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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4 12:36
[한국사] 고려시대 5명의 왕, 그들의 왕비 7명의 몽골 공주들 (칭기츠칸의 원나라)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708  


가야의 허황후는  한국역사에 주목을 받는데 비하여,
왜?  몽골 공주들은    한국 교과서에 기록하지 않는가요?

 역사학자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서술하는것이 우선입니다. 
   한민족의 역사가  정치 권력자  국민  통치수단의 도구가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충혜왕, 공민왕의 왕비가 된 몽골의 여인들



조회수 485,625회
2019. 3. 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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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20-09-04 12:47
   
고려는 몽골에 항복한 것이 아니라 강화협정을 맺어서 전쟁을 종식시켰죠

고려의 선택이었고 사직과 풍습은 보전됐습니다

즉 독립국의 지위를 보장 받았다, 지켰다 하는 것이 강화협정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힘의 우위가 분명한 양국 관계에서 체제 안정을 견고히 하고자 한 한 전략으로서 선택한 혼인이 이후 정례화되면서

실상 고려가 원에 예속된 듯한 꼴을 야기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국체가 달랐으므로 예속국, 또는 식민지가 전혀 아니어서 비교적 합리적 표현인 소위 몽골간섭기라고 이 시대를 규정하여 왔습니다

반면에 허황옥의 경우 한 씨족의 시조이자 문명교류사적 측면의 성격이 두드러지므로 그 어디에도 부정적 맥락을 찾을 수 없습니다

시집 온 몽골공주에 대해 무관심했다기보다는 고려시대 자체가 상대적으로 등한시되었습니다

또한 대몽골투쟁사를 중점으로 다루어 민종정신을 고취하는 도구로서 사용됐기에 그 반대에 위치한 시집 온 몽골 공주는 다루기 꺼려졌던 것이죠
     
조지아나 20-09-04 12:49
   
그렇군요~~ ^^


몽,한 통일론을 주장하는글을 보면서.. 다소 황당하다는 생각든적 있었는데.  고려시대 이전의 제외하더라도,    현대한국어에 , 드라비다족 인도 타밀어(가야)  고대 몽골어의 흔적이 다수 발견되는 사실에 대해  막연히  왜그럴까? 생각했는데    몽골어의 경우는  이해가능한  역사적 사실과    시대적 상황이 있었군요.

 고려시대  모계가 몽골공주의 경우  왕의 후손들은  결과적으로  칭기츠칸의 후손들이 이군요

 몽골에서  공주 시집보낼때  공주만 보내지는 않았을듯.. 
 조선시대의 경우  양반이 딸을 시집보낼때  전답과 노비들도  같이 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당시 시대상황을 고려하면,    몽골과  인적,물적  많은교류가 있었을것이라고 추정됩니다.

  과거  몽골의  칭기츠칸의 원나라가    지금 한족이 중심이된 중국의 역사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점에서는  쉽게 동의하기 어렵군요. 

  반도사관 ( 현재 국경선 경계) 와  민족사관의 역사  어느것이 올바른 역사적 관점 일까??  하는 점에서는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올바른 역사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가야, 백제 도래인이 세운,  일본의 역사도    한국 역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방친구 20-09-04 14:11
   
저는 몽골의 기원과 우리가 관련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전에 님이 소개하기도 하신 전원철 박사의 연구와 그 주장에 관심과 수긍을 어느 정도 두고 있습니다

제가 발해사를 연구하면서
현 시라무룬허 남북의 거란 상경도 지역에 발해인들이 대거 사민된 것을 보다 구체적으로 알게 됐습니다

상경도 지역의 주민 구성 과반 이상이 발해인들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에요

몽골의 연원은 몽올실위인데 이 실위는 흑룡강과 눈강을 유역을 오가며 생활하다가 그 일부가 당나라 시대에 시라무룬허와 로합하 유역까지 들어왔고 이후 점차 거란에 동화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위와 거란은 본래 동족입니다

또한 실위와 거란이 같은 말을 다른 한자로 음차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비좀와라 20-09-04 14:36
   
요나라 왕족성이 야율씨 인데 이 야율이 이씨의 거란식 발음이라고 합니다.

결국은 요나라 국민은 모르겠지만 요나라 황실은 이씨로 결국은 선비족으로 신라계에요.

발해도 대씨인데 사실은 이씨이고 고려 왕실도 왕씨지만 사실은 이씨이고요.

결국은 당 / 요 / 발해는 이씨의 나라로 사실상 선비계 나라입니다.

선비는 고조선 계열이고요. 그래서 근세조선이 당나라와 중세고려를 계승 했다고 하면서 경주김씨와 김해김씨를 전주이씨와 동격으로 사당을 지워서 국가에서 제사를 지내는 거죠.

