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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 22:42
[한국사] 진한은 한반도 동부에서 태어나고 한반도 동부에서 죽어서 신라가 되었다.
 글쓴이 : LOTTO
조회 : 1,036  

진한이 마한에 들어가 땅을 빌려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하다.
그 이유는 아마도 아래의 사료에 근거했을것이다.

辰韓在馬韓之東,其耆老傳世,自言古之亡人避秦役來適韓國,馬韓割其東界地與之.(삼국지)

이 사료를 글자 그대로 이해하면 진한은 秦에서 달아난 사람들이 馬韓이 땅을 나눠줘서 겨우 살아남은 거지들의 후예로 보여진다.특히 이것은 진한이 원래 한반도 밖에 있다가 한반도 안으로 들어왔다는 해석까지 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하지만 삼국지가 말하는 秦에서 달아는 사람들은 결코 辰韓이라고 볼수 없을것이다.

前此,中國之人,苦秦亂,東來者衆.多處馬韓東,與辰韓雜居.(삼국사기)

삼국사기의 해당 내용과 통하는 기록을 보면 이들 피난민들은 辰韓이 아니라 辰韓과 뒤섞여사는 사람들이다.삼국지를 편찬한 사관은 辰韓과 辰韓과 뒤섞여사는 피난민들의 후예를 구분하지 않았기때문에 辰韓이 한반도 밖에서 한반도 안으로 이동해왔다는 착각이 들도록 기록 하였다.

즉 진한 = 진한 + 秦난민의 후예 들인데,삼국지는 秦난민의 후예들이 마치 진한을 대표하는듯이 기록하였다.그리하여 진한이 한반도 밖에서 한반도 안으로 이동했다는 생각은 착각에 불과할것이다.

진한은 애초부터 한반도 동부에서 태어났다.

始祖姓朴氏, 諱赫居世. 前漢孝宣帝五鳳元年甲子, 四月丙辰 一曰正月十五日.即位, 號居西干. 時年十三, 囯號徐那伐. 先是, 朝鮮遺民分居山谷之間, 爲六村. 一曰閼川楊山村, 二曰突山髙墟村, 三曰觜山珍支村 或云干珍村., 四曰茂山大樹村, 五曰金山加利村, 六曰明活山髙耶村, 是爲辰韓六部.(삼국사기 신라본기)

이 사료에 의하면 -57년 혹은 이와 비슷한 시기에 진한이 탄생하였다.
이들이 비록 조선유민으로써 위만조선에서 건너온 사람들일지라도 이들이 진한을 탄생시킨후에는 진한이 계속 한반도 동부에서 존재하였다.

다만 이들이 진한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오래전부터 秦의 난민들이 마한동쪽으로 몰려왔는데 진한이 탄생한후 진한과 뒤섞여 살게 되었고 삼국지가 이들이 마치 진한을 대표하는것마냥 기록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착각이 들게 만들었다.

진한은 한반도 동부에서 태어났고 나중에 한반도 동부에서 신라로 변화되었다.

名樂浪人爲阿殘,東方人名我爲阿,謂樂浪人本其殘餘人(삼국지)

이 기록은 진한을 탄생시킨 세력이 위만조선 사람임을 말해준다.
진한 사람들이 낙랑군 사람들을 阿殘(其殘餘人,남은 사람들)이라고 한것으로 보아 이는 두가지 측면에서 해석할수있다.
첫째,위만조선이 멸망하고 서쪽지역 일부는 낙랑군이 되고 나머지 대부분은 떨어져나갔다.진한 사람들은 낙랑군 지역이 서한에 먹히운것을 일컬어 阿殘이라고 표현했을수있다.
둘째,진한을 탄생시킨 위만조선 사람들은 낙랑지역 출신이여서 나머지 낙랑사람들을 阿殘이라고 표현했을가능성이 있다.(하지만 낙랑군은 위만조선 서쪽변경이고,진국은 위만조선 동쪽 변경밖이므로 이 가능성은 낮다.)

어떤해석이던간에 위만조선사람들이 한반도 동부로 이동하여 진한을 탄생시켰고 진한은 한반도 동부에서 탄생한후 이동하지않고 그 자리에서 신라로 되었다.

《魏略》曰 : 初, 右渠未破時, 朝鮮相歷谿卿以諫右渠不用, 東之辰國, 時民隨出居者二 千餘戶, 亦與朝鮮貢蕃不相往來.

