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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8 08:50
[한국사] 일본은 100년의 적,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는 말 근거가 있나요?
 글쓴이 : 녹내장
조회 : 822  

유투브나 인터넷에 이런 말쓰는 사람들 꽤 많던데 이유가 뭔가요?

제가 보기엔 일본은 1500년도 넘는 적이고. 중국은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협력하고 지낸 사이이고.. 일본, 즉 왜구나 왜인들이 한반도에 피해를 준 거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준인데.

최근에도 한국은 일본에 가마우지 경제 신세로 대한민국이 건국된 후부터 현재까지도 일본에 빨대꼽혀서 거액의 무역적자를 매년 기록하고있고,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들어서고 나서야 일본과의 무역분쟁이 일어나며 가마우지 경제에서 조금씩 탈티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한국속담중에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도 왜정시대에 일본인들이 터뜨린 속담이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조선에는 이런 속담이 없었다고하죠. 늙은 부모를 산에다 버리는 고려장이라는 풍습도 왜정시대에 일본인들이 퍼뜨린 거구요.

위에 언급한 속담이나 풍습은 실제로 일본에 있는 속담이랍니다. 도덕과 문화가 떨어지는 야만인이 문명인을 식민지배하니 자기들의 문화와 풍습을 마치 한국의 전래 속담인 것처럼 퍼뜨린거죠.

임진왜란시절에도 죽은 조선인이 200만에서 400만으로 추정된다는데. 그리고 한국인들이 병자호란을 임진왜란과 동급으로 보는데 실제로 병자호란에서 청나라 황제가 청나라군대에 민간인 약탈 금지령을 내렸는데, 이것을 청나라의 한 장군이 어겼다가 목이 잘린 일도 있었구요.

청나라군대는 명나라에 들어가서는 명나라인들에게 청나라 복식을 강요하고, 실제로 명나라인들은 5000만명 이상이 청나라 군대에 죽었다는데 조선에는 청나라 풍습을 강요한 적도 없고, 약탈도 거의 없었죠. 조선이 청나라를 거부하고 계속 명나라를 떠받들다가 2차 침입을 당하고는 물론 청나라에 당하긴 했지만, 실제로 청나라가 명나라에 한 것에 비하면 정말 미미한 수준입니다. 2차 침입때 잡아갔던 조선인들도 나중에 많은 숫자를 다시 조선으로 돌려보내주죠.

청나라 황제가 조선인을 꾸짖기도 하죠. 원래 요동은 너희들 땅인데 명나라에 빼앗기고도 원수를 마치 부모처럼 섬기고있다라고.

사실 중국과의 조공관계도 실은 국제무역형태고 갔다 준거에 비하면 받아온 것도 많았죠.

일본은 아무리 봐도 100년의 적이 아닌데... 신라시대부터 신라인들은 왜인이라고 부르지않고 도둑 구자를 써서 왜구라고 불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본은 100년의 적,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는 말이 도대체 누구 입에서 나왔고, 왜 이렇게 공감하는 한국인들이 많은건지. 인터넷에서 이런 말보면 일본에 세뇌된 사람들-본인은 일뽕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이 생각보다 많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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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20-09-28 10:57
   
왜구는 천년의 종놈들이,, 5백년 원수로 바뀐 경우이고,,
떼놈은 5천년 원수죠.

제 생각.. 청이나 원나라는 친척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틋두둥둥 20-09-28 11:36
   
대륙이랑은 고대시대때 많이 싸웠고 이후엔 친구관계 우호관계였음.실제로 대륙에 한족이 정권 잡았을땐 사이 좋았음.
녹내장 20-09-28 13:27
   
원나라의 침략은 임진왜란 다음으로 가는 한민족의 비극적인 사건인데 친척은 아닌듯요. 그 당시 고려인들이 몽골인들에 대한 증오심이 대단했던 것같아요.
뽀로록 20-09-28 13:50
   
국가 총력전 역대 전적
한나라 vs 고조선 패 (고조선 멸망)
수나라 vs 고구려 승 (수나라 골로 감)
당나라 vs 고구려 승 (이세민 골로 감)
당나라 vs 고구려 시즌 2 패 (고구려 안녕 ㅠ)
2승 2패

남북국 시대를 거쳐 고려 때 동북아시아의
힘의 균형이 잘 맞춰지고
조선은 철저히 중국에 사대하면서 전쟁을 피함

아쉽게도 중국은 통일된 나라였지만 한국은 여러 개로 나눠진 상태였다는 점
고구려가 요동을 코르크 마개로 꽉 막고 있었는데..
고구려의 멸망으로 이후 요동 전역에 대한 지배권이 여러 세력에 티키타카가 됨
'천년의 적' 적절

조선 건국 이래까지도 계속 한수 아래라 생각하고 무시하던 애들이 왜구인데
18세기 후반부터 일본에게 나라가 본격적으로 털렸으니
'백년의 적'
     
위구르 20-09-28 16:49
   
고조선이라 알려진 당시의 위만조선은 조선 렬국의 하나에 불과하였고 서쪽 변방에 위치했는데도 한나라의 침공을 1년이나 막아냈고 사기에 보면 한나라군의 승전 언급은 없고 패배한 사례만 나오니 실제로는 위만조선이 이긴거나 다름없는 전쟁이지만 지배층이 자폭을 해서 국가만 없어졌고 그 땅은 한나라가 차지하지 못해서 무승부로 봐도 좋을듯 싶습니다
ssak 20-09-28 17:11
   
북한 김정일이 했다는 개소리.
무슨 일본 쪽바리가 겨우 100년의 적이라고.
친일파 새끼들이 좋아할만한,  토착왜구들을 위한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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