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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6 15:57
[한국사] 고구려인들이 직접 기록한 서적들은 모두 불태워져서 없어졌나요?
 글쓴이 : 예왕지인
조회 : 3,247  

고구려가 망할 당시에 당나라넘들이

고구려 서적들을 모두 불태워 없앴을까요?

아니면 고구려인들이 불태워 없앴을까요?

광개토비만 봐도 당시 고구려인들 한자 수준이

수준급이 였을거라 보고있는데

생각만 할수록 열받음 ㅡㅡ

잠깐 상상을 해보겠지만

만약 고구려 서적들이 지금 까지 남아있다면

고조선 부여 삼한에 대한 고구려 입장에서 쓴

기록들이 낱낱이 볼수있을텐데

어째서 신라서적만 남아있는건지

가만보니 백제서적도 없네요

나당연합으로 사비성 초토화 됬는데

궁궐이 남아있지 않고 터만

남아있는걸 보면 당시 상황이 엄청 처참했다는건데..

예를들어 신라 황룡탑이 몽골에 공격을 받아

현재 터만 남아있죠.. 당시 동아시아서 가장 높은 탑인데

백제인들이 기록한 서적들도 나당연합이놈들이

불태워서 없앴을 가능성이 높은듯 ㅜ

당시 백제탑에 짱깨 장수가 낙서한 흔적이있죠.

엄청 처참했다는건데..

신라인들이 태웠을 가능성이 있을듯..

지리적으로 가깝고 서로 이를 갈던 사이였으니

아 ㅜ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

고구려 부여 백제 발해 모두 몇백년 존속한 나라들이고

한자 예술 기술 불교 모두 신라보디 뛰어났는데..

전부 불태워없어졌네요 ,ㅜ

상상만 합시다...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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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팔이 20-09-06 16:05
   
당나라가 불태우고...
신라가 불태우고...
요나라가 불태우고...
조선초기 우리손으로 불태우고...
뽀로록 20-09-06 16:06
   
동북공정은 현재의 중국인만 했던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점령한 지역의 뿌리부터 조작하고 정신을 동화시키는 작업이 있었겟죠
일본이 조선에게 한 것처럼
신라 역시 삼국 중 가장 근본력이 떨어져서 흉노공정을 한 것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예왕지인 20-09-06 16:14
   
중국이나 외부인 입장에서 쓴 서적들은 믿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서적들은 대게 듣고 일부는 상상으로 이야기를 지어낼 가능성이 있다고 봄
예왕지인 20-09-06 16:36
   
고구려 백제 서적은 나당연합으로 불태워지고
부여 서적은 어쩌면 고구려인들이 불태워졌을 가능성도 있을듯
발해 서적은 요나라가 불태우고 고조선은 햔자를 썼는지는 의문이고..
갠적으로 고조선의 기자 위만 부왕 우거왕 준왕 짱깨넘들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왕지인 20-09-06 16:41
   
짱깨 기록에 기자를 조선을 붕했다 이 기록 시점에서 
조선이란 이름이 당시에 기자 이전에 이미 존재했다는 증거가 됨
     
컴백우디 21-02-24 01:51
   
22
개구신 20-09-07 11:20
   
발해만 지역에서 나오는 것들도 죄 감추고 있는게 중국이라,
발견된 자료가 많을겁니다.
그저 중국이 동북공정 하느라 숨기고 있을 뿐.
비좀와라 20-09-07 13:04
   
보통 사료를 보면 다음 왕조가 그 전 왕조를 잇는다는 의미로 사서를 만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예를 들면 일제 시대에 조선 총독부가 조선역사서를 편찬 한 것은 일본이 조선왕조의 정통성을 잇는다는 의미이고 반면에 일본왕조는 아직은 망하지 않았기에 아직 일본 역사를 편찬하지 않는 거고요.

보통은 이런 방식으로 역사서를 편찬하기에 중세고려 시기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편찬 되었고 근세조선은 고려사를 편찬 하는 거지요.

기본적으로 우리 역사에서 나온 정부가 적었기에 역사서는 당연히 적겟죠?

