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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4 21:41
[한국사] 한국인하고 중국인하고 공통적 조상도 있죠
 글쓴이 : 녹내장
조회 : 863  

요하문명을 만들었던 사람들이 빙하기로 인해서 농사가 불가능해지자 남하를 했구요. 중국쪽으로 내려간 사람들은 황하문명을 만들었고, 한반도로 내려온 사람들은 삼한을 만들었죠.

사실 황하문명도 현재 중국의 주류민족인 한족이 만든 문명은 아닙니다. 다만 한족의 조상중에 한국인과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조상도 있는거죠.

그리고 한국인의 조상들중에는 흉노족도 있고 선비도 있고, 부여도 있고, 고조선, 말갈족, 왜인... 기타등등 많죠. 고조선은 한국인의 조상중에 언급된 가장 오래된 조상이죠. 고조선도 한국인의 여러 조상중에 하나일뿐이죠.

고조선인들이나 북방계 민족중에서도 한족에 동화된 존재가 많죠. 당나라를 세운 선비족이라던지.

그리고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했을 때 엄청 많은 숫자의 고구려인, 백제인이 당나라로 끌려갔죠. 고구려인들은 중국에서 정안국이라는 나라를 세울 정도로 인원수가 많았구요. 산동반도에 있던 신라방도 백제에서 잡혀간 사람들이 주류였죠. 산동반도에 정착한 백제계들도 참 많았구요.

이런 사람들은 한국인과 중국인의 공통된 조상이죠.

그리고 신라김씨는 중국화된 흉노족이죠. 그래서 현재 한국인의 씨성도 중국식으로 변한거죠.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반도에 사는 한국인이 중국의 주류민족인 한족하고는 많이 다르죠. 한족에 동화된 한국인의 조상은 있었지만, 한국인에 동화된 중국 한족의 숫자는 미미하죠.

중국에서도 북방계는 한국인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지만, 남쪽으로 갈수록 한국인과 다르다고 합니다. 체형도 작고...

일본을 식민지로 만들고 지배한 것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지만, 현재의 일본인은 한국인과 많이 다르죠. 조몽인, 아이누, 그리고 야요인인 왜인의 비율 등으로 인해서 한반도에 사는 한국인에 비해서 키도 많이 작죠. 털도 많고.

한국인중의 조상중에는 여진족도 있고, 고구려에 속해있던 민족이였죠. 그리고 조선초기에 여진족이 조선에 엄청나게 많이 귀화했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남부해안지역에 살던 왜인들도 있죠.

대충 이 정도로 저는 이해합니다.

굳이 혼혈을 이야기하자면 한반도에 사는 한국인들보다 중국에 사는 한족들이 더 휠씬 혼혈일 겁니다. 일본인도 마찮가지죠.

한반도인들은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휠씬 단일민족이라고 부를 수 있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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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좀와라 20-09-24 22:25
   
제가 전공이 이공계라 명확하게 정의된 단어를 쓰면 좀 그렇거든요.

인문계야 특별하게 정의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단어을 써도 용인되기도 하고 원래 인문학의 특징이 참신한 개념의 단어을 만드는 것을 좋아 하기도 해서 큰 문제가 안되지만 이건 아니지요.

한족은 보통 한漢나라 사람들을 한족이라 하지요? 그리고 우리는 (고)조선의 사람들의 후손이라 조선인 또는 조선족이라고 하는 것 이고요. 동북지방에 있는 조선족과 혼동하지 말고요.

한나라가 생긴지가 언젠데 무슨 선사시대 부터 한족을 따지며 도대체 한족의 구성원이 어떻게 되냐 말이죠. 그리고 왜 왜족이라 하지 않고 왜인이라고 하냔 거에요.

한나라가 생기지도 않은 시기의 사람들과 어떻게 한국과 연관 짓냐는 거죠.

그런데 한사군이 한반도 북부에 있었다면 말이죠. 한반도 북부 지역은 한인과 조선인과의 혼혈이 넘쳐 날 수 밖에 없단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 한인과의 혼혈 관계가 있었냐 하면 아니죠.

