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정책은
한족이 전통적으로 차지했던 영토보다 몇 배 넓은 소수민족 영토를 꿀꺽하기 위해
소수민족 말살하고 한족으로 동화시키는 의도이면서, 겉으로는 소수민족을 우대하는 척하는 정책인데
한국의 정책은 거꾸로, 외국인 불러들여 한국인 씨를 더 말리는 정책이니
한국이 중국보다 20년 먼저 경제개발 시작해서 얻은 질적 우위는 계속 좁혀지고, 양적 차이는 계속 벌어집니다.
역사상 모든 강대국, 패권국이 다른 나라, 민족 침략해서 커졌습니다. 한국이 그렇게 할 필요는 전혀 없지만,
최소한 "강대국들은 다민족국가 => 한국도 외국인 많이 받아들여 다민족국가 되면 강대국 되겠지?"란 논리로 외국인 정책 펴는 것은 중단해야 합니다.
지금 같은 추세로 정책이 이어지면 북한과 통일할 명분/원동력이 사라져 영구분단됩니다.
GDP 얘기 나올 때마다 "한국보다 GDP 순위 위에 있는 나라들은 다 인구빨" "한국이 통일하면 일본 제친다"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많은 것에 비해
한국 출산율이 90년대 수준 유지햇으면 지금쯤 한국인구가 지금보다 500만 정도 많았을 거란 것,
정부가 "한국인이 줄면 외국인 더 수입해서 채우면 되지 뭐"라며 정책 펴는 걸 신경쓰는 네티즌은 거의 없습니다.
토착왜구 운운하는 사람이 많은데 지금 같은 정책 방향 바꾸지 않는 정치인들이 가장 토착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