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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 18:05
[북한] 김정은이 정말 고모부 장성택의 머리를 잘라 전람시켜.??
 글쓴이 : 돌통
조회 : 1,089  

김정은, 장성택의 잘린 머리를 가슴에 얹어 전시했다고..??  정말.?


2013년 12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공개한 장성택의 마지막 사진을 보면..포승줄에 묶인 장성택이 국가안전보위부 요원들에게 끌려 법정에 들어서고 있는게 보인다.

 

 

당시 노동신문은 "국가안전보위부의 특별군사재판을 통해 장성택을 처형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한 뒤, 참수된 장성택의 시신을 북한 간부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전시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장성택의 시신은 북한 고위 관리들이 다니는 건물의 계단에 놓였으며, 그의 잘린 머리는 가슴 위에 얹어져 있는 상태였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부연했다.

 

11일(현지 시각) AFP통신은 오는 15일 정식 출간 예정인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Rage)’ 발췌본을 보도했다.

 

여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들었다는 장성택 처형 이야기가 담겼다.

 

이 발췌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드워드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내게 모든 것을 말한다. 모든 것을 말했다”며, 김 위원장으로부터 들었다는 장성택 처형 내용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고모부를 죽였고, 그 시신을 계단에 뒀다”고 했다.

 

 

AFP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계단이 북한 고위 간부들이 사용하는 건물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장성택의) 머리는 잘렸고, 이는 가슴 위에 놓였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의도적으로 다른 북한 고위 간부들이 볼 수 있도록 잔인하게 처형된 장성택의 시신을 전시한 것으로 보인다.

 


김일성의 사위이자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은 김정일 집권 시절 북한 핵심 실세였고, 김정은 집권 초기에도 후견인 역할을 하는 등 사실상의 북한 권력 2인자였다. 그러나 장성택은 2013년 12월 처형됐다. 그에게는 반당(反黨) 종파행위, 경제적 부정부패, 문란한 사생활 등의 죄목들이 적용됐다.

 

당시 장성택이 처형되기 전 찍힌 사진이 북한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됐는데, 사진 속 장성택은 손이 묶인 채 젊은 군인 2명에게 붙들려 힘없이 고개를 늘어뜨리고 있다. 군인 가운데 1명은 장성택의 목을 눌러 강제로 고개를 숙이게 하고 있다. 

 

그의 몸 상태는 수척해 보였고, 특히 그의 눈가 주변과 양손은 검푸른빛과 갈색빛을 띠고 있어 고문과 폭행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그동안 장성택이 고사포(비행기 공격용 포)로 처형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처형 방식이 정확히 어땠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의 시신이 전시됐다는 보도도 나온 바 없다.

 

 

AFP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친밀함을 보이려는 의도로 풀이되는데, 이는 장성택이 참수됐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전했다.

 

☆☆☆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각종 언론매체에서 고사포로 처형되서 신체가

가루도 안남았다고 자랑하듯이 나불됐는데, 다 거짓말인가?

특히 탈북자들과 탈북자 출신 전문가들 나오는 종편 프로그램들이 다 거짓말이 아닌가?.~대한민국 국민들을 우롱한게  아닌가?




밥 우드워드는 책에서 트럼프가 “김정은이 고모부를 살해한 것에 대한 생생한(graphic account of) 설명을 포함해 자신에게 모든 것을 얘기한다”고 자랑하기도 했다고 썼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김정은이 미국의 대통령 앞에서 고모부를 숙청한 내용을 상세히 말했을 가능성은 적다. 트럼프가 김정은과의 관계를 자랑하면서 특유의 과장법을 동원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WP는 지난해 5월 트럼프 대통령이 비공개로 열린 지지자 모임에 참석해 “(김정은과 협상은) 프랑스 대통령과 협상하는 것과 다르다”며 북한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을 죽이고 머리를 다른 사람들이 보도록 전시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 모임의 참석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을 살해하고 그의 머리를 다른 이들이 보도록 전시(displayed)했다는 이야기를 아주 생생하고 상세하게(graphically detailed) 했다”고 전했다.