이 사료는 마치 그것을 설명하려는듯한데,위만조선말기에 위만조선사람 2000여호가 동쪽의 진국으로 갔다고 하였는데 이들이 위만조선사람이기에 "조선유민"이고 2000여호이기에 6촌의 규모랑 비교적 맞아떨어진다.그렇다면 위만조선에서 건너온 조선유민들의 정체가 아마 이 사료에 기록된 2000여호일 가능성이 있다.

이때의 지리적 상황을 말해본다면 진한은 한반도 동부이고,또 위만조선에서 진국으로 갔다는 내용은 위만조선 동쪽에 진국이 있었다는 뜻이므로 만약 진한이 진국의 영역에서 탄생했다고 가정하면 한반도는 곧 진국이 된다.그러면 현 요서일대와 요동일대는 위만조선이 되는데 위만조선이 멸망하고 낙랑군은 서쪽 변경에 설치되었음으로 낙랑군 위치는 현 요서일대가 되고 나머지 위만조선지역은 서한에 먹히우지않고 따로 떨어져나갔으므로 濊及沃沮·句驪,本皆朝鮮之地也.이와 같은 사료에 기록된바와 같이 따로 떨어져나간 위만조선 옛땅에서는 예,옥저,고구려 등 나라들을 중심으로 n개 국가들이 솔밭처럼 일어났을것이다.

한반도 밖에도 진한이라는 명칭이 전해지는데 일례로 "진한이 부여다"라는 말이 있고 "진주는 진한에서 따왔다"라는 말이 있다.하지만 "진한이 부여다"라는 말은 개소리에 속한다.역사적으로 진한은 항상 신라와 연결되었기때문이다.그러므로 요사지리지가 "진한이 부여다"라고 한것은 개소리라고 생각된다.진한은 한반도 동부에서 태어나고 죽어서는 신라가 되었기때문에 부여와는 공간적으로 상당한 거리가 있다.그리고 "진주는 진한에서 따왔다"는 기록은 후대인들이 "진국"을 "진한지국(진한의 나라)"라고 해석하는 바람에 생긴 오류라고 생각된다.마땅히 "진한에서 따온것"이 아니라 "진국에서 따온것"이라고 이해해야한다.그것은 그 지역이 진국의 옛 땅이기때문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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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왕지인 20-09-05 23:04
   
진한의 노인이 말하길 우리는 난일 피해 진한땅에 왔다
ㄴ 여기서 진한의 살던 노인은 진한 토박이가 아닌 진나라 유민이라는 애기임

당시 마한이 대빵이였는데
진나라 유민들이 계속 이민오자
마한이 진한의 옆동네 땅을 내줘서 살게 했음
그리고 점차 진나라 유민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진한인과 섞혀 살게 된거임
     
턀챔피언 20-09-06 01:59
   
진한은 원래 고조선때 연해주 만주쪽에 있었는디?
예왕지인 20-09-05 23:07
   
여기서 진나라 유민 중에 혁거세 세력이 있었다는 애기임
혁거세가 혼자 왔겠습니까?? 그의 부모님들 친척들 죄다 데려왔겠죠?
선진 지식을 가지고 이주했겠죠?? 그렇지 않고선 왜 사서에 혁거세와
그의 아내 그리고 혁거세 어머니 모두 중국 왕족 출신 귀화 출신이라고 떡하니 사서에
박아놓겠습니까??
     
LOTTO 20-09-05 23:11
   
지난번에도 말했지만,혁거세 어머니가 황족여자출신이라는것은 중국송나라시대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근거가 없소.근거가 없기때문에 김부식도 "어느왕인지 알수가 없다"라고 분명히 못을 박았재오.
     
