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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8 21:31
[북한] (최용건 시리즈).03편(영웅호색) 최용건
 글쓴이 : 돌통
조회 : 253  

최용건 북한부주석

 

 

요즘 미투에 좌측 정치인과 연예인들만 잔뜩 걸리는데 짚이는데가 있어. 어떤사람이 과거 늦은 나이로 운동권 사물패에 들어갔어.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여자 부원들은 전부 CC가 동아리 내에 있었어.

 

 

남자부원이 군대가면 패스하듯이 다른 남자부원과 CC가 되더라. 운동권에서 "인간해방" 전에 여성의 "성해방"이 먼저 이루어졌다고 보면 무리일까?

 

 

초기 중국공산당도 "성해방"된 신여성들이 가입했고 남자들을 갈아타고 다녔다고 하네요. 국민당한테 무너지기 전에 섹스로 인해 무너진다는 푸념이 나올 정도였다고 합니다. 모택동이 여자를 4번 바꾼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만주 동북항일연군 내에서도 성적 문제는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용건 역시 현대에 살았다면 100% 미투에 걸렸을 사람이라고 하네요.  최용건은 섹스에 관한한 자신한테는 물론이고 남한테도 너그러웠다고 합니다.  열여자 마다 안한 진정한 영웅이었다고 할까.!!

 

 

1929년 북만특위 집행위원인 최용건은빈현,탕원에서 추수폭동을 지휘하다 농장지주들에게 쫒기게 돼는데. 중국인 기마대 10명이 추격해 왔는데 혼자서 모두 사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용건 역시 상처를 입어 쓰러졌는데 지나가던 중국인 부자 "왕"씨가 구해주게 되죠..

 

 

왕씨는 최용건이 큰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사랑방에서 극진히 대우 했는데.왕씨에게는 왕옥길이라는 8살짜리 딸이 있었습니다.

 

 

왕옥길은 비록 어리지만 아버지가 극진히 대우한 사랑방 조선인에게 연정을 품게 돼. 최용건은 쾌차한후 요하지방으로 떠나지만 왕옥길은 잊지 않았다네요.

 

 

1937년 요하까지 찾아 온 17살 왕옥길을 보게 된 최용건은 깜짝 놀라게 돼죠.  요하와 탕원은 한반도 끝에서 끝의 거리야. 기억도 없는 꼬마애가 처녀가 되어 산넘고 물건너 혼자 찾아왔으니 놀래 자빠질 일이었지. 거기다 빨치산 아낙내들과 비하며 왕옥길은 부티나는 초미녀였습니다.

 

 

최용건 부인 중매쟁이 왕옥환

 

 

5군장 주보중의 소개로 "왕옥환"이라는 중국여자와 결혼했지만 초미녀를 그냥 보내버릴만큼 최용건은 무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용건의 막사에서 왕옥길이 나오는게 수차례 발각당했다고 합니다. 당시 중공당사에 나오는 최용건 고발편지를 보면품행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 7군의 실질적인 권력자였던 최용건은 생활상에서 아주 부패했고 중국인과 조선인 사이에서 조선인들의 역성만 들고 중국인을 무작정 탄압하는 파쟁성견이 아주 농후한 영도간부였다."

 

여기에서 아주 부패했다는 것은 성적으로 문란했다는 것을 뜻해. 빨치산이  재물로 부패할수 있겠어?

 

 

문제는 부인 "왕옥환"이  여자빨치산을 총괄하는 괄괄한 여장부인데 투기도 쩔었다는 겁니다.  왕옥환은 여자들의 결혼에 관한한 생사여탈권을 장악했는데 위세가 얼마나 대단한지 왕옥환이 중매하면 고위층 빨치산도 무적권 결혼해야 했을정도로 영향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왕옥길의 불우한 인생은 지금부터야.

 

 

당시 최용건의 라이벌 중에, 중국인 경락정이 있었어. 왕옥환은 최용건으로부터 왕옥길을 떼어놓으려고 경락정에게 결혼을 시키게 돼는데 놀라울 일은 경락정과의 파워게임에서 이기게 된 최용건은 상부에 보고하지도 않고 불문곡직 경락정을 총살시켜버립니다.

 

 

왕옥길은 임신 7개월이었을때,  최용건의 부인 왕옥환은 왕옥길이 다시 최용건한테 정을 품을까봐 임신한 왕옥길을 다시 절름발이 대원한테 결혼시켜.. 왕옥환에게 찍힌 왕옥길의 인생은 중공이 건국된 후에도 풀리지 않았고. 고생고생하다 95년에 사망하게 됩니다. 8살의 나이 한 조선인(최용건) 남자에게 연정을 품게 된 댓가는 정말로 혹독했고 만만치 않았던 거지요..

 

 

일제로부터 해방후에도 괴이한 일은 계속돼

 

 

우리가 잘아는 김성애는 최용건 민족보위상의 "타자수"였습니다. 최용건 부하인 김광협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는데 확실하진 않다고 합니다.  

 

 

최용건 마누라인 왕옥환은 북한에서도 여자들의 대장 노릇을 했는데 1948년 김성애랑 김일성을 중매했다고 합니다.

 

 

김일성의 부인인 김정숙이 살아 있었는데.  김성애랑 김일성을 엮어준건데..  이 일은 사실인데 다만 중매했을때의 년도가 1950년 이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확실한 시기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김성애는 초미녀는 아니지만 지적으로 단아한 외모였다고 하네요.여기서.. 열 여자 마다않은 최용건이 과연 찜을 했을까 안했을까? 하는 농담도 할수있겠는데ㅋㅎ.. 

그런데 그 엮은 년도가 만약 1948년이 맞다면 왜 왕옥환은 유부남인 김일성과 김성애를 엮은 것일까?

 

 

1974년 최용건의 마지막 활동은 김정일 세습을 반대하고 김성애의 아들인 김평일을 밀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우연이 겹치고 겹치니 의심을 않할수가 없기도 하겠는데. 어쨋든 독립운동사의 미싱링크인 최용건도 영웅호색했고 역사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이야기로는 흥미롭기도 하군요.. 

 

 최용건..  용건이는 키가 컸으며 미남이었다고 합니다.

 

 

1900∼1976. 평안북도 태천 출신. 1925년 중국 윈난군관학교를 졸업하고 황푸군관학교에서 교관으로 재직하였으며, 1936∼1939년에는 항일무장투쟁에 참가하였다. 당 정치국 위원, 정치국 상무위원, 국가 부주석 등을 역임하였다.

 

 

04편에서 계속~~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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