혹시 한자가 한국 문자라고 말하고 싶은겁니까?
          
하늘나비야 20-10-10 01:18
   
원래 중국이란 나라 자체가 그 당시 없었어요 그러니 원래 중국 문자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죠 집 가  어떻게 쓰는지 아시죠? 이층 집모양에 아래 가축이 있는 형상입니다 중국 한족이 과거 언제 그런 집에서 살았나요?  여러나라로 찢어져 있던 당시 중국 문자라고 어떻게 말 할 수 있죠? 어느 나라에서 유래 되었다 혹은 어느 민족에서 유래 되었다란 말 자체가 어불성설같은데요 지금 중국인들이 사용 한다고 해서 그 문자가 중국의 한족들이 만든 건가요? 당시 여러 민족들이  공유 했다 라고 하면 맞는 것 같네요  실제로 오호십육국일 때 나라마다 글자가 달랐습니다 그것도  지금 보면 한자죠  적어도 그 당시 공존했던 나라들은 서로 지금의  한자가 만들어 지는데 영향을 줬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한자를 한국 문자라고 말하진 않습니다 한국사람 누구도
               
예왕지인 20-10-10 01:27
   
중국이라는 뜻은 모릅니까?
중심 입니다 --;;
                    
하늘나비야 20-10-10 01:30
   
그럼 그 당시 어느 나라를 중국이라고 불렀어야 합니까? 나라가 하나가 아니였는데.. 초나라? 진나라?  오나라? 촉이요? 이 모든 나라를 다 중국이라고 하나의 국명으로 불렀던 건가요?
                         
예왕지인 20-10-10 01:34
   
어느나라가 지배하고 싶은 대륙이 였고 그것이 곧 중심이 되는 겁니다.
                         
예왕지인 20-10-10 01:35
   
자기들이 중심이라고 생각했으니
지네들 말고는 다른나라들은 오랑캐라고 불렀던거임.
                    
윈도우폰 20-10-10 10:11
   
왜라는 나라 없듯이 중국이란 나라도 없다...중국이니 왜니 다 지명일 뿐...소위 중원이라는 땅 차지하는 나라는 중국이라 불릴 수 있고, 아무리 일본이니 대화 등 이름을 고상하게 지어도 왜는 그냥 왜일 뿐인 것처럼

한자는 동아시아 여러 종족이 만든 것...상형문자에 기원이 어딨냐? 그냥 간략한 그림으로 묘사한 것이 한자의 시원이고...가장 오래된 것이 상나라 동이족

동이족의 문화를 그 후의 중국인(화하족 등)이 받아들이면서 한자가 체계화되고...그 후 통일왕조에서 한자 통일을 하면서 현재와 같은 한자가 된 것 뿐...한자가 왜 한족의 조상이라고 하는 화하족 계통의 중국인이 만들었다고 보나? 상나라의 동이족이 중국인의 조상만 되나?

돌(乭)자의 경우 근세 들어 우리 나라 조선에서 만든 한자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이인데... 수 만개나 되는 그 많은 한자가 어떻게 한 족속에서만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예왕지인 20-10-10 01:29
   
선비족이 세운 당나라 비석에 왜 중국 이라는 한자를 박아 놓았나요?
아! 당나라 가족관계를 보면 짱깨랑 오랭캐 선비족 혼혈이네요??
부모님 중 한명이 짱깨임;;;
               
예왕지인 20-10-10 01:30
   
자 그럼 위만조선 이전에 왜 한반도는 한자를 안썼나요?
               
예왕지인 20-10-10 01:32
   
고대 중국에서는 한족 이라는게 없습니다;;

그냥 한자로 중국 이고

이 말은 중심 이라는 의미로 쓰여요.

다시 말해서 중심의 나라 라는 의미를 가졌음
               
예왕지인 20-10-10 01:38
   
님이 주장하고 싶은건 한자는 중국 문자가 아니다
동아시아 문자다 이말 아닌가요???
정말 한자가 중국 문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하늘나비야 20-10-10 01:43
   
그 당시는 그랬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같은 문자라도 표기가 다른 것들이 존재 했으니까요 그 당시에 그 문자를 중국문자라고 하진 안았을 것 같습니다  초나라 글자 진나라 글자 그랬을 듯한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건가요? 그 당시에도 중국문자라고 불렀던 건가요?
                         