LOTTO 20-09-05 23:14
   
김부식 큰형님 말을 믿어야지,왜자꾸 난데없이 송나라 애들의 거짓말을 믿소?
송나라에 사대하는 지존인 김부식 큰형님마저 부정했는데 ~
예왕지인 20-09-05 23:08
   
실제로 사서에 의하면 백제 땅인지 신라 땅인지 잘을 모르지만
중국인, 왜인인들이 함께 섞혀 산다라고 나옴,
     
턀챔피언 20-09-06 02:00
   
너님이 쓴 게시글들 보면 답정너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그 사서가 무슨 사서를 말하는거임?
그래서 중국인 왜인들이 어디서 섞여 살았다고?
예왕지인 20-09-05 23:14
   
삼국 유사 내용

神母本中國帝室之女。名娑蘇。早得神仙之術。歸止海東。久而不還。父皇寄書繫足云。隨鳶所止為家。蘇得書放鳶。飛到此山而止。遂來宅為地仙。故名西鳶山。神母久據茲山。鎮祐邦國。靈異甚多。 The Sacred Mother was called SaSo and she was born in the Chinese royal family. She got sacred power and came to Hae Dong (Hangul:해동/Korea), lived there and stayed there for long time. She tied a letter to the foot of a kite saying “Let’s build a house where the kite stops”. Once she wrote the letter and released the kite, it flew to Mt. Seondo (West mountain of Gyeongju/慶州) and stopped there. She decided to live there and became Xian (仙) of the land. That mountain was named as West Kite mountain and the Sacred Mother SaSo stayed there as her base for quite a long time and ruled the country. There are a lot of miracles around that mountain as well.

其始到辰韓也。生聖子為東國始君。蓋赫居閼英二聖之所自也。故稱雞龍雞林白馬等。雞屬西故也。嘗使諸天仙織羅。緋染作朝衣。贈其夫。國人因此始知神驗。 She came to the Jinhan confederacy in the beginning, gave birth to sacred children and became the first king of the eastern country. Probably those children were Aryeong and Hyeokgeose of Silla. That’s why they are called Gye-Nong (Hangul:계농), Gye-Rim (Hangul:계림), Baek-Ma (Hangul:백마) and so on: because Gye (Hangul:계) belongs to west side. One day, SaSo made a fairy of the heavens weave silk cloth, dye it in scarlet and make a Korean garment. She sent this garment to her husband. This was the first time people in the country knew of her miracles.
     
LOTTO 20-09-05 23:16
   
여기 보오,辰韓이라 하였지?東國始君이라 하였지?

누기를 가리키는것같소?분명히 지금 박혁거세를 가리키재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부식은 "어느왕을 가리키는지 알수가 없다"라고 하였소.

냄새가 나지않소?송나라에 사대하는 김부식마저 부정했다는것은 최고의 개소리라는 말이요.
          
예왕지인 20-09-05 23:19
   
근데 왜 김부식이 저딴 개소리를 남긴거임??
               
LOTTO 20-09-05 23:24
   
김부식은 그냥 신라의 시조에 관한 내용을 알고있는것들을 몽땅 적었을뿐이요.
그 중에 송나라에서 들은 개소리도 적었을뿐이지.
그래서 혹시라도 후대가 오해할가봐 조심스럽게 然而不知其子王於何時 라고 적어놨재오?일연이 같은 박혁거세라고 대놓고 헛소리하는 사람이 나올가봐 .

論曰. 新羅朴氏·昔氏皆自卵生, 金氏從天入金樻而降, 或云乗金車. 此尤詭怪, 不可信, 然丗俗相傳, 爲之實事. 政和中, 我朝遣尚書李資諒入宋朝貢, 臣富軾以文翰之任輔行. 詣佑神舘, 見一堂設女仙像. 舘伴學士王黼曰, “此貴國之神, 公等知之乎.” 遂言曰, “古有帝室之女, 不夫而孕, 爲人所疑, 乃泛海, 抵辰韓生子, 爲海東始主. 帝女爲地仙, 長在仙桃山, 此其像也.” 臣又見大宋國信使王襄祭東神聖母文, 有“娠賢肇邦” 之句. 乃知東神則仙桃山神聖者也, 然而不知其子王於何時.
빵구쟁이 20-09-06 01:08
   
요즘은 역사를 희한하게 배우군요
하긴 저도 이젠 일본 역사,,,아니 저것들은 항상 거짓에다가 또라이기에 안믿지만
정말,,,희한하네요
우리나라 역사,,,
사실,,,지금은 사서도 의심 스럽습니다
저것들 얼마나 이상한 짓 했는지 거기다 이건,,,,개인적으로 느끼는 거지만,,,,전,,,박정희 시대지만 안믿는데...
조작이 많은것 같읍니다
참고로,,,유투브도 안믿는데,,,
한분이 계셔서 찾아갈려고 했는데 몇년전에 돌아 가셨더군요
진짜...저것들,,,,,,,,,,,,,
참고로,,,,제,,,조부모님께서...해주신 말은 많은데,,,
요즘 세대들은 모를껍니다
다만,,,,저,,족속은 인간아니라,,,,,,원숭이 맞읍니다
빵구쟁이 20-09-06 01:09
   