몽골은 고구려계가 맞지만 징기스칸이 몽골족 일까요?

징기스칸은 호엘룬이 메르키트로 가는 중에 에스가이에게서 납치 당해 결혼한 전형적인 약탈혼의 형태인데 이때 이미 징기스칸을 임신해서 징기스칸은 메르키트 계열입니다.

이건 당시 몽골족에서 널리 알려진 사실인것으로 보이고 징기스칸이 자무카에게 쫒길 때 끝까지 남은 인물들이 징기스칸의 동생(동생은 적통 몽골족이죠)만 빼고 다른 사람들은 몽골족이 없었어요.

당연히 징기스칸도 몽골족 싫어 했고요.

그리고 징기스칸은 붉은 머리라고 하죠. 붉은 머리는 켈트 족의 종특이라고 하죠. 당연히 백인이죠.

켈트 족이 다혈질로 유명하죠. 아마도 이 켈트족이 신라 이전의 사로국 사람들 이었을 거라 봅니다. 그래서 경상도 사람들이 다혈질 인가 하고 추측해 보기 하지만 어느 정도 개인적으로는 개연성이 있다고 보지만 엄청난 연구가 필요 할 거라....
                    
감방친구 20-09-04 14:48
   
야율씨가 아니라 대하씨가 이씨 성을 하사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란 8족의 우두머리였던 대하굴가(大賀窟哥)가 고구려를 배신하고 당 태종에게 귀부하여 사성 받은 것이 이씨

야율씨는 안씨로 나타납니다
야율아보기 ㅡ> 안파견

그런데 야율씨를 훗날 이씨라 했는지는 제가 알지 못 하는 것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보통 이씨니 뭐니 하는 성은 수당 등에게서 하사 받은 것이 보통입니다
                    
조지아나 20-09-04 14:49
   
메르키트족 -  요(遼)·금(金)·원(元)나라 시대의 몽고계 부족
 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붉은머리해서    켈트족이 나오니  조금 당황스럽군요.
                         
감방친구 20-09-04 14:52
   
그러니까요 켈트족은 제가 알기로는 소아시아에서 서진하여 이미 기원전, 로마가 오기 전에 영국과 아일랜드 등에 이베리아반도 계통의 선주민을 정복하면서 정착하였는데

뭔 켈트족

하여간 진짜 왜 자꾸 저러는지
                    
감방친구 20-09-04 14:49
   
그리고

ㅡㅡㅡㅡㅡㅡㅡ

결국은 요나라 국민은 모르겠지만 요나라 황실은 이씨로 결국은 선비족으로 신라계에요.

발해도 대씨인데 사실은 이씨이고 고려 왕실도 왕씨지만 사실은 이씨이고요.

결국은 당 / 요 / 발해는 이씨의 나라로 사실상 선비계 나라입니다.

ㅡㅡㅡㅡㅡㅡ

대체 이건 무슨 말씀입니까?
보리스진 20-09-04 13:39
   
기황후, 허황후 다 똑같아요. 좋게 말하면 광고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세뇌, 마타도어죠.

유튜브 뒷광고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현재 인터넷 댓글, 검색순위, 유튜브 추천수, 조회수, 댓글
조작하는데 얼마라고 뉴스에도 나와있습니다.

특히나 허황후는 역사 왜곡이 많이 들어간 내용인데, 버젓이 사실인양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계화와 외국인 이민을 부추기기 위한 뒷광고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성계가 정권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고려왕족들이 몽골 공주와 결혼을 했던 것이 이유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몽골이 강성했을 때, 몽골 공주와 결혼하여 전쟁의 폐해를 막을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몽골이 쇠락하자, 도리어 고려 국내에서 고려왕족들이 힘을 잃게 된 원인 가운데 하나였을 것입니다.

보통 왕조가 바뀌게 되면 선양이라고 하여, 전 왕조를 대우해주어 조그만 땅을 떼어주거나 하면서 명맥은 유지하게 해줍니다.
그런데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온 다음에는 고려왕족들은 싸그리 다 쓸어 버렸습니다.
개성 왕씨가 일부 간신히 살아남아 조그만 규모로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는데, 이 들 문중은 고려 태조 떄의 후손들로서, 일찌기 고려초부터 권력의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진 이들이었고, 몽골공주와 결혼해서 태어났던 고려왕들의 후손은 거의 씨가 말랐습니다.
몽골에 뒷배경을 두고 있던 고려왕족, 문벌 귀족의 몽골과의 연결고리를 아예 끊어버리려는 속셈이었지요.
     
