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9-17 20:07
[한국사] 일뽕이 만든 부여는 한국인 하고 무관. 한국인 조상은 삼한이라고 우기네요
 글쓴이 : 예왕지인
조회 : 1,576  

https://youtu.be/n1fnAgBt8r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을치 20-09-17 20:16
   
부여 라마동 인골과 가장 가까운게 현대 한국인
밑져야본전 20-09-17 20:58
   
님아 이런건 걍 퍼오지 마세요. 구독자 20명도 안되는 어그로꺼 퍼오면 뭐합니까 괜히 조회수만 올려주는 꼴이지
서해 20-09-18 09:06
   
자꾸 이런 자료만 가지고 오면서 저번에는 계속 한국인과 동남아 유전자를 연관 지으시던데 예전에 어그로 끌다가 사라진 유저가 생각나네요.
하늘나비야 20-09-21 02:55
   
이거 조목조목 다 반박해서 깨야 할 것 같네요  이런 거짓 내용으로 동영상 찍어서 퍼트리는 거 위험합니다 모르는 애들은 믿어요
별그리치 20-09-22 19:45
   
초창기 일제식민사관의후예 역사학자들이 중국 사료에 표기된 방식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이전 그들의 뿌리가되는 중국사료 한자음 기록
진한 마한 변한을 삼한이라하고 후에 좀더 고증된후
북부여 동부여 남부여라 칭함
고조선 멸망 -> 삼부여(삼한) ->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ㅡㅡ 요약 ㅡㅡ

삼한 삼부여 호칭만 틀릴뿐 같은 나라잔음 ㅋ
막줄 낚시 한국인의 조상은 삼부여(삼한) 맞음
제목으로 낚시하며 호도하는구만
동아게 주목도가 낮으니 아무래도 주제가 역사라서
첨 가입할때는 그나마 양호했는데 이제는 벌레랩업 양성소 된듯
별그리치 20-09-22 20:01
   
한국 고대사 넷에서 볼땐 반신반의하며 보는게 좋을거라 생각하고 추천함
원래 오래된 역사일수록 여러 단서들을 추론한 각 학자마다의 유력설이 있는것이지
정답이라 단정짓기 어려운부분이 많은것도 있고 오래되서 한정된 자료부족이 가장큰 원인

그걸 빌미로 역사수정주의 양쪽 민폐국들이 활개치고 있지만 글타고
모든 글들이 자신이 아는것과 다른방향이라고 비방할필요는 없고
글의 의도를 읽어내면 좋은데 의심만 가고 헛갈리는것들은

일뽕 중뽕 역사수정 자료인지 아님 그냥 학설중 하나인지 헛갈리시는분은
가급적 동아게는 피하시는걸 추천하고 말린다고 되는것은 아니니 정 둘러보며
노실거면 확인가능한 부분들을 책 인터넷검색 기타등등을 활용하여
교차검증하는게 좋음 여튼 머리아프죠 여기 오래있으면 이상한글 많아서
머리아프고 의심병에 성격버릴수있는 함정이 있음 ㅎ

최소 자세히는 몰라도 역사수정주의 일뽕 중뽕이 주류로 밀고있는 거짓정보가
어느것들이 있는지 갈래정도 파악하고 있으면 보시는데 좀 수월하실듯
공감가는글에서만 놀고 역사수정일뽕 중뽕자료 철저히 확실히 까든 아님
의심가는 글은 무시하고 댓글도 달지마삼
머 글타고요 어짜피 각자 알아서 대처하는거니
이상한글은 이상하다고 짧게 남기는정도면 좋을지도
영자가 역사짱짱잘알이면 잴 좋겠지만 거짓 역사수정자료 알아서 척척 G ㅋ
그외에 좀더 존방법이 있을진 몰겠지만 ㅎㅎ

여튼 여기선 중도 오직 중도 반신반의하며 건강한 맨탈들 챙기세요 ㅎㅎ
동아게 간간히 볼만한 존글있나 가끔 오는데 저도 거의 안와서 ㅎ
쓸때없이 긴 잡설 읽어주신분 계시면 감사
 
 
Total 19,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86
19601 [한국사] 단군조선 도읍 변천3ㅡ삼국유사에 나타난 천도 사유 하이시윤 10-09 1055
19600 [한국사] 단군조선 도읍 변천2ㅡ중국사료분석3 하이시윤 10-09 936
19599 [한국사] 단군조선 도읍 변천2ㅡ중국사료분석2 하이시윤 10-09 922
19598 [한국사] 단군조선 도읍 변천2ㅡ중국사료분석1 하이시윤 10-09 939
19597 [한국사] 단군조선 도읍 변천1ㅡ한국사료분석 하이시윤 10-09 1051
19596 [한국사] 환단고기가 처음 전해준 충격 (3) 구름위하늘 10-07 1587
19595 [한국사] 환단고기를 보는 갠적인 관점 (11) 하이시윤 10-03 1989
19594 [한국사] 역사학과 고고학의 관계ㅡ개천절을 맞아 (2) 하이시윤 10-03 985
19593 [기타] 연이어 네편의 글을 올린 이유 (16) 하이시윤 10-02 1100
19592 [한국사] 진개전쟁의 진실3ㅡ연국의 실체 하이시윤 10-02 969
19591 [한국사] 진개전쟁의 진실2/2ㅡ연국이 복속시킨 조선의 실체 하이시윤 10-02 861
19590 [한국사] 진개전쟁의 진실2/1ㅡ연국이 복속시킨 조선의 실체 하이시윤 10-02 911
19589 [한국사] 진개전쟁의 진실1.ㅡ진개전쟁후 연과 고조선의 경계 … 하이시윤 10-02 962
19588 [한국사] 9월27일 평양낙랑(국)박물관 개장 (1) 하이시윤 09-30 1015
19587 [한국사] 청동기시대 시대구분 - 학계 동향 (15) 흥무대왕a 09-27 1397
19586 [기타] 책보고 영상 몇개 봤는데 가관이군요. (8) Marauder 09-16 1519
19585 [한국사] 최태영박사님 이병도를 꾸짖다 (1) 유위자 09-07 1732
19584 [기타] 거리 기록에 대하여 관심병자 09-06 1059
19583 [기타] 대한제국 망국의 사견 (10) 관심병자 09-06 1937
19582 [한국사] 개인적으로 역사에서 현실드립치는것을 싫어하는이… (1) Marauder 09-06 966
19581 [기타] 15분 책요약, 청나라의 만주원류고 (6) 관심병자 09-04 1798
19580 [기타] 한국인만 모르는 사실들 #한국사 (3) 관심병자 09-02 1850
19579 [기타] ↓ 사회발전단계라.... (5) 윈도우폰 08-30 1016
19578 [한국사] 진한의 근원에 대한 연구 글 주소 위구르 08-21 1275
19577 [한국사] 명도전은 어느 나라의 화폐였는가 위구르 08-20 1461
19576 [한국사] 낙랑 위치에 대한 고찰 (16) 파스크란 08-20 1587
19575 [한국사] 시대별 한사군 현과 인구수의 변화 위구르 08-19 1222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