원숭이아니 짐승도 그냥 지금승도 아니고 ,,,우리 조상이 그래도 생각이 있으셨던가 봅니다
중요한건,,,,아니 알려 주셨으니
빵구쟁이 20-09-06 01:13
   
이젠 한자...아니 한문도 막 해석,,,하시네여^^
많이 배우셨나보네!
     
LOTTO 20-09-06 07:05
   
고대 사료에 대한 해석은 원래 다양하게 나오는 법이요.
하지만 그렇다고 막 해석해서도 안되오.
지누짱 20-09-06 07:09
   
위만조선에서 진국으로 갔다는 내용은 위만조선 동쪽에 진국이 있었다는 뜻이므로 만약 진한이 진국의 영역에서 탄생했다고 가정하면 한반도는 곧 진국이 된다
--> 이 부분에서 질문있네요.
첫째. 위만조선이 지금의 요동과 요서를 모두 차지했는가?
둘째. 만약 지금의 요서만을 차지했다면 진국의 위치는 요동의 일부에서 길림성에 걸쳣을 것같은데요?
     
LOTTO 20-09-06 09:07
   
만약 위만조선이 요서지역만 차지하고있었다면 지누짱님 말씀대로 진국은 요동과 길림성에 걸쳤을것 같소.

하지만 진한이 진국과 관련이 깊고,진한이 한반도 동부에서 태어났다고 나는 생각하기때문에,위만조선 강성기의 진국이 요동+길림성일대+한반도 라고 생각되지않소.왜냐하면 위만조선이 죽은후에 진국도 소리없이 역사에서 사라졌기때문에,위만조선 강성시기의 진국은 아마 너덜너덜한 국가가 아닐가 라고 추측되오.
          
지누짱 20-09-07 17:42
   
윤내현교수의 고조선 서변고에 따르면 위만조선은 전성기에도 지금 요동으로 못넘어왔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한사군도 요동으로 못넘어 온 것이고 실제로 요동과 청천강이북에서 한나라의 유적유물을 발견하지 못했죠. 따라서 진국은 위만조선의 동쪽인 길림성과 한반도 북부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남쪽이었다면 사서에 바다 즉 발해를 건너 있다고 표현했을겁니다.
               
LOTTO 20-09-07 19:59
   
동쪽이란 "동남쪽,동북쪽,정동쪽"모두 가리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윤내현교수님께서는 아마도 위만조선을 고조선의 서쪽 일부라고 보시는듯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예를 들어 "예,옥저,구려 는 본래 조선의 땅이다"라고 하는 후한서의 기록을 윤내현교수님께서는 여기의 조선이 고조선이라고 보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감히 여기의 조선은 위만조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 윤내현교수님께서는 위만조선이 고조선의 서쪽일부로써,한사군도 고조선의 극히 서쪽 일부라고 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만,저는 개인적으로 위만조선의 서쪽 일부야말로 낙랑군과 현도군이 아닐가 라는 추측입니다.

일반적으로 위만조선은 통째로 한사군으로 되어 서한에 통째로 먹여들어간것으로 다들 보시는듯한데,저는 위만조선의 서쪽일부만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국이 위만조선의 동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진국은 삼국지에 "진한이 옛 진국이다"라고 하였고,후한서에 "삼한이 옛 진국이다"라고 하였기때문에 진국은 부동한 시기에 영역이 부동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만조선은 서한을 등에 업고 동북쪽으로 확장하여 강역이 수천리에 달했기때문에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그리고 이는 아마도 진국의 대부분 지역을 먹어버린듯하며,이로써 진국이 한반도로 좁아진게 아닌가 라고 추측합니다.

저는 진국이 준왕때에는 현 요하서쪽 요서일대까지 차지하였다고 생각하며,그 이유는 일연이 준왕의 마한을 고구려가 요하서쪽에서 흥기하면서 먹어버렸다는 이야기를 하였다는 것이고,또 김부식도 고구려의 초기지역이 요하서쪽 의주지역이라고하였고,고구려가 나중에 마한으로 불리웠기때문에,일연의 말대로 아마 진국의 서쪽끝은 마한을 포함하므로 요서일대에까지 이르렀다가 나중에 위만의 팽창으로 한반도로 쪼그라들지않았나 라는 추측을 하고있습니다.
               