예왕지인 20-10-10 01:47
   
일단 중국인들한테 한번 물어볼께요.
페이스북에 중국 한자 문화권 그룹에 들어가서
님 글 한자로 번역해서 그대로 물어보겠습니다
                         
윈도우폰 20-10-10 10:16
   
중국인이란 없다는데 어떤 중국인? 중공인한테 물어본다는건가? 뿌리 없는 얘들이라 괜찮은 것이면 다 자기 거라고 답하지...아마 왜왕지인이 물어보고자 하는 중국인이라는 얘들은 마르크스도 중국인이라 할걸?

왜왕지인... 왜놈이 왜 남의 나라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포스트를 올리고 그러니?
                         
예왕지인 20-10-10 13:13
   
자자

세종대왕이 한자는 중국 문자이니 서민들이 배우기 힘들다

그러니 쉬운 한글 만들었다고 떡하니 박아놓았네요?

조선이 말하는 중국은 명나라인데요?

중국 이라는 단어는 중심인데요?

앞서 설망한것 처럼

중국 라는건

고대 황제국들이 쓰던 단어이고

대륙의 중심 하늘의 태양은 하나다 라는 의미해서 중국이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자기들 외에 오랭캐라고 생각했으니

중국 이라는 하는거죠
암바구룬 20-10-10 01:43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한자는 중국 어느 시대에 만들어졌는지...?
한자의 장점은....?
     
예왕지인 20-10-10 01:49
   
장점없음;;
그냥 짱깨한테만 좋겠죠 ㅋㅋㅋ;;; 잘쓰라고하셈
     
위구르 20-10-11 05:17
   
장점 1. 글자를 새로 만들어서 전에 없던 대상을 표현할 수 있어서 창의적임(예: 논 畓)
      2. 글자가 워낙 많아서 그 어떤 외래어도 순화해서 표현할 수 있어 외래어 남용을 막기
      적절하며 이러한 특징이 없든 다른 언어권에서는 외래어를 표현할 길이 없어 그대로   
      써야함 (컴퓨터: 電腦 - 전기두뇌, 텔레비전: 電視 - 전기로 보이다)
      3. 인명이나 지명을 비롯한 이름들을 지을 때 같은 발음이라도 글자를 택하기에 따라 
      서 좋게 혹은 재치있게 뜻을 새길 수 있음
      4. 뜻을 함축할 수 있음(위대한 사람 -> 위인, 책을 많이 읽는 사람 -> 독서광)

      참고가 되어드린다면 좋겠습니다
하늘나비야 20-10-10 01:50
   
물어 보시고 글 올려 주세요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합니다 당시에는 중국문자라고 불린 건지 아니면 각국의 나라의 이름을 붙여서 불렀는지
     
예왕지인 20-10-10 01:52
   
ㅇㅋ 한국인들 욕 오지게 먹을건데 ㅠ.ㅠ
          
암바구룬 20-10-10 01:54
   
이미 한족 화교들이 미국, 일본, 중국 등 다른 나라 사이트에서 우리나라 욕하고, 이간질 엄청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타격 1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왕지인 20-10-10 01:56
   
이간질이 아님.. 이런 사람들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예왕지인 20-10-10 01:58
   
https://www.facebook.com/groups/839957606051774/about
한자를 모르니 영어로 물어봅니다.
비좀와라 20-10-10 10:47
   
한자의 뿌리는 갑골문자이고 갑골문자는 은殷나라 문자임.

은나라는 상족商族의 나라고 상족은 홍산문화를 만든 사람들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내 몽골의 청동기 문명을 가진 집단이 남하하여 은과 주를 건설한 것임.

그리고 이들은 빗살무늬토기인들로 은과 주의 청동기 그룻은 빗살무늬 토기가 청동기로 변화 한 것으로 이에 중간단계의 토기도 이미 발견 되었음.

다시 말해서 빗살무늬 토기의 뾰족한 아랫부분에 짧은 다리가 생기다가 이 다리가 다시 길어짐. 그 모양이 지금의 향로와 같은 모양임.

이 것을 주로 정鼎이라 부르는데 재미 있는 것은 이 정을 세개의 다리로 만든 것이 있는 반면 네개의 다리로 만든 것이 있음.