두 번째로 어떤 서책을 대하는 태도 인데요. 옛날 특히 불교의 영향을 받은 곳이 불경을 번역하고는 원본을 다 불태웠다고 하죠. 자신들의 번역이거나 지식이 훨씬 좋기에 원본은 필요 없다나 뭐나라...

이런 집단의 사고받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집단이 자신들의 새 책을 만들면 다 불태웠죠.

이런 습관이 어느 정도 민간에 남아 있는 것이 책 걸이 풍습이죠.

세번째로 몬순기후의 영향으로 서책은 곰팡이 등 때문에 오래 보관이 안됩니다. 어느 정도 지나먄 다시 손 봐야 합니다. 환단고기 가지고 다시 편찬했다 그러는데 이 사람들 정말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인지 의심이 된단 말이죠. 우리나라가 사막지형의 나라도 아니고...

결국은 비석에 의존해야 하는데 일제 시대 때 다이너 마이트로 다 파괴하고 돌아 다녔다고 하거든요.
프란치스 20-09-08 20:28
   
러시아와 일본 이 많은서적을 가져가고
특히 일본은 없애고 수장고에 ~
중공넘들은 문화 대혁명때 ~우리의역사책과 문화 모조리 없애는 작업을 햇다는 ~
가난한서민 20-09-08 21:17
   
당·요·몽·원·이성계·명·왜·청·일제·공산당 ... 10번 태워졌겠네요. 하아.. 죽을떄까지 한권이라도 찾을수 있을까요?
프랑스 박물관 창고나 일제 왕립 도서를 털어보면 (역)사서 하나쯤은 나오지 않을까요?
조선왕조실록에 민간에서의 수십가지 이름있는 서적을 수거해갔다고 기록되어있는데, 이는 명나라의 지시였을겁니다.
비좀와라 20-09-09 13:50
   
종이는 한나라 채윤이 발명 햇습니다. 물론 이 전에도 있엇다고는 하지만 대중적이진 않았고요.

앞에서도 썼지만 종이는 물리적인 이유로 오랬동안 보관이 불가 합니다. 굳이 태우지 않아도 오래 있지 못합니다.

종이 외에 기록을 하는 것이 비문과 목간(죽간) 그리고 양피지 인데 동아시아 지역에서 그나마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이 비문 밖에 없어요.

굳이 기록을 태웠다는 말을 할려면 일제시대 고 서적 10만권을 태운 것을 말해야 합니다. 종이는 현대에 이르러서야 비교적 쉽게 만둘지 과거에는 굉장히 어려운 작없에 속합니다.

그렇게 어렵게 만든 책자 10만숸을 태웠으니 있을 수 있어요?
구르미그린 20-09-09 16:35
   
중국에선 통일왕조가 이전 시대 역사서를 공식편찬했는데
한국은 신라가 고구려, 벡제 멸망 직후에 고구려 백제 사람들에게 얻은 정보로 고구려, 백제 역사를 기록하지 않았고
이후 고려도 발해 멸망 직후 발해 사람들에게 얻은 정보로 발해 역사를 기록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패착 같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인 삼국사기를 편찬한 시점만 해도 고려 건국 후 수백년이나 지난 시점입니다....
그러니 한국 역사기록이 너무 부족해 중국 역사서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당시 한반도인에게는 "민족, 국민의 역사"라는 개념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역사 얘기 나오면 "왜 이리 역사기록이 부족한가..." "그때 고구려가 통일했어야 하는데...." 라고 아쉬워하는 네티즌이 많은데, 역사를 교훈 삼아 지금부터 잘 해나가야 합니다....

그나마 고려, 조선이 굴욕외교를 참아가며 영토를 넓혀놓았는데, 지금 한국은 7세기 신라보다도 작은 영토에 안주하고, 통일에 진짜로 관심 가지는 한국인도 거의 없습니다....
90년대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통일반대여론이 찬성여론에 못지 않게 나왔고
2000년대 이후 통일과 역행하는 다민족국가화 정책을 문제삼는 이는 별로 없습니다.
지금 추세가 쭉 이어지면 한국땅에서 일어난 역사가 아닌 고구려/발해사에 관한 논쟁에서 중국보다 크게 불리하고, 
통일의 명분/원동력이 완전히 사라지고, 몇 세대 뒤 한국에서 한민족은 아메리칸, 티베트 원주민 신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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