낙랑지역 김씨부인의 묘비가 발견 되었는데 이 김씨는 김일제의 후손이고 내용은 김일제 후대로 한나라에 정착 하고는 나 중에 신新나라 건국에 참여 하였는데 신나라가 망한 후에 요동을 갔다가 돌아왔다는 내용이죠.

이 것을 토대로 생각하면 김알지와 김수로는 김일제의 후손으로 한나라에서 귀족으로 있다가 신나라 건국에 동참 하였다가 후한 광무제에 신나라가 패하자 후한의 후환을 두려워해 요동으로 도망 갔고 저 당시 신라와 가야는 요동에 있었다는 거에요.

수隨서에 고구려가 위나라에 패한 후에 동쪽으로 도망갔고 이를 따라서 신라도 같이 갔다는 내용이 나오죠. 그리고 고구려가 반격에 성공해서 다시 영토을 회복한 후에 돌아 갈 때 신라는 다시 돌아가기를 거절하고 남았다는 내용이 나오죠.

정리 하자면 김알지와 김수로는 원래 한나라에 살고 있었고 김알지는 진한의 사로국에 정착하고 김수로 변한에 가서 금관가야을 건국한거죠. 초기에 실질적인 힘은 김알지 보단 김수로가 더 강한 거란 말이죠.

김수로는 점령하고 김알지는 야합 한 것인데 이들의 출발지가 요동이란 거에요.

당연히 김해 김씨와 경주 김씨는 한족과의 혼혈이죠. 당연한 것 아니에요? 그리고 한족은 광동성이 기원지에요.
녹내장 20-09-24 23:34
   
한마디로 정리하면 한국인이 한족하고 혼혈이 아니라, 현재 중국인들이 한국인 피가 섞인거죠. 순수 한족, 남중국인들은 한국인하고 외모가 많이 다릅니다. 북방계 중국인은 한국인과 좀 비슷하지만.
     
예왕지인 20-09-25 00:22
   
혼자 뇌피셜 ㅋㅋㅋㅋ
     
예왕지인 20-09-25 00:30
   
한국 업체에서 만든 후유 유전자
어느 한국인 유전자 결과 : https://www.youtube.com/watch?v=OJoAyHE9DH4
6:56 부터 보시면 될것같네요

대충 결과에서

한국인 40%대
일본인 20%데
중국인 20%대

나옵니다.

한.국.업.체에서 만든겁니다. 또 부정합니까??

근데 이분은 몽골인 카자흐인 중앙아시아 성분 하나도 없음.
     
예왕지인 20-09-25 00:58
   
이분은 유명한 분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FYGr2glyI9Q
최근 한국업체 후유 유전자 검사했는데 결과가 나왔습니다.
8:51 부분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예왕지인 20-09-25 01:12
   
https://www.youtube.com/watch?v=WxVvqQRpDSw&t=334s
어느 한국 연예인 유전자 결과 입니다

5:39 참고

평균적으로  한민족은 몽골피는 1%에 불과함...

외국 업체 유전자 결과에서도 한국인은 몽골피 1%대 나옴

이제 거란족 선비족 이런 민족들 하고 엮지 맙시다....

정말 어이없는건 한족과 일본인 각각 20%대 나옵니다.
          
기무수 20-09-25 01:56
   
여러 회사가 내놓는 dna 테스트의 문제점은 어떤 유전자를 어느 나라의 유전자로 정하느냐임 ㅋㅋㅋ
그냥 지들 맘대로 정함. 역사적인 개연성이 없기 때문에 각 회사마다 결과값이 다 다름.
그걸 누가 정할 수가 없기도 함. 죄다 섞여 있는데 그걸 누가 구분함? 인구 많은 쪽에 가중치를 줘? 돈 많이 기부하면 그쪽으로 가중치를 주는 건?

현재까지는 그냥 돈벌이 수준.
               
