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902101753886
반갑네요.
제가 얼마 전에 사진을 올렸었는데, 이렇게 국보가 된다니.......
가슴에 탄흔적은 모기에 물렸다는 설화가 내려오고는 있는데,
원래는 그게 아니고, 당시 희랑대사는 깨달음에 다다라 가슴의 차크라가 엄청 크게 열렸었습니다.
희랑대사는 인자하다는 표현보다는 조용하고, 표현이 별로 없고, 여러사람들과 같이 지내기보다는 혼자서 있는 걸 좋아하고, 까탈스럽기도 하고 그런 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