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9-05 14:03
[한국사] 중국인들 주장 : 고구려 북방계 삼한은 동남아계 (일본+베트남)
 글쓴이 : 예왕지인
조회 : 1,232  

이거 어떻게 생각합니까??

유튜부에서 중국인들이 한국 유전자 들먹거리며

조롱하고 일본하고 베트남 엮네요

삼한을 동남아계 후손이라고 우기고

북방계 부여계하고는 삼한하고는 언어도 안통했다고

별개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대부분 노예역사고

과거 역사가 비참해서 역사를 만들어내고

자랑할게 고구려밖에 없으니

고구려랑 엮으려고 역사 왜곡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인들은 삼한하고 고구려랑 분리 시키는 이유는

삼한은 부여랑 언어가 안통했고 인종적으로도 달랐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삼한은 중국 남부에서 이주해온 동남아혈통에 가까운 민족이였고

부여인은 만주에서 남하한 예맥계통이라고 생각하네요.

이들이 고대 일본어를 사용했던 사람들이고

한반도 남부로 남하해 삼한을 개척하고 일본으로 이주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 남부에 지명들이 일본어랑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을치 20-09-05 14:25
   
부여 라마동 인골 유전자가 현대 한국인이랑 가장 가까운데요?

말이 통하냐고 조롱하기도 했다는데 애시당초 고구려어 어순도 짱깨말이랑 다르고 짱깨어랑 묶이지도 않아요
그리고 고구려어랑 동계인 백제어 수사 관련해서도 살짝 오래전에 목판 발견되었는데 현대 한국어 수사랑 유사해요
그리고 알랙산더 보빈이란 언어학자 같은 경우에도 한국어는 고구려의 영향을 진하게 받았다고 논문을 썼었구요

또한 애시당초 노예의 역사는 중국 한족들 아닌가요? 한족이 지배층이던 중국의 역사는 한손에 꼽을 정돈데 ㅎㅎㅎㅎㅎ

뭐 지금도 대다수의 중공 한족들은 장기이식용 돼지랑 별 다를 바 없는 신세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건 뭐건 지랄하면 파룬궁, 티벳, 위구르 언급하면서 느그들은 현대에 들어서도 자국민 장기도 적출하는 국가면서 어따대고 노예 타령이냐고 되물어 보세요
섬나라호빗 20-09-05 15:35
   
중국 본인들이 노예의 역사라 그렇죠. 남한테 뒤집어 씌우기 해서 그 열등감에서 벗어나려고요.
신서로77 20-09-08 19:52
   
중국이 아무리 조작질해도 조작되는게있고 안되는게있음...고구려는 구려 고려 고리라고 불렸음...병신들이 korea가 고구려인지도 모르는 새끼들하고 뭔 대화를 합니까..
 
 
Total 19,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55
19547 [기타] 신라 관심병자 07-18 992
19546 [기타] 일본인들이 키가 작고, 체격이 왜소한 이유 (1) 관심병자 07-17 2026
19545 [한국사] 2022.7.13. 마한 고분 8기(만경강) 발굴 성과 / YTN 조지아나 07-14 1103
19544 [한국사] 한국고대사, 아라가야 도부호 추정년대 ? 중요 사안… (2) 조지아나 07-13 1305
19543 [기타] [인도] 타밀 도부호 100개 site 모두 디지탈 DB 추진-심… 조지아나 07-12 1069
19542 [기타]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하지 않은것에 대해 잡설 (1) 관심병자 07-12 1346
19541 [기타] 인도 타밀 유물중 관심을끄는것, 토기방울,거대 항아… 조지아나 07-12 1019
19540 [기타] [인도] 타밀주 총리_ 12 site 발굴 + 동남아시아 6개국 … 조지아나 07-11 980
19539 [기타] [인도 뉴스] 고고학 발굴 6 site 성과 토론_패널3명 (202… (1) 조지아나 07-09 962
19538 [기타] [이슈] 인도 고고학 _철기문명 BC 2200 (ft..부다가야, 가… 조지아나 07-09 1014
19537 [기타] [이슈] 인도 고고학 발굴 1. 도부호(ft.아라가야 도부… (1) 조지아나 07-09 975
19536 [한국사] 글과 돈은 한자(漢字)로 바꿀수 없는 것이다 (5) 백운 07-07 1510
19535 [기타] 창씨개명이 바꾼 것들 관심병자 07-03 1416
19534 [기타] 훈민정음에서 사라진 4글자 발음 소리 관심병자 06-28 2899
19533 [기타] 인도 사원(발해 왕관문양) & 아즈텍 사원 형태 유사 조지아나 06-28 1678
19532 [기타] 1500년 전 유럽에서 만든 전세계 3개 뿐인 황금칼이 경… (1) 관심병자 06-28 1937
19531 [기타] 아직도 조선총독부 역사관? 일본에게 충성하는 한국… (2) 관심병자 06-27 1176
19530 [한국사] 고구려 영토 관련 (32) 스파게티 06-24 2449
19529 [한국사] 한반도의 형상은 호랑이인가, 토끼인가? (4) 보리스진 06-24 1508
19528 [한국사] 고구려 시조 성씨와 정권교체에 대한 질문 (4) 구름위하늘 06-22 1472
19527 [한국사] 고대 왜국은 언제부터, 어떠한 계기로 황제국을 추구… (13) 밑져야본전 06-19 1814
19526 [한국사] 중고한어로 본 고구려 성 위구르 06-19 1574
19525 [한국사] 임나일본부와 북한 학계의 분국설과 관련하여.... 윈도우폰 06-17 1327
19524 [한국사]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 행정 기관 명칭 고찰 (5) 보리스진 06-15 1604
19523 [기타]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1) 관심병자 06-14 1895
19522 [기타] 한국 국가의 역사 관심병자 06-13 1086
19521 [기타] 단군 설화 해설 (5) 관심병자 06-11 1808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