예왕지인 20-09-25 05:28
   
인정함.
예왕지인 20-09-25 00:37
   
한국 유전자 논문 (2020년) https://academic.oup.com/gbe/article/12/5/553/5812782

번역 :

한국인은 북부와 남부가 혼합 된 소수 민족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이 두 가지의 정확한 유전 적 기원은 불분명합니다. 또한 과거 혼입은 한반도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한국인의 기원, 구성, 혼입, 과거 이주에 대한 게놈 규모 분석은 없다. 여기에서 현재의 다른 91 개 인구와 비교하여 88 개의 한국 게놈은 동 시베리아와 동남아시아의 두 가지 주요 유전 적 요소를 보여 주었다. 홍적세 수렵 채집 인에서 철기 시대 농부에 이르기까지 115 개의 고대 게놈을 사용한 추가 고 생물학적 분석은 신석기 시대까지 동아시아와 동 시베리아 전역에서 Tianyuan (40 ka)과 Devil 's gate (8 ka) 조상이 점진적으로 혼합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후, 현재 한국인의 유전 적 기반은 철기 시대 캄보디아 인과 관련된 고대 중국 남부 인구와의 급속한 혼합을 통해 확립되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혼합 추세가 처음에는 대부분 한반도 밖에서 발생했으며 이후 동아시아의 일반적인 혼합 추세에 따라 한국에서 지속적인 확산과 현지화가 이어 졌다고 추측합니다. 현존하는 한국의 유전 적 다양성의 70 % 이상은 이러한 최근의 인구 증가와 남한의 혼합에서 비롯된 것으로 설명됩니다.

1000 Genome Project (1KGP)는 동아시아 인들이 마지막 빙하기 주변에서 비 아프리카 인과 공통적 인 유전 적 병목 현상을 보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1000 Genomes Project Consortium et al. 2015 ). 그러나 1KGP 프로젝트에는 EA 게놈 구조를 완전히 나타내지 못하는 5 개의 EA 집단 만 포함됩니다. 2009 년에 HUGO Pan-Asian Consortium (PASNP)은 언어 적 제휴와 유전 적 제휴 사이의 일반적인 일치를 확인했습니다 ( HUGO Pan-Asian SNP Consortium et al. 2009 ). 가장 최근에 아시아 다양성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지리적 좌표와 유전 적 구조 간의 상관 관계를 보여주었습니다 ( Liu et al. 2017). 한국인은 중국인과 비슷하지만 PASNP, 1KGP 및 아시아 다양성 프로젝트는 한반도의 세부 구성과 인민을 완전히 설명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인은 알타이어 그룹에 속하며 중국과 일본과 함께 동북 아시아에서 동질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족과 언어의 공통점으로 통일 된 한국인은 총 8,500 만 명 (남북 5100 만, 북한 2,500 만, 한반도 외 700 만)이다. 현재 한국인의 기원에 대한 몇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한국의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O2B-SRY465은) ((9,900-10,000 년 BP) 및 청동 (3,450-2,350 년 BP) 시대 신석기 동안 중국 북동부에 살고 사람들과 관련되어있는 프로토 한국인의 조상을 제시 김 et al. 2011 ). 반면 미토콘드리아 DNA (mtDNA)는 한국인이 매우 전형적인 동아시아 인임을 보여줍니다 ( Jin et al. 2009). 이전 인구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은 심각한 유전 적 병목 현상을 겪지 않았으며 주로 두 가지 유전 적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Takeuchi et al. 2017 ). 하나는 중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다른 하나는 덜 명확합니다. 따라서 한국인의 정확한 유전 적 구성을 밝히는 것은 현재와 고대 게놈을 모두 사용하여 전체 게놈 규모로 수행되지 않았습니다.

