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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30 16:05
[기타] [동아플래시100]탕!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저격한 한국인의 운명은…
 글쓴이 : ssak
조회 : 6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312408


1922년 3월 28일 중국 상하이 부두에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기이치가 도착했습니다. 
필리핀을 방문한 뒤 돌아가는 길이었죠. 다나카는 조슈 군벌에 속하는 군부 거물이었습니다. 


육군대신이던 1920년에는 ‘간도 불령선인 초토화계획’을 세워 지휘했죠. 그 결과 만주에 있던 수많은 조선동포들이 학살당한 경신참변이 일어났습니다.



부두에는 환영객들만 기다리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인 3명도 있었죠. 
다나카가 배에서 내려서자 갑자기 탕! 탕! 탕! 총성이 울렸죠. 
하지만 총탄은 앞서나오던 미국인 여성이 맞고 맙니다. 


급하게 차 안으로 피하는 다나카에게 다시 총탄 두 발이 발사됐고 폭탄도 날아들었죠. 
하지만 총알은 모자를 뚫고 나가는데 그쳤고 폭탄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다나카의 차에 다시 폭탄이 날아갔지만 역시 불발이었죠.



다나카 저격은 한국인 3명이 차례차례 시도했습니다. 
오성륜이 1선, 김익상이 2선, 이종암이 3선을 각각 맡았죠. 
세 사람 모두 의열단 소속이었습니다. 


이들은 거사 계획 때 저마다 자기가 다나카를 처치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나섰습니다. 
의열단 단장 김원봉과 의논 끝에 명사수 오성륜이 1차로 시도하고 김익상과 이종암이 뒤를 잇기로 결정했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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