조지아나 20-09-04 13:45
   
글쎄요?  가야 허황후의경우  제가  생각하기는에는    현대 한국어에(음성학적)  남아 있는  드라비다족 타미르 언어 다수 존재 사실은    단순  뒷광고라고  치부하긴 어려워 보이네요.
  그리고, 최근 가야 유적에서  발견된 순장자 일부  유적의 인골에서  인도 남부 타미르족으로 추정된다는 dna 분석도 있었지요.

 개인적으로,  허황후의 경우도..  단순 유툽광고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허황후의 경우 제생각이 틀렷을수도 있지만,    좀더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객관화,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필요는 있다고 보여지네요.
          
보리스진 20-09-04 13:55
   
부산의 가덕도 유골에서 서양인 유전자가 나왔다고 난리를 부렸었는데, 아마 기억들 하실 것입니다. 대대적으로 기사에도 나왔고, 역사 다큐멘터리에서도 다뤘으니까요.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 그 유골을 가져다가 조사해보니, 글쎄 조몽인의 유전자였다고 합니다.
매장된 유골의 형태를 보면 조몽인하고 유사성이 보였기에 확인차 해봤답디다.
2019년말에서 2020년 초 쯤의 연구결과인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거의 대부분이 모르는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뉴스 기사로 다뤄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계화, 이민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니니까요.
한국은 엉터리 뒷광고에 역사를 동원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중국은 원나라, 청나라가 이민족인데, 한족중심의 중국이 그런걸 부각시키지 않지요.
일본에서는 천황이 백제궁에 머무르고, 장례를 백제대빈에서 치르고, 백제옷을 입었다거나 하는 기록이 버젓이 남아있습니다.
천황의 외척가문인 소가씨는 신찬성씨록에 백제계라는 기록도 있구요. 일본이 이를 언급하면서 부각시킨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몽골공주가 고려시대에 와서 결혼했다고 하면 몽골인들이 좋아할까요?
어떻게 하면 외국여론에 편승해서 외교분쟁이 되지 않으려고 골골거리는 현재 흐름인데요.
               
감방친구 20-09-04 14:03
   
막연한, 역사와 국제정치를 두고서 선린우호라는 감상적 해석과 접근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위험한 짓이죠

역사적 사실을 바르게 보되 언제나 중심을 우리에 두고 우리에게 이득이 되면서 동시에 남에게는 해가 덜한 방향으로 역사해석이든 외교든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역사의 핵심은 어디까지나 '주체'라고 생각합니다

이 좋은 말을 김일성이 가져다 엉뚱한 곳에 써서 이상하게도 금기어 비슷하게, 찝찝하게 만들었는데

역사는 곧 주체

이것이 제 사관입니다
               
조지아나 20-09-04 14:09
   
반도사관의 역사관은..    언제든지,  국제정치적 상황에 따라  정치권력자 입맛에 따라  해석이  바뀔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것이  올바른 역사관인가??      참으로  회의적 입니다.

 한국사학계에도  반도사관의 역사관이 득세하기에,  역사왜곡 현상이 나타난다고 생각 해봅니다.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기록하고  교과서에  실어서 가르치는것이  외교적으로 문제가 될수있다?  그러기에 교과서에 못싣는다..??

 이게 뭔 역사 교과서 인가요??      정치권력자들의  이해관계가 반영된 통치수단의 역사교과서일뿐..
                    
감방친구 20-09-04 14:13
   
보리스진님은 단지 역사적 사실을 외교의 수단으로 보거나 감상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경계하자는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조지아나 20-09-04 14:14
   
예 ^-^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국내 역사학계의 가장 큰문제는  일본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국경선 기준)을  추종하는  국내 사학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사학자들의,  관점을 여과 없이 수용하는 국내 사학자들이  잘못 되었다는것입니다. 

  이는,    역사는    사람, 민족중심이  아니라,  국경선이  역사라는 관점인데..  이는 국가 개념에서 역사를 해석하는것이고,    언제든지  한국의 역사가  일본의 역사, 중국의역사가 될수 있다는  의미도  내포한것입니다.   

 이런 반도사관의 역사관은 , 일본의 임나 일본부설
  중국의 동북공정의  자기 합리화 ,역사왜곡 , 침략의 정당성 부여하는  대단히  바보같은 위험한  관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반도사관은,  역사적 사실보다  국제 정치적 상황에 따라 가변적, 현시대  외교 이해관계가 포함 되었다고 보여지며...    한민족의 역사를  스스로 축소, 왜곡하는 결과를 갖고 옵니다.
 
이런걸  역사책이라고  교육부에  학생들에게 가르 치나요??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역사학자 , 정치가 또한 매국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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