Paleogenomics는 문화적, 언어 적 교환의 유무에 관계없이 빈번하고 복잡한 유전 적 교환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의 인구만으로는 해결할 수없는 정확한 유전 적 혈통과 친 화성을 드러내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한국에서 발굴 된 고고학 자료는 한반도의 원시 연대기와 선사 시대를 제공합니다. 한국에서 발견 된 아슐 리안 도끼와 같은 가장 오래된 고대 유물은 수십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러나 인간의 뼈 보존은 산성 토양으로 인해 열악하고 고대 유전 데이터를 얻을 수 없습니다 ( Norton 2000 ). 한반도에서 가장 초기의 인류 증거는 400,000 년에서 60 만년 전 (YA)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Park 1992 ). 북한의 인간 뼈에 대한 주장에도 불구하고Norton 2000 ; Bae and Bae 2012 ), 이러한 고 인류 학적 물질은 한국에서 드물다. 따라서 러시아 극동의 데빌 스 게이트 (8,000 년 BP) ( Siska et al. 2017 ), 베이징의 Tianyuan 동굴 (4 만년) 등 인근 지역에서 발견 된 고대 게놈을 통해서만 정확한 한국 민족 기원을 추론 할 수 있습니다 . 이전) ( Yang et al. 2017 ). 다행히 동남아시아 (SEA)의 신석기 시대에서 철기 시대의 고대 게놈이 최근에 출시되었습니다 ( Lipson et al. 2018 ). 광범위한 지리적, 시간적 분포에서 가져온 이러한 고대 게놈은 동남아시아의 게놈이 한국인의 유전 적 구성에 언제 어떻게 기여했는지 우리가 답할 수 있도록해야합니다.


더 있는데 길어서
윈도우폰 20-09-25 01:05
   
유전자 신봉자들 많네...침팬지와 인간의 유전자가 98%나 같은데...2%의 인간 유전자 중 지극히 일부의 차이를 가지고 민족담론이라니...

하여간 이공 쪽 전공하는 친구들의 단순무식함은 알아줄만 함...나도 좀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

실험실이나 연구실에서 가설 범위 내에서 유의성이 검증되었다는 것 하나로 민족까지 확대하는 것은 연구자 본분이 아닌 것임 ... 건방지게 유전자 분석을 가지고 민족을 얘기한다? 그러고 연구자나 과학자라 할 수 있나? 유전자랑 혈통이나 민족이랑 무슨 상관이 있나?

민족의 기본 개념도 모르는 인간들이 쌩뚱맞게 유전자 가지고 민족 타령을 하는 꼴이란...설명이 된다고 그게 진실이 아님...하물며 요인분석 상 만분의 1도 안 되는 요소를 가지고 만을 규정하려는 것은 엄청 바보스러운 짓...세상에 유전자로 민족을 설명하는 멍청한 인간들이 어디있을까...유전자 가지고 친자 여부를 설명할 수는 있어도 유전자 가지고 민족을 얘기할 수는 없음

그런 식으로 얘기하게 되면 엉덩이 빨가면 사과고..사과는 맛 있으니 바나나가 되는 식임...유전자의 일부 요소가 같다고 이를 확장하다 보면 왜놈은 원숭이가 되는거고...중공인은 조상도 모르는 후레자식이 되는 거임
구르미그린 20-09-25 03:04
   
비좀와라 님이 "인문계야 특별하게 정의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단어을 써도 용인되기도 하고 원래 인문학의 특징이 참신한 개념의 단어을 만드는 것을 좋아 하기도 해서 큰 문제가 안되지만......" 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인문계야말로 용어, 개념을 정확히 써야 하는 분야입니다.
인문계 주제를 얘기할 때 용어/개념을 잘못 쓰는 것 = 이공계에서 숫자 계산을 잘못 하는 것.

이공계는 비전공자가 접근할 수 없는 수학이 많이 나와, 인터넷에서 이공계 주제의 얘기가 거의 나오지 않는 반면

인문계는 용어가 일견 평범한 단어로 보이니 (ex. 생산성, 민족, 국민, 국가)
해당분야를 별로 고민하지 않은 사람들이 용어를 구분하지 않은 채로 얘기하는 탓에 많은 오해와 착각이 생깁니다.
구르미그린 20-09-25 03:05
   
정책을 추진, 로비하려는 세력이 이런 오해와 착각을 조장하는 언플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59만명 이주시켜야 한다"고 정책 로비한 삼성이
"민족은 허구다"라는 류의 언플을 해서 그런 논리가 한국에 많이 퍼졌는데
"민족은 상상의 공동체"라고 주장한 베네딕트 앤더슨이 깐 nation 은 "민족"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지난 10여년간 한국인들이
nation = 국민
ethnicity = 민족
state = 국가
nation state = 국민국가
nationalism = 국민주의 ........
라는 용어/개념 정리도 하지 않는 학자들이 언론을 통해 퍼트린 잘못된 논리에 속아 정책 삽질을 방치해온 것이