 

장성택의 처형 방식은 확인되지 않았고, 그의 시신이 외부에 전시됐다는 보도도 나온 적이 없다. 다만 장성택은 지난 2013년 고사포(비행기 공격용 포)로 잔인하게 처형된 것으로 알려져 있기는 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 ‘생생하고 상세하게’ 얘기했다는 것으로 볼 때 미공개 정보를 정보 당국 혹은 김정은으로부터 들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는 트럼프가 아닌, 밥 우드워드라는 워싱턴 포스트 편집자가 책을 내면서 인용한 말이어서 신빙성을 의심받게 된다. 상업성

도 고려해야 되고 그 업종 속성도 그렇고 또 트럼프의 구라도 쎄서

 

그리고~~ 


부하 고사총 처형장면 본 장성택, 오줌 지렸다더라는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고모부인 장성택 전 노동당 행정부장이 2013년 11월 리룡하·장수길 노동당 행정부 부부장의 처형 장면을 목격하고 공포에 떨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리룡하·장수길은 장성택의 직계 수하들이다. 그들의 참혹한 처형 장면을 현장에서 본 장성택 등 북한 고위 간부들이 생리 현상을 통제할 수 없을 정도의 공포에 빠졌다는 것이다. 이들을 처형할 때 대공방어 무기인 4신고사기관총이 동원됐다고 한다.


2016년 중국 닝보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12명 집단 탈북을 주도한 허강일씨는 9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설한 유튜브 방송 ‘체인지 노스코리아’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허씨는 리룡하·장수길 처형 현장에 참석한 북한 고위급 간부에게서 이런 내용을 전해들었다고 했다. 

 

허씨는 “(전해 듣기로) 리룡하·장수길에게 비행기 떨구는 고사총을 쏘니 시체가 하나도 없이 사라지고 발목만 남을 정도로 참혹했다”며 “이 광경을 목격한 장성택은 물론 상당수 간부가 바지에 오줌을 지렸다”고 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4년 무렵 북한 군 시설에서 14.5㎜ 기관총(고사총)을 만지며 군 간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이 기관총은 북 전방 지역에 배치돼 있으며, 장성택 전 노동당 행정부장 등 처형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TV

 

 

장성택은 리룡하·장수길 처형 한 달 후인 2013년 12월 고사포로 처형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와 관련, 허씨는 “(장성택도) 그렇게 (고사포로) 처형당했다는 얘길 들었다”고 했다. 그는 “장성택 처형 때 평양시가 공포에 질렸고,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며 “엘리트들이 내가 죽지 않을까 겁에 질려 있었다”고도 했다.

 


김정은이 장성택 등 최고위급 간부를 얼마나 참혹하게 처형했는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 관련 보도에서도 확인된다. 워싱턴포스트(WP)는 작년 5월 10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에 대해 “고모부 장성택을 죽이고 머리를 다른 사람들이 보도록 전시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 비공개로 열린 지지자 모임에 참석해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을 살해하고 그의 머리를 다른 이들이 보도록 전시(displayed)했다는 이야기를 아주 생생하고 상세하게(graphically detailed) 했다”는 참석자 발언을 전했다.

 

WP는 9일(현지시각) ‘워터게이트 사건’의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에 담긴 내용을 입수해 보도하면서 트럼프가 “김정은이 고모부를 살해한 것에 대한 생생한(graphic account of) 설명을 포함해 자신에게 모든 것을 얘기한다”고 자랑하기도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다만 김정은이 미국의 대통령 앞에서 고모부를 숙청한 내용을 상세히 말했을 가능성은 적다는 시각도 있다. 트럼프가 김정은과의 관계를 자랑하면서 특유의 과장법을 동원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트럼프가 사탕을 건네자...독살 우려한 김정은 주저주저

했다는 ??


세라 허커비 샌더스 전 백악관 대변인이 8일(현지 시각) 발간된 회고록 ‘나의 의견’(Speaking for Myself)에서 “2018년 6월 미북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독살을 우려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건넨 사탕을 받아 먹을지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샌더스는 2017년 7월부터 약 2년 동안 백악관 대변인을 지내며 겪은 일을 회고록에 담았다.


샌더스는 12장 중 6장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한 장을 할애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의 비화를 소개했다.

 

◇ “김정은, 독살 우려해 트럼프가 건넨 사탕 먹을까 주저 했다고??"