LOTTO 20-09-07 20:15
   
저는 그 당시의 지리적 상황을 다음과 같이 상상해봅니다.
근거는 충분하지 않기때문에 상상이므로 재미로 보시면됩니다.

1,준왕시기,진국은 준왕조선의 동쪽에 있으며 그 서쪽끝은 현 요서일대에 있다.
2,위만초기,진국은 여전히 위만의 동쪽이며,이때 준왕은 진국의 서쪽에서 한왕으로 되었다.
3,위만조선 전성기,위만은 서한을 등에 업고 동북쪽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그 면적이 방 수천리에 달하였으니 진국이 서부영역을 위만조선에게 많이 먹히왔을것이다.
4,이로써 진국은 한반도로 되어,요동반도 대부분까지 위만조선이 되었다.
5,위만조선이 확장하면서 진국의 서부지역 즉 마한땅을 먹어버리는 과정에서,필시 마한의 대가리들은 동쪽으로 이동하여 아마 한반도의 서쪽에 정착하지않았나 추측합니다.
6,그러므로 이때에는 마한의 옛땅과 마한의 새땅 두 개념이 나오는데,옛땅이란 진국이 위만조선에게 뺴앗긴 요하의 서쪽과 동쪽이라 추측하며,새마한이란 아마 한반도 북부 혹은 서부일것이다.
7,위만조선에게 영역을 뺴앗긴 진국은 그 내부가 사회적혼란이 필시 올것이며,이는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일반적인 입장으로볼때 이때 진국은 외부적으로 위만조선에게 멸망할 위기에 닿았고 내부적으로는 거의 자멸할 위기에 닿았다고 생각합니다.
8,그런데 이때에 위만조선이 서한에게 게기다가 아무튼 과정이 애매하지만 멸망하게 됩니다.하지만 서한이 위만조선에게 설치한 한사군중에 두개는 페지되어 실제영역이 서한에게서 따로 떨어져나갔다고 추측되며,또 현도군은 원래 고구려라고하는 지역에 설치하였는데 고구려토착민들의 저항을 받고 고구려 서북으로 옮겨갔으니 이는 현도군이 이젠 고구려의 땅에서 쫓기왔다는 의미로 해석되며,이때의 현도군 고구려현은 이름만 고구려일뿐 실제로 고구려와는 관련이 없음.그리하여 동계 밖에 고구려가 있는것(삼국지).
9,나중에 주몽이 내려와 옛 고구려지역을 차지하여 그의 아들이 양맥을 치고 더 나아가 현도군의 이름이 같은 고구려현을 박살냄.
10,다시 위만조선 멸망으로 돌아가서,낙랑군이 패수일대이기때문에 결국 위만조선의 수천리라는 강역에서 서한이 먹어버린 부분은 위만조선의 서부지역이라 생각됩니다.
11,위만조선의 먹히지않은 부분은 예,옥저,고구려 및 기타 주인공이 아닌 n개소국들이 흥기하였으며 이들은 마한의 옛 땅이고,나중이 이 지역은 고구려가 통합했으므로 고구려가 마한이라는 말이 나오지않았나라고 상상해봅니다.
12,마한의 옜땅이고,비록 위만조선에게 침략당할때 마한의 대가리들과 세력이 동쪽으로 이동해갔지만,다 이동해갈리는없고 나머지는 여전히 마한이라는 명맥으로 존재한다면,그것이 아마 고구려가 거느리고 요동군을 치는 마한이 아닐가 합니다.
13,다시 진국으로 돌아가면 한반도로 좁아진 진국은 결국 서쪽의 마한,또 동쪽의 진한,남쪽의 변한으로 재정립되어 후삼한이 되지 않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14,그래서 후한서에 삼한이 옛 진국이다 라고 하는건 아마 전성기의 진국을 가리키거나 후삼한의 진국을 가리키는것,삼국지에 진한이 옛 진국이다 라고 하는건,아마 나중에 진한이 탄생하여 그것을 진국의 정통으로 본것이 아닌가 하는 저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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