국민이 정치에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고, 힘들게 정권교체해도 저출산/양극화가 악화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구르미그린 20-09-25 03:05
   
다음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B%AF%BC
https://ko.wikipedia.org/wiki/%EB%82%B4%EC%85%94%EB%84%90%EB%A6%AC%EC%A6%98
https://namu.wiki/w/%EB%82%B4%EC%85%94%EB%84%90%EB%A6%AC%EC%A6%98

민족, 국민은 DNA로 따지는 개념이 아닙니다..... 민족, 국민 개념을 정확히 파악하면, "한국인의 유전자가 베트남인, 중국인과 얼마만큼 비슷하다"는 식의 애기를 그리 신경쓸 이유가 없습니다....
"한족은 주변민족의 침략을 받아 온갖 혈통이 섞인 민족이니 허상이다. 한족의 혈통은 없다"는 식으로 중국 까는 네티즌들도 있는데, 민족/국민은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진보좌파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민족은 허구다. 조선시대까지 민족이란 개념은 없었고, 일제시대에 독립운동 또는 박정희 시절에 국민학교 교육을 통해 주입된 개념일 뿐이다."라고 말하면서
(정작 그런 논리대로 따지면 친일파의 선택은 정도전이 고려를 버리고 이성계를 따른 것과 같은데도)
토착왜구 타령하면서 한국인끼리만 싸움붙이고 정작 한국인 VS 외국인의 이해충돌 부분에서 한국인 이익 보호에 소홀히 하니, 집값은 계속 오르고, 자영업자 문제도 악화됩니다.

백범일지에 "소위 좌익의 무리는 혈통의 조국을 부인하고 소위 사상의 조국을 운운하며..... 민족주의라면 이미 진리권 외에 떨어진 생각인 것같이 말하고 있다. 심히 어리석은 생각이다....
인류가 네오 내오 없이 한 집이 되어 사는 것은 좋은 일이요... 이상이다... 그러나... 현실의 일은 아니다. 현실의 진리는 민족마다 최선의 국가를 이루고 최선의 문화를 낳아 길러서... 그러므로 우리 민족으로서 하여야 할 최고의 임무는..."
이란 구절이 나오는 이유를 헤아리는 이가 적은 탓에, 지금 정책은 독립운동가들의 뜻과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예왕지인 20-09-25 05:31
   
이게다 저출산이 원인임.  근데 정부는 해결하려는 의지도 없고
신남방정책으로 동남아인들 대거유입시켜서 인구 늘리려는 정책임.
Sachmis 20-09-25 07:23
   
춘추전국시대에 몰락한 왕가나 귀족 가문 중에 상당수가 한반도로 이주했으니 당연히 중국계 혈통이 많은게 지극히 정상적인 일인데 이걸 무슨 증명도 안된 사실을 가지고 공통조상이 있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나오나요? 그리, 인류 이동에 대한 여러기지 자료들에서 중국하고 우리나라는 아예 이동 경로가 다릅니다.

중국의 한족은 꾸준하게 한반도로 유입되었습니다. 주나라 멸망, 춘추전국시대 몰락한 왕가나 가문들이 한반도로 수 없이 유입이 되었는데 공통조상론이라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ㅠㅠ.

노, 주, 설, 허, 왕, 옥, 가, 남 씨등등 외래에서 들어온 성씨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리고, 몽골유전자는 또 뭔가요? 몽골 자체가 20개가 넘는 민족이 섞인 다민족 국가인데 무슨 몽골 유전자가 있나요? 몽골로이드는 특정 유전자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언어, 생활양식등 여러가지에 공통적인 특성을 보이는 인종을 의미하는거지 이게 유전자 분석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몽골로이드 특성은 중앙아시아, 한국인들에게 강하게 나타나고 일본인들도 몽골로이드 특성 가진 사람 많습니다. 시베리아부터 알래스카를 거쳐 남미까지 몽골로이드 특성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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