그 중 세개의 다리로 만든 술잔이 바로 삼족오의 형상과 같음.

모양이 다른다 해서 이들이 다른 집단? 아님 이 들은 모두 상족의 고조선 집단으로 치우와 직녀의 후손을 칭했던 집단임.

이 치우와 직녀를 복희와 여와로 부르는데 복희는 콤파스를 들고 있고 여와는 직각자를 들고 있는데 이 들 집단이 서양으로 가서 프리메이슨이 됨.

그리고 신라의 박혁거세는 몇 종의 신기를 하늘에서 얻는데 그 중 직각자가 있음. 다시 말해서 박혁거세는 일 종의 대제사장으로 실질적으로 복희의 여와의 대변인 내지는 전달자 / 계승자임.

당시의 모든 국가는 신권국가로 사실상 대제사장이 지배자 였음.

그리고 갑골문자에서 문文을 뜻하는 자字를 글이라 읽음. 글이 단지 한국어 이어서가 아니라 당시 문을 읽는 것을 글이라 읽었음. 한자는 기본적으로 고대 한국어를 기본으로 발전 했다는 것은 짱골라와 중화주의에 중독된 한국인과 기괴한 쪽발이만 인정하지 않지 다른 나라 사람들은 한국어 내지는 알타이어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 문자라는 것이 통설임.
하늘나비야 20-10-10 11:34
   
혼란하네요 어디까지가 팩트고 어디까지가 학설인지 .. 우리가 과거에 산것이 아니니 띠엄띠엄 기록으로 남아 있거나 연관 된 언어들만 보고 유추를 하려니 .. 글은  꼭 창시한 사람들이 아니라도 가져다 쓸수 있고 거기다 성형문자였으면 우연의 일치로 완전히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발생할 수도 있는 거라 ....
예왕지인 20-10-10 13:04
   
팩트 사실은 이렇네요

한반도 한자 도입시기는 위에 설명대로 입니다

중국이 한자가 자기네 문자가 아니더래도 <-------------
(현재 중국 13억이 쓰고 있고 전통성을 이어져 오고있음.
근데 한자 버리고 한글 쓰는 한국이 왜 한자 타령?)

한국인들이 한자 공부 안하지 않나요?
이름 마저 못쓰는데?

한사군 통해서 한반도에 한자 도입이 된건 팩트

한나라를 통해서 한자가 들어온건 맞습니다.

영상 잘보세요. 한나라 한사군이 들어서고 한반도에 한자가 들어옵니다.

왜냐하면 위만조선 이전에는 한반도 어디에도 한자가 발견되지 않음.
     
삼바 20-10-10 22:01
   
///한사군 통해서 한반도에 한자 도입이 된건 팩트///
기원전후 교역과 유민유입으로 한반도에 한자 유입
///왜냐하면 위만조선 이전에는 한반도 어디에도 한자가 발견되지 않음.///
위만조선은 한자를 사용
위만은 연나라 지역에서 관직에 있던사람. 위만과 3천명 조선으로 유입.3천명 전부가 문맹으로 보기 어려움
은나라 기자집단 고조선 망명 기자는 대학자이며 그 가계는 은나라 왕족으로 기자집단이 전부 문맹으로 보기 어려움,
고조선과 연나라는 전쟁과 교역등을 많이 했는데 고조선만 문자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려움.
이상과 같이 고조선은 한자를 사용하였으며, 한반도에 기원전 한자 사용 흔적이 없는바, 한반도에 한사군이 없는 증거.
          
예왕지인 20-10-11 00:39
   
혼자 뇌피셜 ㅎㄷㄷ
한자 타령 그만 좀하시고 ㅋㅋ
있는 한글이나 지키세요 ㅋㅋㅋ 한글마저 빼앗길라
한자 공부는 커녕 ㅋㅋㅋ 이름마저 모르잖아요 ㅋㅋㅋ
갑자기 한자 사랑?? ㅋㅋㅋ 이상한분이네 그리고
여탯까지 한반도에는 가장 오래된 한자는 평양에서 발견된 목각인데
한사군시대 꺼임. 그리고  중국사서에 위만은 연나라 사람이 라고 박아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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