 


회고록에 따르면 2018년 6월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에서 오찬을 시작할 때 트럼프는 김정은에게 민트 사탕 ‘틱택’을 건네며 “틱택?”이라 물었다. 김정은은 어떻게 대답할지 몰라 망설였다고 한다. 샌더스는 “김정은이 그것이 독살 시도일까 우려하는 것 같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김정은을 안심시키기 위해 입김을 내뿜으며 사탕 몇 개를 입에 털어넣었고, 김정은은 그제서야 마지 못해 틱택을 집어 먹었다고 한다. 오찬 동안 두 사람은 골프, 여자 축구, 김정은이 좋아하는 미국 프로농구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샌더스는 전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공동성명에 서명하기 직전 북한 측 인사가 김정은이 사용할 펜을 미리 검사하기도 했다고 샌더스는 회고했다. 서명장에 북한 측 인사 한 명이 먼저 들어와 흰 장갑을 끼고 김정은이 쓸 펜에 장치가 돼있지 않은지 살폈다고 한다.

 


◇ 싱가포르 총리 “김정은, ‘딜 만들기' 원했다”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에 앞서 김정은은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를 먼저 만났다. 회고록에 따르면 리셴룽 총리는 이어 트럼프와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이 협상에 도달(make a deal)하고 싶어한다”고 김정은의 의중을 전했다. 리셴룽은 또 의외로 “김정은은 수다스러웠다(chatty)”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북한을 직접 방문했던 리셴룽은 방문 당시 김정은이 “국제적인 제재가 북한 정권을 약화시켰다는 인식에 민감했다”고 전했다.

 


◇ “정상회담은 우스개에 지나지 않았다”

 


샌더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보좌진들이 미북 정상회담을 위해 에어포스원을 타고 싱가포르로 향하던 당시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중대한 이해관계가 걸린 핵 외교의 특성상 우리 모두 이 정상회담이 우스개(joke)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회고록에서 썼다.


샌더스는 미북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는 것은 기적이라도 일어나야 가능한 일”이라며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서 미국인 포로 몇을 석방하는 데 성공했고, 김정은과의 긴장 관계를 완화하는 프로세스를 시작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어쨌든 핵무기를 가진 국가 중 자발적으로 핵무기를 포기한 국가는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 “펜스의 올림픽 방문 목적은 대북 압박 메시지”

 


샌더스는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방문 당시 펜스 부통령의 목표가 ‘미국은 최대한의 대북 압박을 유지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북한에 전하는 데 있었다고 썼다. 또 펜스는 ‘북한이 올림픽을 선전에 이용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고 한다.

 


◇폼페이오 “김정은이 마이애미 오고 싶어한다”

 


샌더스는 2018년 5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한 뒤 북한에 장기 억류됐던 미국인 3명을 데려왔던 당시 일화도 회고록에서 언급했다. 폼페이오는 트럼프에게 미국인 송환 사실을 보고하자마자 샌더스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그는 샌더스에게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릴 것에 대비해 당신에게도 알린다”고 말했지만 샌더스는 “이미 늦었어요”라고 답했다. 폼페이오의 예상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받자마자 미국인 송환 소식을 트위터에 올렸기 때문이다.

 

 

다음날 오전 1시쯤 폼페이오는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대통령 부부와 존 볼턴 당시 국가안보보좌관을 상대로 브리핑을 했다. 이 자리에서 폼페이오는 “믿거나 말거나 김정은이 마이애미에 오고 싶다고 했다”며 “그는 미국 프로농구 팬이고 특히 마이애미 히트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회고록 일부분에서 샌더스는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이 나에게 윙크를 보내는 것 같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이 나에게 반했다며 ‘북한에 가라’고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샌더스의 말은 앞뒤가 맞는게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고 사실인거 같다.

 

하지만 장성택 수급 관련된 글들은 분명 허구일 것이다.

 

왜냐면 여태까지 그래듯이 시간이 지나 나중에 보면 거짓,가짜뉴스가 대부분이어서  또 ,이젠 그만 속고 싶고  또  바보가 되기 싫어서 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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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서민 20-09-12 18:25
   
다 봤던 기사인데 왜 장성택 관련글들은 허구라는거죠?
평화통일을 원하던 고모부를 살해하고 머리를 전시한게 분명한 사실 아닙니까.
     
돌통 20-09-12 20:00
   
고사포로 죽였다고 하던데.~~  어떻게 시체가 존재하지요?

그리고 고모 김경희도 죽었더라고 떠들다가 살아있잖아요.?

혹시 기짜 김경희라고 할건 아니죠?
아직도 그런 분들이 많아서요.
언론에서 거짓말들을 하도 많이 해서 믿을수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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